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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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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993회 작성일 13-03-01 08: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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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I SANT, Patron Saint of Wales.

Icon by G. Papageorgiou

at the Orthodox Church of the Holy Protection, Blaenau Ffestiniog

0301St%20Davids%20Cathedral%201.jpg

축일:3월1일

웨일스의 성 다윗(드위) 주교

St. DAVID of Wales

St. Dewi, Bishop of Mynyw

San David di Menevia (del Galles) Vescovo

c.542 at Menevia (now Saint David’s), Wales

- c.601 at Mynyw, Wales

Canonized:1120 by Pope Callistus II

Name Meaning:belov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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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위라고 알려진 다윗에 대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은 11 세기에 기룩된 불확실한 그의 전기에 근거하는 것이다.

이 전기에 의하면, 다윗은 사우스 웰스의 샌트 국왕의 아들로서 사제가 되었으며,

성 바울리노의 문하에서 몇 년 동안을 공부하여 선교활동에 종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브레피 시노드에도 참석하여 큰 공헌을 하였고,

550년경에 행한 그의 뛰어난 설교로 인하여 켐브리안 교회의 최고 책임자로 선출되었다.

또한 그는 성지의 순례하던 중에 예루살렘의 총주교로부터 대주교로 승품받았고,

빅토리 시노드라 부르는 회의를 주재하여 명성을 떨쳤다.

이때 그는 벨라지아니즘을 최종적으로 배격하는데 성공하였고,

브레피의 칙령을 인준하였으며, 브리티쉬 교회의 규정을 제정하는 등 교회 안팎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는 자신이 세운 미니유의 수도원에서 운명하였고, 1120 년경부터 갈리스토 2세로부터 그의 공경이 허용되었다.

그의 출생과 사망 연대는 불확실하지만, 그는 웨일스의 수호성인으로 높이 공경받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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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 flown on St. David’s Day in Wales.

Folks are expected to wear leeks or daffodils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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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

화장실 청소와 강론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거룩할까?

만약 당신이 강론을 선택했다면, 성 다윗은 거룩함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재고하도록 해줄 것이다.

웨일스 지방의 수호 성인인 다윗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거룩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을 많이 했다.

오랜 시간 기도했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쳤으며 훌륭한 강론도 했다.

그러나 그는 임종 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신앙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나와 함께 보고 들었던 작은 일들을 행하십시오.”

거룩함은 거창한 일을 행하는 데 있지 않다. 마더 데레사가 말했듯이 거룩함은 작은 일을 큰 사랑을 가지고 하는 데 있다.

불변하는 창조 법칙 중 하나는 우리가 행한 모든 것에는 반드시 그 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그 행동은 우리를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이웃들과 일치시킨다.

반대로 이기심과 증오와 분노에서 비롯되는 행동들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담을 쌓고, 사람들과도 담을 쌓게 만든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아무리 작고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일지라도,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한다면 그 일들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 것이다.

평범한 일을 사랑으로 할 때 나의 감정은 어떻게 바뀌는가?

일상의 평범한 일들을 기쁘고 즐겁게 하겠다.(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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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Davids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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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 반면 주님께 의지하는 이는 물가에 심긴 나무처럼 무더위가 닥쳐와도 그 잎이 푸르고, 가물 때에도 줄곧 열매를 맺는다(제1독서). 부자와 라자로의 삶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이 세상에서 부자는 온갖 좋은 것을 누리는 반면, 라자로는 굶주림과 아픔으로 고통 받았다. 그러나 죽어서는 이 모든 것이 달라졌다(복음).
제1독서
  •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7,5-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부자와 라자로는 이 세상의 삶이 끝난 다음에 정반대의 삶을 맞이합니다. 라자로는 아브라함 곁에서 위로를 받고 있었지만, 부자는 물 한 방울이 아쉬운 곳에서 고통을 받습니다. 성서학자들은 오늘 복음의 주제로 ‘회개’를 꼽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자는 무엇을 회개해야 했던 것일까요? 사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부자의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전혀 소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가 부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았다는 구절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자기가 지닌 재력으로 권세를 부렸다는 모습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오늘 복음에서 회개하지 않은 자로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말이겠습니까? 오늘 부자가 회개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웃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거지 라자로가 자기 집 대문 앞에서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는 것을 그가 보지 못했을 리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면서도 라자로가 죽기까지 전혀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그의 고통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가 조금이라도 라자로에게 관심을 기울였다면, 라자로가 그렇게 길바닥에서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느 한 여인이 세상의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느님께 항의하였습니다. “왜 당신은 이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가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널 보내지 않았는가?”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거나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두고 하느님께 그 책임을 묻는 것은 비겁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의 일부, 아주 조금씩만 나누어도 세상의 아픔을 덜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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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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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성지의 순례하던 중에
예루살렘의 총주교로부터 대주교로 승품받았고,
빅토리 시노드라 부르는 회의를 주재하여 명성을 떨쳤다.
이때 그는 벨라지아니즘을
최종적으로 배격하는데 성공하였고,
브레피의 칙령을 인준하였으며, 브리티쉬 교회의
규정을 제정하는 등 교회 안팎에 큰 공헌을 하였다.

아무리 작고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일지라도,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한다면 그 일들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 것이다..아멘.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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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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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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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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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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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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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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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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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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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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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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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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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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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우리의 생활 안에서의 작은 일 사소한 일도 늘 정성과 사랑으로 임하며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드릴 수 있도록 저희에게
새로운 영 곧 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기를 전구해 주소서. 아멘.

또한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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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신앙을 지킵십시오. 그리고 나와함께

          보고 들었던 작은 일들을 행 하십시요."


      "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참으로 훌륭한 말씀이십니다.
          나주를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워
          지게 도와주소서!!!
        " 3분신부님들과 2분의 수녀님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회장님들,장미가족, 봉사자,협조자분들에게,
          건강과 용기을 부어주소서," 이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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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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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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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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