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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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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095회 작성일 13-10-31 12:42

본문

Coronation of the Virgin between St Wolfgang and St Benedict-PACHER, Michael
1479-81. Polychrome pine. Parish Church, Sankt Wolfgang
축일:10월31일
성 볼프강 주교
St. Wokfgan
ST. WOLFGANG
San Volfango di Ratisbona Vescovo
924 in Swabia -
31 October 994 at Pupping, Linz (Austria)
Canonized :1052 by Pope Leo IX
스바비아 가문의 후손인 성 볼프강은 라이키난 대수도원과 비르쯔부르그에서 수학하였고,
그의 친구인 헨리꼬와 더불어 비르쯔부르그와 트리엘의 대성당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의 친구인 헨리꼬는 956년에 트리엘 대주교로 봉사하였으나, 964년에 서거하였다.
그 후 볼프강은 아인지델른(오스트리아)에서 베네딕또회원이 되었는데, 그는 그곳의 수도원 학교장이 되었다.
그는 97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후 그는 판노니아의 마갸르인들에게 선교활동을 하던 중, 972년에 레젠스부르그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즉시 교구 내의 성직자와 수도원 개혁을 단행하는 한편, 여러 지역을 다니며 선교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설교하였으며,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수차에 걸쳐 교구를 떠나 은수자로 살려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는 황제를 수행하여 프랑스를 여행하였고, 바바리아의 아들인 헨리꼬 공작(성 헨리코2세)의 개인교수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린즈 교외 푸핑겐에서 서거하였고,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와 많은 귀족들은 그가 수많은 기적을 하는 것을 불신했으나 큰 기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다하며,
주교로써 겸허한 삶을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고 살아 생전에도 이미 성인으로 존경을 받으셨다고합니다.
*성 헨리코2세 축일:7월13일.
*성녀 쿠네군다황후축일:3월3일
성 볼프강은 920년경 독일의 남방 스웨덴 귀족의 출신이다.
소년 시대는 당시 유명한 라이헤나우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 맡겨져 교육을 받았는데,
그 천부적 재능은 학업에 탁월한 진보를 보게 되었다.
한편 신심에도 매우 열심하여 일찍이 주님의 성소를 깨닫고 몸을 바쳐 수도자 되기를 열망했다.
같은 수도원에는 교육을 받은 명문 출신의 자제가 많았지만,
그는 특히 웰츠부르크의 주교 포포의 동생인 헨리코와 두터운 친교를 맺고,이 둘은 뜻을 같이하여 그 시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영성 지도 선생인 이탈리아인 스테파노는 볼프강의 재능이 탁월해 가끔 자기의 실력을 능가함을 시기해 그를 퇴학 처분하려 했다.
그러나 온순하고 인내심이 강한 그는 이 같은 비행을 말 한마디없이 꾹 참았다.
그러는 동안 트리르 대주교로 선임된 헨리코의 초청으로 그 시(市)에 있는 신학교에 영성 지도 신부가 되어 덕을 닦으며,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직무를 완수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사제로 육성하는데 전심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종종 불쾌한 일이 있어 쓰라린 경험을 맛보게 되었다.
그의 뜻이 실현되어 스위스에 있는 베네딕토회인 아인지델룬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것은 친우 헨리코 주교의 서거 후 얼마 안되어서였다.
그는 겸손한 마음으로 신품 성사 받기를 진심으로 사양했으나 아우구스부르크 주교 우달리코(울릭)의 명을 어길 수 없어 그의 손으로 서품되어 사제가 되었다.
곧 그는 하느님의 특별한 계시로 전교에 열망을 품고,
당시 남 독일에 침입한 헝가리 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허락을 얻어 수명의 수사를 거느리고 그 지방으로 떠났다.
그러나 불행히도 여러 장애 때문에 전교 활동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헝가리를 떠나 그 국경선 지대인 독일의 파사우 시의 주교 필그림 밑에서 다시 전교의 준비에 착수했다.
