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어려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1989.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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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9년 4월 25일
온몸에는 두드러기, 가슴은 터질 듯이 아파왔으며 많은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나의 님이시여!
나의 이 고통을 헛되고 부질없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며
슬픔과 괴로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는...
당신의 깊은 사랑의 경륜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저를 바치렵니다.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신을 포기하면서
불행이란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나의 님이시여!
어려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저의 이 고통을 바치나이다.
지금 흘리시는 눈물이 내 작은 고통을 통해서 닦여질 수 있다면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 흘리는 눈물이 내작은 고통을 통해서 닦여질수 있다면
오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의 이 고통을 헛되고 부질없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며
슬픔과 괴로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는
당신의 깊은 사랑의 경륜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저를 바치렵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의 님이시여!
어려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저의 이 고통을 바치나이다
지금 흘리시는 눈물이 내 작은 고통을 통해서 닦여질 수 있다면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어려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저의 이 고통을 바치나이다.
지금 흘리시는 눈물이 내 작은
고통을 통해서 닦여질 수 있다면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주마리아님의 댓글
주마리아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감사해요~~~~♡♡♡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슬픔과 괴로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는...
당신의 깊은 사랑의 경륜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저를 바치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정말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나의 님이시여!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님이시여!
어려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저의 이 고통을 바치나이다.
지금 흘리시는 눈물이 내 작은 고통을 통해서 닦여질 수 있다면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아멘!!!
얼마나 힘드셨어요.
얼마나 아프셨어요.
부족하다하시며 언제나 고통 다 받아내신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사랑의 마음이담겨진
아름다운시가
내마음 가득 흘러넘쳐
생기돋게해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그냥 흘려보내시지않은
엄마의 그마음
작은것 하나라도 사랑으로정성을 다하여
실천하시는 엄마 ...
저희는 그런엄마의 삶을 보며
많이배웁니다.
엄마...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 님의향기 * 1989년 4월 25일
온몸에는 두드러기, 가슴은 터질 듯이 아파왔으며 많은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나의 님이시여!
나의 이 고통을 헛되고 부질없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며
슬픔과 괴로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는...
당신의 깊은 사랑의 경륜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저를 바치렵니다.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신을 포기하면서
불행이란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나의 님이시여!
어려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저의 이 고통을 바치나이다.
지금 흘리시는 눈물이 내 작은 고통을 통해서 닦여질 수 있다면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가득받으세요~*^^*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감사드려용~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온전히 가지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픔과 괴로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는.당신의 깊은 사랑의 경륜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저를 바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 흘리시는 눈물이 내 작은 고통을 통해서 닦여질 수 있다면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이 고통을 헛되고 부질없는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며 슬픔과 괴로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는...
당신의 깊은 사랑의 경륜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저를 바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온 몸이 두드러기와 가슴은 터질듯
아파오는 많은 고통에 기쁨으로
이웃에게 바치는 율리아님의 순교정신을
묵상하며 위로드립니다.~<+>
예쁜 그릇님께 기쁨의 은총~<*>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온전히 가지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님의 향기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어려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저의 이 고통을 바치나이다.
지금 흘리시는 눈물이 내 작은 고통을 통해서 닦여질 수 있다면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저 당신의 것이오니 온전히 가지소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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