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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문의 오류가 나주의 기적 추가 조사를 못하도록 붙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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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8건 조회 2,668회 작성일 13-07-24 18:26

본문



광주대교구의 나주 공지문의 오류

세속의 법정에서도 판례가 있듯이, 교회에서 사적계시에 대해 판결을 내릴 때에도 선례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교회법 제19조 참조). 천주교 광주대교구장님의 나주 공지문상에서 견되는 문제점들을 교회의 가르침과 성인성녀들의 선례에 비추어 검토해 보고자 합니다.

                             

1. 1995년 6월 16일 천주성부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대하여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에서는 천주성부께서만 알 수 있는 세상종
말의 시기가 율리아 자매 때문에 연기되었다는 것은 교회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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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침에 어긋난다고 선언했으나 메시지에는 세상종말이 아닌 징벌의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인들의 일대기를 보면 그분들의 희생과 보속에 의하여 징벌이 연기되거나 면해지는 경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 천주 성부께서 "너 때문에 세상의 징벌을 연기하고 있다."라고 하셨고,

② 성녀 파우스티나 : 예수님께서 "오로지 너 때문에 많은 은총을 내리고, 오로지 너 때문에 내릴 벌을 거둔다. 네 사랑이 내 손을 묶으니 내가 정의를 주장하고 나설 수가 없구나,"라고 하셨으며,

③ 구약시대에도 하느님께서는 세상이 너무나 썩어 무법천지가 되어있는 소돔과 고모라에 징벌을 내리시려고 하셨을 때 아브라함의 청을 들으시어 의인 열 사람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에 내릴 징벌을 거두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위의 선례에 비추어 볼 때, 1995년 6월 16일 율리아 자매님이 죽음을 맞이 하여 천국에서 천주 성부께로부터 받은 메시지는 하자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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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94년 11월 24일 교황 대사님께서 나주 방문 시 내려오신 성체의 기적과 관련하여 공지문상에서 "성사의 효과적인 거행은 그 성사를 거행하는 사제의 개인적인 성덕과 관련이 없다,"라고 하신 것은 지당한 말씀이나, 1994년 11월 24일의 성체기적을 부정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가 한 사제로부터 성체를 모셔온 것은 면병이 사제의 축성으로 성체로 변화된 이후이기 때문에 유효한 성체축성 이 부정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이 기적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죄 중에 있던 사제가 영하려던 성체를 성 미카엘 대천사가 모셔온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부분도 아래의 선례를 보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① 가경자 메리 아그레다(Venerable Mary of Agreda)의 현시에 의하면, 최후의 만찬 때 대죄 중에 있던 유다가 성체를 영하려고 했을 때, 천사가 와서 유다가 성체를 영하지 못하도록 유다의 입에서 성체를 낚아채어 모셔갔다고 합니다.

② 십자가의 성 요한의 경우는, 대죄 중에 영성체를 영하고 막 죽어가는 이의 입에서 천사가 성체를 꺼내서 십자가의 요한 성인의 방에 모셔간 적이 있습니다.

 

3. “사제의 축성을 통하지 않고 성체가 내려오거나 혀에 영해지는 현상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했는데, 교회 역사상 사제의 축성을 통하지 않고 성체가 내려온 현상은 여러 번 있었습니다.
 

①  4세기 안씨라의 주교 성 클레멘스는 감옥에서 주님께로부터 직접 성체를 받아 영했다.

② 13세기의 성 보나벤뚜라는 천사로부터 성체를 받아 모셨다.

③ 14세기의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는 주님과 천사로부터 성체를 받아 모셨다.

④ 16세기의 성 파스칼은 성당에 갈 수 없었을 때 여러 번 천사로부터 성체를 받아 모셨다.

⑤ 16-17세기의 빠치의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역시 주님께로부터 성체를 받아 모셨다.

⑥ 1917년 포르투갈의 파티마에서는 천사가 성체와 성혈을 세 아이들에게 직접 영해 주었다.

⑦ 1962년에 선종한 테레사 노이만 수녀도 여러 차례에 걸쳐서 혀 위에 나타난 성체를 모셨다.

이상을 볼 때, 나주에서 성체가 내려오신 현상은 교회의 가르침과 어긋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현상에 대하여 광주교구의 공지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윤 율리아 씨가 입에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어리와 피로 바뀌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도, 사제의 축성으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실체변화한 후에도 그 형상은 여전히 빵과 포도주여야 하는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납니다."

 

선언은 공지문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써, 자세히 살펴보면 교회의 가르침에

 "여전히 ~여야 한다."라는 문구를 추가함으로써

 

성체성사에 관한 정통적인 교회의 가르침까지 왜곡 변경하여

본래 가르침 안에 없는 뜻 (가톨릭 교리에는 "사제의 축성으로 면병이

 성체로 실체 변화를 하는 것" 서술되어 있음.) 을 첨가하고 있으며,

 

나주의 성체기적을 부정함과 동시에 결과적으로 가톨릭 교회역사상 일어난 모든 성체기적을 부정하고 있으며 미래의 성체기적의 가능성을 완전히 거부하고 있습니다.(참조: 교회법 제750조②)

 

하지만 교회역사를 돌이켜보면 수많은 성체기적이 일어났으며, 교회의 인정과 함께 그러한 증거들을 보존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성체신심을 더욱 돈독히 가지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① 이태리 란치아노 700년 - 축성된 성체는 살로 변하고, 축성된 포도주는 사람의 피로 변화됨.

