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도 오뚝이처럼 그렇게 벌떡 일어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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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2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도 있고 사랑의 기적을 못 행하실 때도 있습니다.
자기 맘에 안 들고 미우면 ‘으이구, 너무 미워서 콱 밟아 버리고 싶네.’ ‘뺨 때려버리고 싶네.’ ‘이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이렇게 생각한다면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 안에서 생활하시겠어요. 근데 우리 안에 머무르시지 못하시나 멀리가신 것이 아니라 옆에 서서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오뚝이는 쓰러지더라도 어떻게 돼요? 쓰러졌다가 아~~~~~ 이렇게 천천히 일어납니까? 아니죠? 바로 일어납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잘못하고 실수하여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아, 나는 왜 그럴까? 나는 구제불능이야.’ 그러는 것은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낙담하면 마귀가 ‘그래그래. 맞아. 맞아. 너는 구제 불능이야. 그럴 바에야 그냥 죽는 게 낫잖아.’ 하고 속삭입니다.
‘그래. 내가 저 꼭대기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면 죽겠지?’, ‘그래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야.’하고 자꾸 부추깁니다. 그러나 수호천사는 오른쪽에서 ‘안 돼! 네가 죽으면 네 부모형제는 어쩌라고. 용기를 내, 너는 잘 할 수 있어! 주님, 성모님이 계시잖아.’하고 희망을 줍니다. 그럴 때 얼른 ‘아! 그렇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실 건데 안 되지, 예수님! 삶을 포기하고 죽으려고 했던 거 용서해주십시오.’ 회개하고 우리도 오뚝이처럼 그렇게 벌떡 일어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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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유원지나 놀이터에 가면 스트레스 해소 하라고 " 팍팍팍 " 두들기는 놀이기구가 있지요 ? 한창 신경질이 르네쌍스를 이룰 때 즉 발광하기 직전에 막 두들겨 패고 나면 속이 후련 ~! 으으~메 살만혀~어 ! ㅋ 사람은 맘을 비운 황희정승이 되어야만 ...오뚜기는 무게의 중심이 아랫쪽 ! 힘을 머리에 모이도록 만들면 즉 열 받으면 하루도 몬살지요 !ㅡ 熱이 발 (足 )쪽으로 모이도록 ! ㅋ 우짜든동 맘 비우고 살드라고이~잉 ! (^^)? +++ VIVA NAJU !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아 ~~~ 멘 !!!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주님! 제가 죄에 떨어져 넘어지더라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세번이나 넘어지셨지만 다시 일어나신 주님을 생각하며 저도 다시 일어나 주님을 따르게해 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그래. 내가 저 꼭대기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면 죽겠지?’, ‘그래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야.’하고 자꾸 부추깁니다. 그러나 수호천사는 오른쪽에서 ‘안 돼! 네가 죽으면 네 부모형제는 어쩌라고. 용기를 내, 너는 잘 할 수 있어! 주님, 성모님이 계시잖아.’하고 희망을 줍니다. 그럴 때 얼른 ‘아! 그렇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실 건데 안 되지, 예수님! 삶을 포기하고 죽으려고 했던 거 용서해주십시오.’ 회개하고 우리도 오뚝이처럼 그렇게 벌떡 일어나야 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들이 낙심하는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우셔서 몇년전 율리아엄마께서
저희들이 잊어버리지 않고 잘 실천할도록
몇번이고 말씀 해주셨었는데 머리에
각인이 되어서 낙심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일어날수있는
힘이 되었지요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들이 낙심하는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우셔서 몇년전 율리아엄마께서
저희들이 잊어버리지 않고 잘 실천할도록
몇번이고 말씀 해주셨었는데 머리에
각인이 되어서 낙심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일어날수있는
힘이 되었지요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부족한 저희들이 낙심하는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우셔서 몇년전 율리아엄마께서
저희들이 잊어버리지 않고 잘 실천할도록
몇번이고 말씀 해주셨었는데 머리에
각인이 되어서 낙심하지 않고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었지요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도 있고
사랑의 기적을 못 행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오뚝이는 쓰러지더라도 어떻게 돼요? 쓰러졌다가 아~~~~~
이렇게 천천히 일어납니까? 아니죠? 바로 일어납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잘못하고 실수하여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아, 나는 왜 그럴까? 나는 구제불능이야.’
