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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94	은총 증언합니다 댓글24개	자아포기	2671	12-22
2299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18개	고요한	2671	01-08
22992	길이 머물게 하옵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2671	04-13
22991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의 심판과 구원( 사순 제4주일: 요한복음 9, 1-41 ) 댓글23개	위로의샘	2671	03-31
22990	생존의 한계성을 넘어선 겨울 피난 댓글20개	주님함께	2671	06-30
22989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 성 로베르또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671	09-17
22988	166. 루르드에서의 기적수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671	12-24
229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18개	고요한	2670	10-01
2298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18개	고요한	2670	11-13
22985	※ 대림 제 4 주간 금요일 (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670	12-23
22984	로만캐톨릭 신앙을 불신하는 사제들 댓글23개	뱃사공	2670	05-22
2298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성식 참여(1부) - 세실리아 폴 댓글30개	aurora	2670	05-06
22982	연중 제 13 주간 목요일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댓글20개	성체사랑	2670	06-30
22981	율리아님은...♡　　　　　 댓글35개	사랑의멜로디	2669	07-21
22980	~~~ 지나고 생각해보니 율리아님의 기도는 놀랍기만 합니다!!! ~~~ 댓글21개	어머니사랑	2669	12-02
22979	성탄인사 댓글22개	자비의샘	2669	12-23
22978	영혼은 물론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22개	완덕을향해	2669	01-14
22977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 이사 40, 1-11 마태 18, 12-14) 댓글23개	위로의샘	2669	12-10
22976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듯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669	10-24
22975	성모님 메세지와 홈페이지 바로가기 어플 주소 댓글35개	천사처럼	2669	05-22
22974	★☆★ “병원에서도 포기했으나 나주기적수로 살아나 일을 하고 있어요.”(영상)★☆★ 댓글40개	운영진	2669	05-28
22973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 지라도..♡ 댓글36개	사랑의멜로디	2668	09-19
22972	그분은 누구일까? 댓글24개	카타리나	266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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