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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43개	고요한	1176	06-17
23016	6월 대전 지부 소식 입니다... 댓글44개	무지개	1252	06-16
23015	기적수로 치유받았어요 댓글51개	이모니카	1356	06-16
23014	생활안에서 깨달음... (수정) 댓글42개	노력이	2393	06-16
23013	나주성지 십자가 흔들리는 것은 거짓이다 했지만 남편도 인정했고 기적수가 향유로 변했어요. 댓글43개	부산요안나	1457	06-16
23012	★☆★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축복은 하루 종일 이야기해도 충분치가 않습니다.”(영상)★☆★ 댓글47개	운영진	2459	06-16
230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3개	고요한	1388	06-16
23010	★☆★1996년 7월 1일 메시지-네가 무능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될 때(영상)★☆★ 댓글48개	운영진	2479	06-15
23009	★☆★ “나주 순례를 20년간 기다려 드디어 오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영상)★☆★ 댓글53개	운영진	2416	06-15
23008	확고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1450	06-15
23007	연중 제 10 주간 토요일 ( 성 비토 성모데스토 성녀 크레센시아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1239	06-15
2300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37개	고요한	1164	06-15
23005	나주영성으로 20년간 미워했던 시어머니, 숙모 등 용서를 청하고 화해했습니다. 댓글51개	사랑의삶	1297	06-14
23004	죽었던 물고기 구피가 기적수에 담구었더니 살아났습니다 댓글45개	제비꽃	2747	06-14
23003	★☆★ “나주에 순례 오고 난 후 합격률 3% 미만의 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했습니다.”(영상)★☆★ 댓글39개	운영진	2304	06-06
23002	<생활의기도> 60.배고플 때 댓글38개	러브마리	1339	06-14
2300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오늘 다 깨끗이 수술해 주십시오" 댓글43개	흰눈이	1573	06-14
23000	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성 엘리사 예언자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089	06-14
22999	공간을 초월한 놀~라운 율리아 엄마의 기도! 댓글52개	아름다운사랑	1494	06-14
2299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33개	고요한	1038	06-14
22997	WOW- 역시 믿고 쓰는 징표스티커 ♡ 댓글42개	잔꽃송이	1145	06-14
22996	기적수의 은총과 태양의 기적 목격담입니다. 댓글47개	인터넷팀	1241	06-13
22995	징표발찌로 치유받고 남편도 함께 와요~ 댓글40개	이수산나	11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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