그러는 것은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말씀 다시금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뚝기처럼 쓰러져도 벌떡!
새롭게 시작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 안에 머무르시지 못하시나
멀리가신 것이 아니라 옆에 서서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말씀이 오늘은 너무 좋아 눈물이 납니다.
누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잘 말씀해 주실까요?
엄마의 생애가 모두 살아본 고통의 화덕속에서도
언제나 5대 영성안에서 기쁘게 사신 한생애의
삶이 이렇게 저희들에게 자양분으로 흡수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노력하고 또 잘못했을 때라도 바로 일어설 수
있는 힘 또한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빠른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 하더라서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이 되어 오뚜기처럼 새로 일어서기 위해 5대 영성을 더욱 잘 실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일어나겠습니다!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며 아멘으로응답하며
아멘아멘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우리 안에 머무르시지 못하시나 멀리가신 것이 아니라 옆에 서서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매일 노력하렵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수호천사는 오른쪽에서 ‘안 돼! 네가 죽으면 네 부모형제는 어쩌라고. 용기를 내,
너는 잘 할 수 있어! 주님, 성모님이 계시잖아.’하고 희망을 줍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은 어쩜 그리 쏙쏙
들어오는지~~♥
저는 그동안 정말 많은 강론들을 일부러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강론보다 쉽고 단순한데도
아주 강력한 말씀이며 저같은 사람이
다시 일어날 수있는 힘을 재충전 시켜주시는
보약같은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 안들으려는 사람들 진짜 손해야 손해~~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 말씀
하루하루살아가는데
너무도 도움이됩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지고지순한사랑님의 댓글
지고지순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
런데 우리가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도 있고 사랑의 기적을 못 행하실 때도 있습니다.
자기 맘에 안 들고 미우면 ‘으이구, 너무 미워서 콱 밟아 버리고 싶네.’ ‘뺨 때려버리고 싶네.’ ‘이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이렇게 생각한다면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 안에서 생활하시겠어요. 근데 우리 안에 머무르시지 못하시나 멀리가신 것이 아니라
옆에 서서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오뚝이는 쓰러지더라도 어떻게 돼요? 쓰러졌다가 아~~~~~ 이렇게 천천히 일어납니까? 아니죠? 바로 일어납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잘못하고 실수하여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아, 나는 왜 그럴까? 나는 구제불능이야.’ 그러는 것은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낙담하면 마귀가 ‘그래그래. 맞아. 맞아. 너는 구제 불능이야. 그럴 바에야 그냥 죽는 게 낫잖아.’ 하고 속삭입니다.
‘그래. 내가 저 꼭대기에 올라가서 뛰어내리면 죽겠지?’, ‘그래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야.’하고 자꾸 부추깁니다.
그러나 수호천사는 오른쪽에서 ‘안 돼! 네가 죽으면 네 부모형제는 어쩌라고. 용기를 내,
너는 잘 할 수 있어! 주님, 성모님이 계시잖아.’하고 희망을 줍니다. 그럴 때 얼른 ‘아! 그렇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 안에 생활하실 건데 안 되지, 예수님! 삶을 포기하고 죽으려고 했던 거 용서해주십시오.’ 회개하고
우리도 오뚝이처럼 그렇게 벌떡 일어나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엄마말씀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 전해주신 엄마께 모든 것 다하여 감사드리옵나이다. ♡ 엄마 ♡ 사랑해요.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5대 영성 실천 무장하여 생활개선하겠습니다. ♡ 엄마 힘내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근데 우리 안에 머무르시지 못하시나 멀리가신 것이 아니라 옆에 서서 마음을 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특히나 이 대목이 와닿고 슬프네요 ㅠㅠㅠ
이제 뻘떡 ~ 인나서 얼릉 전진해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0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작은
영혼으로 완전히 승화됩시다 아멘!!!아멘!!!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고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항상 사랑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아멘!
낙담은 정말 마귀에게서 오는 것이라는 것...
엄마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명심하고 갑니다!
언제나 벌떡!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고, 은총 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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