그러자 필그림 주교는 그의 탁월한 인격과 학덕을 겸비한 출중한 인물됨을 알고,
당시 공석 중이던 레겐스부르크의 주교좌에 가장 적임자로 인정해 교황 요한 12세에게 주교로 추천했는데,
그 교구의 성직자, 신자들도 이를 매우 환영했으므로 사르츠부르크의 대주교의 집전 하에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뜻하지 않은 일에 놀라 자기와 같은 사람은 그 중임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사양했으나 도저히 피할 길이 없어 마침내 승낙하고 말았다.
볼프강이 주교로 임명된 것이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것이 차츰 명백하게 되었다.
그것은 당시 신앙이나 수덕에 대한 열의가 냉랭해지고 염증을 일으키는 사제, 수사, 수녀들이 그의 솔선수범과 적절한 훈계로 그 폐풍에서 벗어나게 되고,
생각 이상의 쇄신 실적을 거두었고, 신자들은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고, 성당 건립이며 미신자 냉담자의 개종하는 수가 엄청나게 많았다고한다.
한편 그는 주교의 영직에 있으면서도 과거 수도원 시대의 검소하고 준엄한 고행의 생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또한 빈민, 병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애정으로 대하며 가난한 이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름을 습관으로 했다.
볼프강은 후일 독일 황제가 된 성 헨리코와 그 3형제를 교육할 책임을 맡았다.
“나라를 성화 하려면 성스러운 군주가 필요한 것이다.”
가끔 이런 말로써 그들을 격려했던 그는 과연 그 나라를 성화시킬 기회를 얻었다.
즉 그의 정성어린 교육을 받은 헨리코가 마침내 황제가 되자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선정을 베풀며 신앙에 열심했던 것이다.
따라서 볼프강의 성덕의 감화는 비단 레겐스부르크 뿐만 아니라 이 고귀한 제자를 통해 전 독일에까지 미쳤다.
그런데 헨리코가 즉위하자 그는 곧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 중 그는 오스트리아의 푸핑센에서 병을 얻어 정성스럽게 성체를 영한 후 주님의 청빈을 본받는 뜻으로 맨땅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994년 10월 31일이었다. 그는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기꺼이 내어 주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힘입어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낼 수 있다(제1독서). 예루살렘은 ‘평화의 터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 도시는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예언자들을 죽여 왔다. 예수님께서는 참예언자로서 예루살렘에 가시어 죽임을 당하시기로 다짐하신다. 이로써 참평화를 실현하시려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어떠한 피조물도 그리스도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31ㄴ-39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나신 분, 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철없는 자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어머니가 이야기하였습니다. “얘야, 너는 왜 이렇게 나쁜 짓만 골라서 하니? 네가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할 때마다 이 기둥에 못을 하나씩 박으려무나.” 그는 재미있을 것으로 여기고 일부러 나쁜 짓을 저지르며 기둥에 못을 박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더 이상 기력조차 없게 된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네가 나쁜 짓을 할 때마다 기둥에 못을 박았지만, 사실 그것은 내 가슴에 박은 것이나 다름없었단다. 이제 네가 지난날을 반성하고 착한 일을 많이 한다면 어미로서 여한이 없겠구나. 이제부터는 착한 일을 할 때마다 그 못을 하나씩 빼내 주려무나.” 그제야 철이 든 자식은 눈물을 흘리며 지난날을 뉘우치고 착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기둥에 박혀 있던 못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그 기둥에 남아 있는 못 자국, 그 상처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예루살렘, 이곳은 주님의 가슴과도 같은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 숭배를 하였습니다. 또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예언자들을 죽였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왜 예수님께서 굳이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셔야만 했을까요? 그곳에 박힌 못을 빼내시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님마저도 죽이는 죄를 저지르지만, 바로 그곳에서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루카 23,34) 하고 기도하십니다. 곧 무엇보다도 큰 죄까지 용서하시는 그 사랑으로 예루살렘 곳곳에 박힌 죄의 못을 빼내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바로 그곳에서 부활하심으로써 못 자국의 상처까지도 모두 아물게 하십니다. 그럼으로써 예루살렘에 참된 평화를 선사하십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루카 24,36) 하시며 상처를 낫게 하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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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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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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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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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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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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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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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맞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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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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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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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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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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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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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어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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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볼프강주교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볼프강 주교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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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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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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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볼프강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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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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