② 이태리 볼세나 1263년 - 성체에서 많은 양의 피가 흘러 성체포에 묻고 바닥에까지 떨어짐.  

③ 포르투갈 산타렘 1266년 - 성체에서 피가 흐름.

④ 이태리 카스치아 1330년 - 성체가 피로 변하고 핏자국에 예수님의 옆모습이 보임.

 

“이러한 현상(성체기적)은 기만(속임, deception)이 아니다.

 이러한 기적적인 현상을 통하여 성체성사 안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참으로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신학대전3,76,8:)

 

광주대교구의 나주관련 공지문에 따르면, 교회의 인정을 받은 세계의 성체기적과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기적에 대한 설명도 모두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 것이며, 성체기적을 인정한 교회의 결정이 다 잘못된 것이라는 대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 광주대교구의 나주관련 공지문은 성체기적에 대한 전 세계 가톨릭교회의 교도권의 일치된 가르침과는 정반대이며,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설명과도 상충되는 명백한 오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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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윤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가시적(可視的)인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을 알리는 것은 가톨릭교회 안에 유일하고 참된 종교의 예배가 있음을 알리는 매우 탁월하고 특출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몸소 가톨릭 신앙 안에 전수되고 있는 진리가 참된 진리임을 명백히 보여주신 것이 성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주를 순례하거나, 그 메시지를 전파하거나, 나주에서 받은 놀라운 은총들을 증언하고 다른 이들에게 알리는 것이야 말로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에 응답하는 참다운 순명임을 교리서와 교회법을 근거로 밝혀 보고자 합니다.

 

 

+ + + 교회법 제14조. 법률들은 무효 법들과 무자격 법들까지도 "법률의 의문" 중에는 구속하지 아니한다.

위 조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정진석 추기경께서 쓴 교회법 해설서를 참고하고자 합니다.

 

 <광주대교구장의 나주 일들에 관한 공지문은 목자로서 관할 교구 내 모든 신자들을 대

상으로 발령한 교령입니다.

 

교령은 법규인데 법규는 교회법에 의해 규제되며 법규가 법규로서의 효력을 지니려면  그 내용이 교리 상 정당해야 합니다.

 “성체가 실제 살덩어리와 피로 변하거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이한 현상

곧 성체기적이 가톨릭 교리에 어긋난다.”고 가르치고 있는 공지문은 바른

신앙을 지니고 있는 건전한 신자들이면 분명 그 진리성에 당연히 의문을 제

기하게 됩니다.

 

  그 의문은 단순한 미심쩍은 의문이 아니라 확실하고 명확한 근거가 있는 의문 입니다.

(해설서 1,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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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i) 교회의 오랜 역사 안에서 성체의 형상이 살과 피의 형상으로 변화된 사건들이 여러 번 발생하였고, 교회의 교도권은 그들을 성체기적으로 공식 인정하고 그 증거들을 수집, 보존하여 성지순례지로 만들었으며,

 

ii)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입 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사건들을 두 분 주교님(말레이시아 수 주교님,카나다의 다니엘 주교님)들께서는 이미 성체기적으로 공식 인정하셨을 뿐만 아니라,

 

iii)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서도 율리아 자매님 입 안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시고 축복까지 주시고, 나주 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시고 존경하신다며 당신의 개인비서까지 나주로 파견하실 정도로 관심을 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체기적을 부정하는 광주교구의 공지문은 교회 역사를 통해서 이미 확립된 참된 교도권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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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은 공지문의 가르침에 명백한 의문을 제기할 뿐 아니라,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으시다는 하느님의 전능에 대한 진리와도 상충되어 그 가르침이 명백한 오류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오류에 근거해서 어떤 행위를 하지 말거나 금할 것을 명하는 사목지침 또한 정당성이 없으므로 교회법 제 14조에 의해 공지문 전체의 효력이 처음부터 없는 것입니다.

 아멘.

 

***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전 두 교황님을 성인 되심을 인준하시면서 또한 과거 이탈리아에 십자가 전쟁 중 오류로 희생된 순교자들을 시성하는데 인준하셨습니다.  

과거 요한 바오로 2세 복자께서도 지동설 재판의 오류 등 과거의 몇가지 오류 역사를 인정하고 회복 조치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진리가 새로히 밝혀지고 있는데 광주대교구의 교구장님은 속히 공지문에 대한 오류를 바꾸는 조치를 취하셔야 옳을 것 입니다.

아울러 시급한 것은 초자연적 현상을 교황청과 함께 즉시 조사하는 조치를 실시해야 옳을 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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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엄마꺼님


거짓말과 유언비어에 순명한다면
그것은 순명이 아니라 거짓을 받아들임으로써
진리이신 하느님을 배반하고 거짓을 말하는 분과
함께 판단죄를 지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아멘.

