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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正義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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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237회 작성일 13-03-01 11:3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을 보며,하느님의 정의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면서도, 정작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를 잘 모르는게

문제 입니다.

 

하느님이 어떠하신 분인지도 잘 모르기에,하느님의 말씀이신 성경 책도 멋대로 해석하

더니, 이제는 여러사람들이 한 말들을 짜깁기한 것으로 이해할뿐만 아니라, 하나의 신

화이나 문학책 처럼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진리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시고

 

정의로우시고

공의로우시고

무량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기에,우리가 목숨을 바쳐 믿고 사랑합니다.

 

이 모든 것을 제대로 믿는 분들은 ,그리고 그와 일치하여 사시는 분들은 누가 뭐래도

분노하거나 미워하거나 하지 않고,언제나 자애로운것은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 옆에가면 편하고 따뜻하고 의지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내려다 보고 근엄하신 성직자들에게는 편하지 않고,따뜻하지 않고,의

지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여기에 계시다면 우리 모두 달려가 그와 함께 있고 싶어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위엄을 떨지 않으시고,고압적이지 않으시고,화 내시지 않으시고,차

별하지 않으시고,마냥 좋기만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제들은 예수님의 제자로써 위임을 받았다한다면 그와 같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아담을 손수 빚어 만드셨고, 그에게 생

명을 불어 넣자 아담이 눈을 뜨고 본 것은 무엇인가?

 

어마어마한 어떤 신적인 물체인가?

번개가 치고 천둥이 치는 무서운 하느님의 모습이었던가?

 

그게 아니라 자기와 닮은 하느님을 본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가해 볼 것은

전능의 하느님이

냄새를 맡아야 할 코가 필요하신 분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눈으로 꼭 봐야만 하는 하느님이신가?

 

귀로 소리를 들어야만 할 하느님이신가?

 

밥을 먹고 말을 해야하는 입이 꼭 필요신 분이신가?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껴야만 하는 하느님이신가?

 

그러나 사실 하느님은 이 五感이 필요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이 스스로 아담을 위해 이 오감을 갖추시고, 또한 아담에게도

그와 똑같은 오감의 은총을 주시어, 무리없이 하느님을 알아보고 사랑을 느끼고 아버지

로 섬기게 되지 않았던가.

 

그러기에 옛 선지자나 바오로 사도께서도 늘 하느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조그만 피조물인 인간을 위해 몸을 극도로 낮추시어, 우리와

똑같이 닮으시다니,이런 황송한 일이 어디에 있는가?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아담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당신의 창조사업의 이야기를 모두 들

려 준 것은 , 후세 사람들에게 전하시려는 의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 아담이 창세기를 기록하여 후손들이 하느님을 믿도록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하느

님이 어떠하신 분인가를 몰랐을 것입니다.

 

더구나 하느님과 함께 있었던 아담이 죄를 지어 세상을 쫓겨날 정도인데, 하느님을 전

혀 모르는 후손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더 엉망이 될것은 뻔하지 않은가?

그리하여 하느님은 의도적으로 아담에게 당신의 창조 이야기를 다 해 주시고 이렛날을

쉬었다고 까지 말씀해 주셨고 ,아담에게 짝을 만들어 주시어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라

고 주례까지 서 주셨잖은가.

 

성경은 한마디도 잘못된 것이 없는 바로 하느님의 말씀인 것을 우리는 철썩 같이 믿어

야만 합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제들이 성경을 믿지 못하기에 신앙이 형편없이 가난하고, 세속에

쉽게 물이 들어 마소네의 하수인들이 되어가고 있는가.

 

사제들은 주일 강론에서 신자들에게 하느님을 가르치고 또 가르쳐 훌륭한 영혼이 되도

록 이끌어 주어야만 하는데 ,지금 전국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우리신부님은 이상한 강

론만 하여 듣기 싫다 "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아담의 후손들을 한 영혼이라도 버리시지 않으려

고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 하십니다.

 

우리들은 너나 할것 없이 어머니로 부터 태어납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우리에게는 가히 절대적인 존경의 대상이고, 고마워해야 할 대상 이

고, 우리에게 사랑을 받고 도움을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누가 감히 어머니를 모독할 수가 있는가 !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동식물들이 다 모체로부터 태어 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이 새상 뿐만이 아니고 우주 전체가 하느님으로 부터 태어난 것이기

에 하느님이야말로 모든 근원의 母體 이십니다.

 

하느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권력과 힘을 가지고 나타날 수도 있지만, 사랑의 자

체이신 하느님은 그런 모습으로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한 여인에게서 태어나야 하기에 , 그래도 되느냐? 고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시어 마리아

의 의중을 타진까지 하시지 않았던가?

