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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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오늘,전주ㆍ전주시청앞 노들 광장에서 퀴어ㆍ동성애 축제
가 진행되고 있는가 봅니다,
생각있는 어른들이라면,이런 어둠 자체인 축제라는 황망한 것을,
왜? 버젓이 허가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각있는,사람이라면,당연히 거절해야 하건만,일요일 시청
앞에서,더티한 축제라는 것이 열리고 있으니 욕이 저절로
튀어 나올듯 하답니다,
전주이면,나주와 가까운 전라도 지방이건만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존재한다는 이치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비록,답답하고 참담하지만,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드리
면서,그,더러운 축제에 몰린 인파의 수십배의 영혼들을 다음달
6월 30일ㆍ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아름답게 봉헌드려 보아요,! 아멘.
저는 다음달 기념일 참석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홈님들 은총
가득히 받아 누리시고,나주 인준도 앞당겨질 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ㆍ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샬롬 **@@!!%%~~^^##(♡).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터무니없는 것 같이,보일 수도
있겠지만,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1995년.6월 21일ㆍ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퀴어축제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해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벌을 내릴 수 밖에 없게 된 이세상 .. 우리가 순교의 씨앗 , 작은 영혼으로 어서어서 작아져서
구원위해 사력을 다해 분투 노력하시는 엄마께 힘을 보태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ㅠ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집이 망할려면 간장 된장맛이 간다 하데예~에 . 그시시거시기축제 참 그시기한기라 (>.,<)/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모여드는 사람 숫자만큼
나주인준을 앞당겨주시고 장신부님도 빨리
회복되시게 해주시고 율리아엄마 고통도
감소되게해주시고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할수있도록 인도 해 주시고
자비를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터무니없는 것 같이,보일 수도
있겠지만,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1995년.6월 21일ㆍ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아멘♡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비록,답답하고 참담하지만,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드리면서,
그,더러운 축제에 몰린 인파의 수십배의 영혼들을 다음달 6월 30일ㆍ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아름답게 봉헌드려 보아요,!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회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잘못된 길을 가고있는 모든
이들이 회개할수 있는 은총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아이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동성애자들이 분신미골하신
율리아님의 보속고통과
부족한 저희들 기도로
빛으로 인도되길 빕니다.~_()_
자비의 샘님께 감사와 은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자비의 샘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제주지부 회원님들과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두 모두 빛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둠을 버리고 깨끗하고 기쁜 세계로! 주님성모님의 새하늘새땅으로!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그 영혼들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부디 힘내셔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터무니없는 것 같이,보일 수도
있겠지만,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 아멘. 아멘. ^^
너무나 마음아프고 충격적인 소식이지만
깨어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네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동성애 축제라니요?! 충격 그 자체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욕하지 말고
깨어기도하도록 같이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터무니없는 것 같이,보일 수도
있겠지만,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터무니없는 것 같이,보일 수도
있겠지만,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1995년.6월 21일ㆍ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미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찼다는
메시지 말씀이 떠오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왜 저토록 고통이 끝이 없으신지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자비의 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비록,답답하고 참담하지만,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드리 면서,
그,더러운 축제에 몰린 인파의 수십배의 영혼들을 다음달
6월 30일ㆍ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함께 아름답게 봉헌드려 보아요,! 아멘.
아멘!!! 안타깝고 불쌍한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엄마께서 항상 그러시듯,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도 함께
자비의 샘님과 엄마와 기도 하겠습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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