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096회 작성일 19-06-21 10:38

본문

7f5dc67648f5e98d8fa79de1091b0204_1561080294_28.jpg

 

성인명: 알로이시오 곤자가 (Aloysius Gonzaga)
축일: 6월 21일
신분: 수사, 신학생
활동지역:
활동연도:1568-1591년

 

• 성 알로이시우스 곤자가(또는 알로이시오)는 1568년 3월 9일

 이탈리아 북부 카스틸리오네(Castiglione)의 후작

페란테(Ferrante Gonzaga)와 마르타 타나

산테나(Marta Tana Santena)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부유하였으나, 다소 야만적이고 부도덕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신앙심 깊은 어머니는 깊은 사랑으로

알로이시우스를 키우려고 노력하였다.


알로이시우스의 아버지는 그가 군인이 되기를 원하였으나,

 그는 이를 원하지 않았다.
그의 가정 교사였던 피에르프란체스코(Pierfrancesco del Turco)는

 알로이시우스의 영혼과 정신을 길러 주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 1577년 스페인의 왕 펠리페 2세(Felipe II, 1556-1598)의

부름을 받은 아버지는, 알로이시우스를 피렌체(Firenze)의

대공 프란치스코 데 메디치(Francesco de Medici) 궁의

시동(侍童)으로 보냈다.


2년 후인 1579년에 알로이시우스와 그의 동생

로돌포(Rodolfo)를 브레시아(Brescia) 지방 만토바(Mantova)로 옮겼다.


1581년 알로이시우스의 가족은 마드리드(Madrid)로 갔고,

알로이시우스는 펠리페 2세 궁정에서

 왕자 돈 디에고(Don Diego)의 시동으로 지내면서

철학을 공부하였다.


그 후 왕자가 사망하자 1583년 8월 15일 알로이시우스는

예수회에 입회할 것을 결심하였다.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완강히 반대하며, 일

단 이탈리아로 돌아가서 원하는 대로 하라고 아들을 설득하였다.


이탈리아로 돌아가자 아버지는 온갖 방법으로

 알로이시우스의 마음을 돌려 보려고 애를 썼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 1585년 11월 2일 로마(Roma)에 있는

 예수회에 입회한 성 알로이시우스는 밀라노(Milano)의

예수회 분원에서 몇 달을 지낸 후 만토바에서 수련을 받았다.


이듬해 2월 15일 아버지가 사망하여

잠시 집에 들러 모든 일을 정리하고

돌아온 후 학업에 정진하였다.


그는 나폴리(Napoli)에 머물면서

형이상학을 공부하였고, 로마 대학에서 철학을 배웠다.
1587년 11월 25일 첫 서원을 한 뒤 곧바로

 신학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를 가르치던 교수들 중에는 당시의

유명한 학자 바스케스(G. Vazquez, 1549-1604)가 있었으며,

훗날 성인이 된 로베르투스 벨라르미노(Robertus Bellarmino, 9월 17일)가

알로이시우스의 영성지도 신부였다.

· 성 알로이시우스가 신학을 공부한 지 4년째 되던

 1590년 도시 전체에는 흑사병이 퍼졌다.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병자들을 돌보던 알로이시우스는

이듬해 3월 초 이 병에 전염되어 6월 21일 사망하였다.


그의 시신은 로마의 성 이냐시오(Ignatius) 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 성 알로이시우스는 신중하고 분별력 있게

모든 일들을 잘 처리하는 뛰어난 학생이었다.
긍정적이고 관찰력이 탁월하였던 알로이시우스는 철

학과 신학의 전 과목에 깊이 통달하였으며,

그를 가르쳤던 교수들에게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도 그는 하느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앙 안에서 어려서부터 정결을 지키며 살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었고, 어떠한 반대에도 그 뜻을 굽히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특별히 정결에 대한 은사를 받은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수도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악습들을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으며,

 자신의 자존심과 이기심을 이기기 위한 수련을 끊임없이 하였다.

