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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 성 라이네리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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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9-06-17 10: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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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라이네리오 (Raynerius)
축일: 6월 1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고행자
활동지역: 피사(Pisa)
활동연도: +1160년

• 성 라이네리우스(Rainerius, 또는 라이네리오)는

이탈리아 피사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려서는 다소 경박한 짓들을 일삼았다.


그러나 그의 삼촌의 영향 때문에 산 비토(San Vito) 수도원의

뛰어난 수도자인 알베르투스 레카페코레와 알게 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 그는 자신의 죄스런 삶을 뉘우치려는 뜻에서 먹

기를 거부한 채 3일 동안이나 눈물만 흘렸는데,

 그 이후부터 맹인이 되었다.


그의 어머니가 날마다 주님께 기도한 결과,

 마침내 하느님께서 기적을 베푸시어 영혼과 함께

 육신의 눈을 밝혀 주셨다.

 

· 이때부터 그는 팔레스티나(Palestina)로 가서 살았는데,

 타보르 산에서 그는 십자가를 그음으로써

맹수를 쫓은 적이 있고, 또 빵을 많게 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한 기적도 행하였다.


피사로 돌아온 그는 계속하여 엄격한 생활을 하다가

성 비토 수도원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기적의 성수로 치유의 은사를 베풀었으므로

 ‘데 아콰’라는 별명을 얻었다.

· 그는 아마도 교황 알렉산데르 3세(Alexander III)에 의해

 시성된 듯하다.
그는 라니에리(Ranieri)로도 불린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직분이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우리를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6,1-10 형제 여러분, 1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2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3 이 직분이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4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곧 많이 견디어 내고, 환난과 재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5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겪으면서도

그렇게 합니다. 또 수고와 밤샘과 단식으로, 6 순수와 지식과 인내와 호의와

성령과 거짓 없는 사랑으로, 7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힘으로 그렇게 합니다.

오른손과 왼손에 의로움의 무기를 들고, 8 영광을 받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중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우리는 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진실합니다. 9 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인정을 받습니다.

죽어 가는 자같이 보이지만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벌을 받는 자같이 보이지만 죽임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10 슬퍼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합니다. 가난한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8-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40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41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42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새로운 계명으로 제시하시는 것은, 보복과 앙갚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십계명 안에 들어 있지는 않지만 탈출기에는

처벌에 대한 규정이 있습니다.

“목숨은 목숨으로 갚아야 하고,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 (탈출 21,23-25)는 것입니다. 이 율법은 동방의 고대 법전들에서 보이는

탈리온 법의 원칙을 규정합니다. 손해를 본 그대로 되갚아 주어야 한다는 것인데,

율법에서는 그대로 갚아 주라는 것보다는 처벌의 정도가 손해를 본 정도를

넘어서면 안 된다는 것이 요지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런 정의에

입각한 사고방식 대신

사랑에 입각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하십니다.

자신이 입은 상처는 똑같이 되갚을 때 극복되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고 용서할 때

극복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상처받은 사람이 똑같은 무기로 보복을

하는 곳에는 악의 세력이 활개를 칩니다. 그러나 인내하는 사랑과 용서 앞에서는

그 힘을 잃어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앙갚음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세 가지로 설명하십니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고,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고,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이천 걸음을 가 주라고 하십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참 바보 같은 논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온갖 사리분별을 포기한 채 남에게 이용당하기만

하는 바보로 살라는 것인가 싶습니다만, 이 모든 예가 보여 주는 것은

앙갚음하지 말라는 가르침입니다. 신앙인들이 가져야 하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사랑의 힘으로 악을 대적하는 자세를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가 말한 대로

“악에 굴복당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굴복시키” (로마 12,21)도록

힘을 내는 하루가 됩시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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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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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혜로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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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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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건강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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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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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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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사랑하고 공경하는 ~<+>
              데 아콰!의 라이네리요 성인이시여!
              기적성수로 치유은총 빌어주시어
              나주성지 순례단이 영육간에 건강을
              도와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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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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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는 속이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진실합니다.
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인정을 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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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성 라이네리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깨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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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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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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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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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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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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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눈물로 회개하여 맹인이되었다니.....
우리도 성인이 될수있다는 율리아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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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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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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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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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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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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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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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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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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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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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성 라이네리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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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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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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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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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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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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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성 라이네리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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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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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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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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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이네리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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