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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94	지부피정 때 받은 치유 은총 댓글29개	윤아가다a	1187	06-13
22993	<생활의기도> 59.과식을 했을 때 댓글35개	러브마리	1352	06-13
22992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저녁 8시 미사, youtube 실시간 함께해요~ 댓글25개	엄마사랑감사	2256	06-13
22991	♡♡♡ 율리아님과 고구마 ♡♡♡♡ 댓글43개	마끌리나	1409	06-13
22990	~34주년 ㆍ기념일을 통하여 지구촌이 빛으로 가득차기를~ 댓글29개	자비의샘	1178	06-13
22989	<님의향기> 썩는 밀알이 되기 위해서는 (1988. 11. 29) 댓글29개	예쁜그릇	1158	06-13
22988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1090	06-13
2298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6개	고요한	1028	06-13
22986	유튜브로 나주기적수와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회개하여 모든 걸 다 바치겠다고 ... 댓글46개	에디타	1107	06-13
22985	님 향한 사랑의 길 읽으며... 율리아 엄마의 생활의 기도 댓글36개	찬미와감사	1364	06-13
22984	율리아님의 기도봉헌으로 나주를 적극 반대하던 남편이 꺾였습니다. 댓글46개	김영순아가다	1067	06-12
22983	빠지지 않던 살이,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을 썼더니...!!! 댓글51개	사랑의구원자	1064	06-12
22982	2019년 6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길거리홍보 소식 댓글37개	대구지부	1088	06-12
2298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포기할 줄 알아야 됩니다" 댓글44개	흰눈이	1482	06-12
22980	연중 제 10 주간 수요일 (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 기념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1149	06-12
229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 기도 제 43 일 댓글36개	고요한	1295	06-12
22978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 댓글39개	기쁨과평화	1309	06-12
22977	<님의향기> 님과 하나 되면 행복한 사랑으로 바뀝니다 (1988. 8. 30) 댓글37개	예쁜그릇	1276	06-11
22976	우리가 흘리는 눈물도 무익하게 흘리지 맙시다 댓글45개	박하사탕	1207	06-11
22975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1236	06-11
2297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40개	고요한	1311	06-11
22973	★☆★ “나주성모님 상 곁에서 기도하고 있는 남자는 바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셨습니다.”(영상)★☆★ 댓글54개	운영진	2655	06-10
22972	<생활의기도> 58.음식을 씹으면서 댓글49개	러브마리	133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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