 

얼마나 겸솜하신 하느님이신가?

당신이 애초에 만들어주신 자유의지 조차 손을 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신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알기나 하는가?

 

사랑하는 성직자들이여 !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아야만이 참다운 사제입니다.

하느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로 부터

"하느님!  마리아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뜻대로 하라십니

다."

 

라는 보고를 받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과연 내 딸 이로다"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엄위하시고 위대하신 하느님이 몸을 낮추시어 어머니 태중에 임하십니다.

그리하여 죽이든 살리든 오로지 어머니에게 맡겨 드립니다.그뿐만 아니라 태어나서도

어머니의 품에 안겨 젖을 먹고 어머니의 극진한 사랑속에 자라신 예수님이십니다.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누구 덕인가?

오직 어머니 마리아 밖에 또 누가 있는가?

어머니 마리아가 그토록 큰 일을 하셨지만, 하느님께서는 어머니를 고이 감추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서 33년 간이나 도움을 받으셨습니다.

 

어머니 마리아가 받으실 상급은 이 세상 것이 아니기에,그렇게 철저하리만치 세상에서

감추어 두셨지만. 후에 마리아가 천국에서받으신 상급은 무엇인가?

 

천상의 어머니

우주의 여왕

나의 협조가

예수성심의 사도

성체의 사도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등등 예수님은 말 끝마다 내 어머니 !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자신이 말끝마다 내 어머니라고 하셨는데, 오늘날 사제들은 성모님을 어떻게 생

각하는가?

마리아는 수다쟁이

2000년 전에 죽은 여자

하느님께 순종하시셨을뿐

추운 대기권을 어떻게내려오는가?

예수의 귀싸대기를 때렸는지는 모르나

온갖험구로 하느님의 어머니를 모독하고 박대하는 사제들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이것이 오늘의 한국 성직자들의 진면목입니다.

광주가 그렇다고 하니까 전국의 사제들이 꼼작 못하는 것은 다 같다라는 뜻이지

하느님의 正義는 결코 아닙니다.

 

"하늘에서 물고기 한 마리가 뚝 하고 땅으로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어....없요.

하늘에서 또 한 마리의 물고기가 땅으로 뚝 하고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어...없어요.

 

한 어린이가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내 놓자, 어른들이 부끄러워 감추어둔 도시

락을 꺼내 논거예요. 이...게 바로 기적이예요"

 

이 천인이 공노할 말은 누가 지껄인말인지 아는가?

정진석 추기경님이 중앙일보사기자와 인터뷰 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교황베네딕토16세가 이제 옷을 벗으시고 권죄에서 내려 오시며 하신 말씀은

순례자로 살것 이라고 하셨습니다.무슨 의미인지 알아들을 수 있는 자는 알아듣기바랍

니다.

 

광주교구가 ,한국 천주교회가 나주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이미 그 싹이 1960년대말

에 이미 싹이 자라기 시작한 것입니다.

 

공의회 이후 한국 교회가 급속도로 변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마쏘네의 암략이 전세

계의 정치, 사회, 경제, 과학, 문학, 군사,예술,교회 곳곳에 침투되어 세계를 병들게 하

는 매우 심각한 영신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전에 베네딕토16세 교황님께서 추기경님들을 새로 임명할 때도 한국만 쏙 빼놨습

니다.한국의 교세로 보면 추기경님이 적어도 2~3분이 계셔야 마땅하지만, 한국에는 그

만한 성직자가 없다라는 것을 누구보다 교황청에서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나주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이 가중되고, 많은이들이 기다리다가 지쳐 쓰러집니다.

 

그러나 하느님이 누구신가?

성모님이 누구신가?

 

그것을 안다면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정의의 하느님이시기에 언젠가는 나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우리들은 그 기다림의

댓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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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떻게 해야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수 있을런지
부족한 제 마음은 애만 타네요~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나주 성모님을 널리 전하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그동안 궁금했었는데 오랫만에 글을 올려 주셔서
넘 반갑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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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이 누구신가?성모님이 누구신가?
그것을 안다면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정의의 하느님이시기에
언젠가는 나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우리들은
그 기다림의 댓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매일 십자가의길을 봉헌하시며
계신지요?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다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내일 첫토요일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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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 촌넘이 좁쌀 한 됫박 , 보리쌀 두 됫발을 걸머지고 나주국제시장엘 가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한 후 재넘어 김서방 ,강건너 박서방, 등넘어 째보네
사촌 시동생, 냇건너 꼼보네 이종사촌 시누이를 만나 볼 때 마다 주님함께님의 안부를 물어봤지요 . 근디이 모두모두 잘 모러겠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
한동안 허탈했지요 .名唱 (명창 ) 이 무대에 오르지 아니하시니 鼓手 (고수 )는 할 일이 없어 텅빈 객석만 ..참 지루허고 재미없고 따분허고 , 좀이 쑤시고 ㅋ

"  하느님이 누구신가 ? 성모님이 누구신가 ? 그것을 안다면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정의의 하느님이시기에 언젠가는
    나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 우리들은 그 기다림의 댓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 "  옳소 !  맞소 !  국회로 가이소오  !  저가 느무 흥분했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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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하느님이 누구신가?
성모님이 누구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때를!

