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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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1년 6월 16일
어떤 분이 그랬어요. 완전히 뇌종양 말기가 돼서 암세포가 머리에 다 차가지고 죽게 되었는데 나주에 계속 다니면서 다 치유되고 속에 흔적이 조금 남았다는데 그것을 감사하시더라고요. 왜냐면 “빨리 치유해주셨으면 아마 나주를 안 왔을 것이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랬는데 그 자매님도 남편을 통해 그런 식으로 불러서 천천히 치유해주심으로써 자신의 삶을 봉헌하게 해주셨습니다. 눈물을 남편이나 가족들의 아픔을 위해서 쏟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쓰겠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그렇죠? 여러분들도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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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들도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 ~
실천과 노력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
실천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무슨 말씀이든지 아름답게 성화시키시어
저희에게 힘과용기를 주시니 엄마께 양육 받는
순례자는 복된 자녀들 입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아멘!!! 모든것 아름답게 바쳐드리겠나이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나주에 계속 다니면서 다 치유되고 속에 흔적이 조금 남았다는데 그것을 감사하시더라고요.
왜냐면 “빨리 치유해주셨으면 아마 나주를 안 왔을 것이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자매님도 남편을 통해 그런 식으로 불러서 천천히 치유해주심으로써 자신의 삶을 봉헌하게 해주셨습니다.
눈물을 남편이나 가족들의 아픔을 위해서 쏟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쓰겠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그렇죠?
여러분들도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소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모든 것 엄마께 감사드리옵나이다. ♡♡♡♡♡ 엄마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그렇죠? 여러분들도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원래 잘 울지 않았는데 성모님 집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할 때마다.
엄마 치유기도 시간마다 얼마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 사이에 많은 치유를 받았는데 이제는 정말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착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물을 남편이나 가족들의 아픔을 위해서 쏟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쓰겠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아대구지부님의 댓글
마리아대구지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열심히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랬는데 그 자매님도 남편을 통해 그런 식으로 불러서 천천히
치유해주심으로써 자신의 삶을 봉헌하게 해주셨습니다. 눈물을
남편이나 가족들의 아픔을 위해서 쏟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쓰겠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을 남편이나 가족들의 아픔을 위해서 쏟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쓰겠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나 좋은 은총의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속에 흔적이 조금 남았다는데 그것을 감사하시더라고요.
왜냐면 “빨리 치유해주셨으면 아마 나주를 안 왔을 것이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랬는데 그 자매님도 남편을 통해 그런 식으로 불러서 천천히 치유해주심으로써
자신의 삶을 봉헌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멘!!!♡♡♡저도 더 열심히 봉헌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눈물을 남편이나 가족들의 아픔을 위해서 쏟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쓰겠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그렇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그렇죠? 여러분들도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예수님 성모님 받으시는 고통에 극히 일부에 불과하나마 봉헌합니다! 적우침주의 원리를 생각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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