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5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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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40	순례기(9월 첫토) 댓글45개	감사	1316	09-09
23039	어서 퍼뜨려라. 댓글40개	위하여	1316	11-12
23038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일 댓글39개	성체사랑	1316	04-29
23037	엄마 덕분에 행복합니다 ^^ 댓글34개	천상의길	1316	08-14
23036	온라인 나주 미사 참석의 은총~ 댓글54개	대박은총	1316	08-19
23035	아버지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함께 드립니다 댓글51개	아기	1316	08-11
2303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19개	고요한	1317	11-18
230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19개	고요한	1317	03-22
23032	2월 첫 토!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댓글40개	엄마닮은아기	1317	02-05
23031	메시지(말씀사탕)66 댓글34개	빛고을	1317	02-10
23030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댓글35개	사랑의길로	1317	02-14
23029	생활의 기도 - 바느질 하면서 댓글53개	♥아기천사	1317	02-23
23028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5일 댓글37개	사랑의길로	1317	02-25
23027	메시지(말씀사탕)135 댓글22개	빛고을	1317	06-30
2302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35개	고요한	1317	07-18
23025	~일편단심 나주로~ 댓글20개	자비의샘	1317	11-05
23024	기적수 몇방울로 .. 댓글38개	봉헌의삶	1317	12-19
23023	생활의 기도(미사 참례를 다녀오면서) 댓글38개	기쁨과평화	1317	01-17
23022	작은 사랑의 기도 댓글32개	아침이슬	1317	01-24
2302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빵을 집어주시고 생선도 주셨다 댓글18개	위로의샘	1317	04-06
2302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6개	고요한	1317	04-13
23019	연중 제7주간 목요일 ( 성녀 헤드비지스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317	02-28
23018	11월 11일로 4행시 지어봤어요~ 댓글38개	샤론의들꽃	13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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