오늘날 성모님께서 가장 마음 아파하시는 것은
사제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깊은 영성이 없으며 신비적인 것을 도외시하고
기도 생활이 미약하며 성체 신비를 모르는 점이다.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프린트해서 다시 잘읽어보아야겠어요~~
부득이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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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몇년전에 평화방송 라디오 신앙상담 프로에 성체기적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니
그때 신부님께서 여러곳의 예를 들면서 성체 실체변화에 대해서설명해주셨지요
그 말씀을 듣고 "나주 에서의 성체기적은 왜 있을수없는 일이라고 공지문을 냈는가"
라고 여쭈어보니 말을 돌리시더군요

그때 대화 파일이 컴에 저장돼 있었는데 포맷 하면서 없어져 버렸네요

주님!오류에 물든 교회를 진리의 성령으로 정화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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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  이곳 은  다단계 가  곳곳에
한달사이에  급속히  퍼졌습니다
구석 구석  사무실 차려놓고  사람들을  끌어 들이기에
바쁩니다

어제 성당 주보에는  행사관계로  평일  미사를 대폭 줄이고
그러고  보니  미사를  빼먹는 이유가  너무 많아요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그빛이  온세상을  빛추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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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고해 주신 죤폴님 감사드려요.

빠른 인준으로 잘못되어 가고 있는 지금의 현 교회
를 바로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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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나주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입니다
그 빛을 따라 살아가면 인생 성공이지요.

─╂──Φ▶★사랑해요★죤폴님★◀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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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어
교회가 바로 설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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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날 성모님께서 가장 마음 아파하시는 것은
사제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깊은 영성이 없으며 신비적인 것을 도외시하고
기도 생활이 미약하며 성체 신비를 모르는 점이다.

아멘!!!

수고해 주신 죤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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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교회역사를 돌이켜보면 수많은 성체기적이 일어났으며,
 교회의 인정과 함께 그러한 증거들을 보존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성체신심을 더욱 돈독히 가지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현존 하심의 믿음을 통해
많은 이들을 회개의 삶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온세상이 정화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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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체신심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온전히 믿었다면 벌써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을
것이고 하느님은 굳이 율리아 엄마를 통해 다른 기적이나 이적을 일으키시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도
해 봄직한데 ...  그리고 신앙은 있으나 신앙심이 없어 진리를 볼 줄 모르고 제대로 믿지 않은 사람들 정신에
무지의 영으로 가로막혀 절대로 보거나 듣고 믿으려 하지 않아 거짓을 참으로 둔갑하는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싫든 좋든 간에 나주 순례자들은 이 박해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거나 좌절하지 말고
힘든 이 시간을 저들에게 (마귀) 내어 주지 말고 더 큰 보속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하루 빨리
인준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힘내라~ 힘~ 아자~ 아자~ 화이팅~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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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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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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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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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한마디로 광주교구는 한국 천주교의 평신도를 아주 우습게 보고 농락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죠
그 농락한 사건이 전혀 그들의 의도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많이 조급하고 불안, 초초할 것입니다 

저질러 놓은 사건이 보통 큰 사건이 아니라 아마도 좌불안석일 것입니다
많이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한국 천주교회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교황청에 사과한다면

천상 잔치가 벌어질터인데 추세를 보면 큰 일이 벌어질 때까지 악을 쓰고 나주 말살의 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들의 처지가 그냥 안타깝습니다

얼마남지 않았다고 하신 메시지 말씀을 굳게 믿습니다
순례하는데 괴롭고 힘들더라도 근 30년이 다 되도록 참아 왔는데 앞으로 얼마가 더 될지는 모르나 못참을 것도 없습니다

갈 때까지 가는 겁니다  까짓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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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교도권을 주장하지만 주님의 뜻에 반하고 심히 교회법을 왜곡한
해당 주교님은 포도나무에서 스스로 잘려나간 가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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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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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
좋은 자료 ㅇㅎㄹ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던 사물을 볼 때,
우리 마음이 악해진 눈과 머리로 보면
진실도 악하게 보입니다.

선한 마음과 눈으로 봐야 나주가 제대로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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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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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죤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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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시대의 징표를 깊이 깨달아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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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 모르는 제가 볼 때는 광주교구도 그렇지만 수원교구도 만만치 않지요! 모든 교구의 성직자 수도자들이시여!!!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진실을 보시기 바랍니다ㅜ!
주님 성모님 그들이 진실을 보고 들을 수있게 마음을 열고 눈을 뜨게 하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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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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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어제 교황님께서 브라질 청년 대회에서 검은 성모님상을 모시고
봉헌하시는 사진을 보니 부럽기도하고 나주 성모님상이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웠습니다. "아파라..성모님"뭔데 성모님 발현 하신 성모상 같기도 하고요.
언제인가 나주 성모님상도 그럴 가능성이 큼니다.
오류를 바로 잡으시는데 열심하셨던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성인되시는 이참에
나주의 오류 공지문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잡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과거 메쥬고리예 교구장님이  인준 문제로 경질되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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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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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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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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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죤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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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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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교회법 제 14조에 의해 공지문 전체의 효력이 처음부터 없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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