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1988. 11. 29)
페이지 정보
본문
* 님의향기 *
1988년 11월 29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썩고 또 썩어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썩기까지는 얼마만한 큰 고통이 뒤따르겠지만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땀 흘려 희생해야 되고, 잃어 주어야 하며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롭게 잘 참고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희생벌레’ 사랑하고 싶고 희생 바치고 싶어서 미친 여자.
그래서 나를 두고 사랑하는 마음에 상처를 받는단다.
그렇습니다, 주님!
영신적으로 오를수록 그만큼 자주 십자가를 만나게 되니
유배 고역은 사랑으로 더 커진다고 하셨죠?
온갖 영예를 피하고 모욕을 즐겨 받는 것도
주님을 사랑하기 위함이요.
생활 안에서의 죽음도 주님을 사랑함이 열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생활 안에서 죽지 못하와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지만 이제와 영원히
주님의 사랑에 죽고 살게 하시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ㆍ감사 샬롬**@@!!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땀 흘려 희생해야 되고, 잃어 주어야 하며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롭게 잘 참고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온갖 영예를 피하고 모욕을 즐겨 받는 것도
주님을 사랑하기 위함이요.
생활 안에서의 죽음도 주님을 사랑함이 열절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님의 향기 엄마의 묵상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슬기롭게 잘 참고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땀흘려 희생해야 되고 잃어 주어야하며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롭게 잘 참고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
그러나 모든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썩는 밀알... 아멘...!!!!!♡♡♡
그러나 때로는 생활 안에서 죽지 못하와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지만 이제와 영원히
주님의 사랑에 죽고 살게 하시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성모님 엄마...!!!
더 더 노력할게요 !!!!! 엄마 부디 힘내주셔요...!!!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 글이 그럴 듯해도 님의 향기가 없는 것은
영혼을 매료시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의 ㅅ자도 모르는 제가 님의 향기를 보고 공감하니 놀랍고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온갖 영예를 피하고
모욕을 즐겨 받는 것도
주님을 사랑하기 위함이요.
생활 안에서의 죽음도 주님을
사랑함이 열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생활 안에서 죽지 못하와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지만 이제와 영원히
주님의 사랑에 죽고 살게 하시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님의향기 * 1988년 11월 29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썩고 또 썩어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썩기까지는 얼마만한 큰 고통이 뒤따르겠지만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땀 흘려 희생해야 되고,
잃어 주어야 하며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롭게 잘 참고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희생벌레’ 사랑하고 싶고 희생 바치고 싶어서 미친 여자.
그래서 나를 두고 사랑하는 마음에 상처를 받는단다.
그렇습니다, 주님!
영신적으로 오를수록 그만큼 자주 십자가를 만나게 되니
유배 고역은 사랑으로 더 커진다고 하셨죠?
온갖 영예를 피하고 모욕을 즐겨 받는 것도
주님을 사랑하기 위함이요.
생활 안에서의 죽음도 주님을 사랑함이 열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생활 안에서 죽지 못하와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지만 이제와 영원히
주님의 사랑에 죽고 살게 하시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님의 향기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오늘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너희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는 목요성시간 기도 안에서 엄마와 함께 할게요~ ♡
율리아 엄마 ~ ♡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썩고 또 썩어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땀 흘려 희생해야 되고,
잃어 주어야 하며..."
아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때로는 생활 안에서 죽지 못하와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지만 이제와 영원히
주님의 사랑에 죽고 살게 하시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땀 흘려 희생해야 되고,
잃어 주어야 하며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롭게 잘 참고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땀 흘려 희생해야 되고, 잃어 주어야 하며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롭게 잘 참고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러나 때로는 생활 안에서 죽지 못하와
주님의 마음을 상해 드리지만 이제와 영원히
주님의 사랑에 죽고 살게 하시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너무나 부족하고 약하여 주님 성심을 상해드릴 때도 많지만
다시 새롭게 노력하겠사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썩고 또 썩어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썩기까지는 얼마만한 큰 고통이 뒤따르겠지만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땀 흘려 희생해야 되고, 잃어 주어야 하며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해야 하며
슬기롭게 잘 참고 봉헌해야 하는 통증이 따르기에 어렵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썩는 밀알이 되어 희생벌레로 사신 율리아님
따라 가려는 작은 노력도 불쌍히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_()_
예쁜 그릇님께 감사와 은총~*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여ㅠㅠ
한 글자 한 글자가 살아있는 것 같은 엄마의 묵상♡
엄마를 이 세상에 보내주신 예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런 마음 그런 사랑 그런 영성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갖 영예를 피하고 모욕을 즐겨 받는 것도
주님을 사랑하기 위함이요.
생활 안에서의 죽음도 주님을 사랑함이
열절하기 때문입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갖 영예를 피하고 모욕을 즐겨 받는 것도
주님을 사랑하기 위함이요.
생활 안에서의 죽음도
주님을 사랑함이 열절하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 사랑을 실천하여야 하나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34주년 ㆍ기념일을 통하여 지구촌이 빛으로 가득차기를~ 19.06.13
- 다음글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