주님합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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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이 누구신가?
성모님이 누구신가?
그것을 안다면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아 멘.아 멘.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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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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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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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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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을 제대로 알고 성모님을 제대로 알아야만이 참다운 사제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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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나주의 진실은 밝혀 질 것이고 우리들은 기다림의 댓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토요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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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이 누구신가?
성모님이 누구신가? 그것을

안다면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끝까지 기다려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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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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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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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정의의 하느님이시기에 언젠가는 나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우리들은 그 기다림의 댓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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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시고 주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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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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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류가 진리로 둔갑한 현교회 의 실정을
성모님께서는 다 알고계시기에
눈 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절박 한 때입니다
어제 성시간에도 율리아님께선 얼마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ㆍ

 지금이 대 타락의 시대 입니다
우리들이 잘못 살았기에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하십니다  ㆍ
두렵고 떨리는 이 시간 
삼구 전쟁에 승리 할수 있도록
늘 깨어 생활전체를 기도로 무장 하여야 하겠습니댜
감사드립니다 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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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의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우리들은 그 기다림의
댓가를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지요...
오직 나주만이 희망의 빛임을,
이 세상에 비추어주신 한 줄기 희망의 빛은 나주 성모님뿐이십니다.

나주의 성모님!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옵고
찬미 찬양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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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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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렇습니다.
조용히 기다리는
기다림..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의도우심에
의탁하며
서로를위해 격려해주며...
함께...끝까지...

시간이가고 세월이 가니
인간적인 생각들에 마음쓰일때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런마음도
사랑이려니 잠깐만 스칠뿐입니다.
율리아님대속고통으로 얻어주신
은총으로...

다알고계신
주님성모님께
인내하고 때를 기다리는 자녀되도록
자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봄을시샘하는 바람이...차갑네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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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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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하느님이 누구신가? 성모님이 누구신가?
     
              그것을 안다면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끝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정의의 하느님이시기에 언젠가는 나주의 진실은

            밝혀질것이고, 우리들도 그 기다림의 댓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기다릴것입니다.
      하느님의, 진리는 일점일획도 변화지 않습니다.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께,의지,의탁하고있기에
      우리는 아무련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함께님," 그동안 푹 쉬셨는지요?
        궁금했지만 컴퓨터가 바이러스여서 누구한테도
        물어볼수도없고, 궁금했을 뿐입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자주뵙게되길 바랍니다.
        마른나무에 단비을 내려주신 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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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마리아는 수다쟁이 2000년 전에 죽은 여자 하느님께 순종하시셨을뿐 추운 대기권을 어떻게내려오는가? ~

예수의 귀싸대기를 때렸는지는 모르나 온갖험구로 하느님의 어머니를 모독하고 박대하는 사제들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
 
"하늘에서 물고기 한 마리가 뚝 하고 땅으로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어....없요. 하늘에서 또 한 마리의 물고기가 땅으로 뚝 하고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어...없어요. 한 어린이가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내 놓자, 어른들이 부끄러워 감추어둔 도시락을 꺼내 논거예요. 이...게 바로 기적이예요"

이 천인이 공노할 말은 누가 지껄인말인지 아는가? 정진석 추기경님이 중앙일보사기자와 인터뷰 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한국 성직자들의 진면목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한심한 일들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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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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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의 평화를빕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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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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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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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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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우선  참으로 소식이 궁금 했었는데
이렇게 뵙게되어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럼요  그 때를 기다리며 ... 절대로 지치지 말고 ...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부족하지만  함께하며 기도하며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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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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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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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감사!! 좋은 글 읽으며 아침이 새로이시작됩니다! 항상감사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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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순례자로 살 것이다."
아멘. 베네딕토 16세 명예 교황이시여!
순례자의 길은 험하지만 또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순종하시기에 더욱 보람찹니다..
건강은 않좋아 오시지 못하면 우리가 찾아 뵙는 것도  괜잖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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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갑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우리 부족한 영혼들  어쩌면 좋을까요

저부터... 아직  멀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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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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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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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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