 

· 성 알로이시우스는 1621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Gregorius XV)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726년 12월 31일 교황 베네딕투스 13세(Benedictus XII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그 후 3년 후 알로이시우스 성인은

젊은이들의 주보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1568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군인이 될 처지였던 그는, 
귀족 사회의 폭력과 방종에 실망하고 선교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다. 
그는 17세 때 재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포기한 채 로마에서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성인은 로마 전역에 흑사병이 번지자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다가 감염되어, 
1591년 23세의 젊은 나이에 신학생 신분으로 세상을 떠났다. 
1726년 베네딕토 13세 교황은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리며 청소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시며,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다른 것들은 제쳐 놓고서라도,

모든 교회에 대한 염려가 나를 짓누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11,18.21ㄷ-30 18 많은 사람이 속된 기준으로 자랑하니 나도 자랑해 보렵니다. 21 누가 감히 자랑한다면, 어리석음에 빠진 자로서 말하는 것입니다만, 나도 자랑해 보렵니다. 22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입니까? 정신 나간 사람처럼 하는 말입니다만,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수고도 더 많이 하였고 옥살이도 더 많이 하였으며, 매질도 더 지독하게 당하였고 죽을 고비도 자주 넘겼습니다. 24 마흔에서 하나를 뺀 매를 유다인들에게 다섯 차례나 맞았습니다. 25 그리고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 돌질을 당한 것이 한 번,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입니다. 밤낮 하루를 꼬박 깊은 바다에서 떠다니기도 하였습니다. 26 자주 여행하는 동안에 늘 강물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에게서 오는 위험, 이민족에게서 오는 위험, 고을에서 겪는 위험,

광야에서 겪는 위험, 바다에서 겪는 위험, 거짓 형제들 사이에서

겪는 위험이 뒤따랐습니다. 27 수고와 고생, 잦은 밤샘, 굶주림과 목마름,

잦은 결식, 추위와 헐벗음에 시달렸습니다.

28 그 밖의 것들은 제쳐 놓고서라도, 모든 교회에 대한 염려가 날마다 나를 짓누릅니다. 29 누가 약해지면 나도 약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다른 사람 때문에 죄를 지으면

나도 분개하지 않겠습니까? 30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20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재물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주 단순하고 일반적인 경험에서 시작하십니다. 인간의 소유욕은 사실 가장 근본적인 인간 본성에 속합니다. 그래서 재산을 얻고, 얻은 재산을 지키고 늘리려고 마음을 쓰며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좀과 녹이 값비싼 옷과 가구들을 못 쓰게 만들 수도 있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서 아끼던 것을 훔쳐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십니다. 그래서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십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것은 온전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보존될 수 있음을 강조하십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것은 무엇보다

하느님께 드리는 마음의 봉헌이고,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며 올바르게 쓰는 재물이며, 또 하느님께 직접 봉헌하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결국 그 모든 가르침은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재물을 쌓고 늘리는 데 집착해 있으면, 어느 한순간 재물과 함께 마음도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재물에 마음을 두고 산다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에도 자유롭고, 하늘에 쌓아 둔 재물은 영원히 안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제 눈에 대한 것으로 옮겨 갑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라는 의미도,

 

눈이 마음의 등불이며, 그 사람의 모든 마음은 눈을 통하여

반영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우리 마음이 세속적인 재물에만 쏠려 있다면, 우리는 결국 영적인 소경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을 바라보고 하늘에 쌓은 재물을 바라본다면, 우리 마음이 자유롭고 밝을뿐더러, 이 세상 모든 것이 환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 바치는 것은 무엇보다
하느님께 드리는 마음의 봉헌이고,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며 올바르게 쓰는 재물이며,
또 하느님께 직접 봉헌하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결국 그 모든 가르침은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특별히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위하여 간절히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어떠한 반대에도 그 뜻을 굽히지 않았다."

아멘!!!

어떠한 반대에도
진리를 수호하신 장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일을 축하드리오며
신부님 영육간의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건강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엇보다도 그는 하느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앙 안에서 어려서부터 정결을 지키며 살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었고, 어떠한 반대에도 그 뜻을 굽히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특별히 정결에 대한 은사를 받은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수도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악습들을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으며, 자신의 자존심과 이기심을 이기기 위한 수련을
끊임없이 하였다.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장신부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자신의 자존심과 이기심을 이기기 위한 수련을 끊임없이 하였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아멘!!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알로이시오 성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건강 회복 과 고통 을잘봉헌
하실수있는힘을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로이시오 성인이시여
장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알로이시오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알로이시오 성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축일을 맞이하신 장알로이시요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빠른쾌유를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님!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따라 온전히 변화되어 부활의 삶 살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도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청소년의 수호성인이신 알로이시오 성인이시여!
            장알로이시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돌보아 주시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젊은이들을 지켜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_()_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자신의 악습, 자존심, 이기심을 버리는데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 할게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건강하게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잃은 성모님동고상이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용~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40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7,07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