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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63	여러분!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트리지 맙시다. 댓글47개	위하여	2671	01-23
23062	"그리스도가 내 생애의 전부(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사도 22, 3-16또는 9, 1-22 마르 16, 15-18) 댓글38개	위로의샘	2671	01-26
23061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7 댓글27개	빛고을	2671	04-21
23060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유튜브 실시간) 댓글25개	엄마사랑감사	2671	05-30
23059	나주 성모님을 알고 변화된 아이 댓글33개	완덕을향해	2670	12-26
23058	♣ (132)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670	12-30
23057	첫 순례였어요. 댓글42개	밀크엔젤	2670	07-05
23056	♣ (232)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670	10-30
23055	저의 교회 제단에 흉칙한 우상이 드러서다 댓글28개	다같이	2670	02-11
23054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3) 댓글42개	주님함께	2670	02-12
23053	(24) 이병철님의 질문 댓글25개	주님함께	2669	05-13
23052	나의 마음 나의 생각 - 율리아님의 영가 댓글34개	아름다운봉헌	2669	10-03
23051	광주의 요꼬 학원으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669	07-17
23050	결과에 대하여 연연해하지 않았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2669	02-13
2304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18개	고요한	2668	07-03
23048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받은 징표~ 대필이요~~^^* 댓글29개	사랑의큰그물	2668	07-04
23047	+ + +공지문의 오류가 나주의 기적 추가 조사를 못하도록 붙잡고 있습니다. 댓글28개	죤폴	2668	07-24
2304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3개	고요한	2668	05-24
23045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목요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댓글23개	엄마사랑감사	2668	05-09
23044	끝없는 열정으로 개신교 신자에게 전한 성모신심 댓글19개	엄마의뜰	2667	08-16
23043	캐나다 토론토 로만 다닐랙 전 주교님 선종! 기도를 부탁합니다 댓글33개	하상바오로	2667	10-16
23042	"팔랑귀는 축복의 귀야!" 댓글28개	성심사랑	2667	07-18
23041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오★☆★ 댓글39개	운영진	266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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