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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수요일 (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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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9-06-12 10: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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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베드로 (Peter)
축일: 6월 1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은수자
활동지역: 아토스산(Mount Athos)
활동연도: +8세기경?

 

• 마케도니아의 아토스 산에 수도원들이 세워지기

훨씬 전에 베드로라고 부르는 거룩한 사람이

 산 정상에서 은수생활을 하고 있었다.


성 베드로(Petrus)는 이 지역 최초의

그리스도인 은수자로 기록되었지만,

생애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그의 유해는 성 클레멘스(Clemens) 수도원에 안장되었고,

 그 후 테라스에서 공경하고 있다.


· 테살로니카(Thessalonica) 대주교인

그레고리우스 팔라마스에 의하면, 베드로는 청년시절에

사라센인들과 싸워 투옥된 적이 있었다.


이때 성 니콜라우스(Nicolaus)와

성 시메온(Simeon)이 도와 석방시켰고,

수도자의 길을 가르쳤다고 한다.
석방된 그는 로마(Roma)로 가서 교황을 알현했으며,

수도복을 받고서 아시아로 향하던 중 어느 부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당신을 환시에서 보았는데

아토스 산에서 은수자로 사는 모습”이었다고 했다.


그 후 그에게 찾아와서 은수생활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항상 1년 뒤에 다시 와서 그때에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으면 허락하는 자세를 취하였다.
이것은 은수자의 어려움을 깊이 체험했던 결과였다.
그의 유해는 어느 사냥꾼에게 발견되었다.

 

[도서 소개]

▷ 아토스 산에서 온 지혜 : 스타레츠 실루안

글쓴이: 아르키만드리트 소프로니 | 옮긴이: 남용욱 |

 출판사: 성바오로 | 1999년 6월 30일


☆ 이 논문은 하느님 사랑의 열망 때문에

고향을 등지고 아토스 성산의 한 수도원에 정착한 후
수도승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높은 성덕에 이르렀던

실루안 수사의 저서 <아토스 산에서 온 지혜>에
실려 있는 총 11장의 저술 중 한 장을 뽑아 번역한 것이다.


• 실루안 수사는 글공부를 많이 안 했으므로

 이 논문은 자기가 직접 글을 쓴 것이 아니라
그의 제자인 소프로니 대주교가 엮어 낸 것이다.

희랍(그리스)의 동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성산 아토스에는 수많은 수도원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들 수도원은 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채

오늘날에도 전세계 정교회 신자들의 영적지축을 이루고 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성인을 배출하는

 주옥같은 영성적 가르침이 바로 여기에 나타나 있다.


"하느님의 뜻에 나를 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무엇보다 좋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아무리 큰 시련이 닥쳐와도 이런 사람은 하느님을 신뢰한다.


그리고 하느님이 결코 자기가 감당못할 시련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실망하는 법이 없이 늘 힘차게 살아간다."


이 책에서는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위해

오랫동안 철저한 극기생활과
깊은 기도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과 영성적 가르침이 있고,


하느님의 뜻에 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실망하는 법이 없이 늘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성바오로인터넷서원에서)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는데,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우리는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새 계약을 이행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3,4-11 형제 여러분, 4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5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스스로 무엇인가 해냈다고 여긴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7 돌에 문자로 새겨 넣은 죽음의 직분도

영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곧 사라질 것이기는 하였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8 그렇다면 성령의 직분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9 단죄로 이끄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다면, 의로움으로 이끄는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10 사실 이 경우,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더 뛰어난 영광 때문에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11 곧 사라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길이 남을 것은 더욱더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오셨다며,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공동체적이고 개인적인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기 위한 길잡이로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계명들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바리사이들처럼 규정 하나하나에 얽매여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가운데 들어 있는 하느님의 뜻과 선한 의지는 시대가 바뀌어도 결코 무효가 될 수 없다는 의미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계명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감히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사소한 것처럼 보여서

작은 것을 소홀히 하다가는, 결국 하느님 뜻에서 점점 멀어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율법이 결국 사랑의 계명,

모든 것을 다해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귀결되고, 또 그 사랑의 계명으로 완성됨을 가르치십니다. 사랑을 간직한 사람이 하느님에게도, 이웃에게도 죄를 지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말씀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지막 말씀으로서 주님께서는

율법의 완성을 가르치실 뿐 아니라 당신의 생애와 죽음으로 율법을 완성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이시기에,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작은 계명부터

지키려고 노력하는 하루가 됩시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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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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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토스산의 성 베드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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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체사랑님 올려주신글 매일매일 잘 보고있고
공유도 하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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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베드로 은수자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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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안토스산의 성 베드로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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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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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의 뜻에 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실망하는 법이 없이 늘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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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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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에 나를 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무엇보다 좋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아무리 큰 시련이 닥쳐와도 이런 사람은 하느님을 신뢰한다.
 그리고 하느님이 결코 자기가 감당못할 시련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실망하는 법이 없이 늘 힘차게 살아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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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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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안토스산의 성 베드로 은수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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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토스산의 성베드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예쁘게 변화되어 빛나는 도구로 살아가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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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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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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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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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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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토스산의 성 베드로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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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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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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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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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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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수생활을 하신
베드로성인...

예수님이 얼마나 좋으면
산속에서 홀로 사셨을까요...

오로지 마음속엔 예수님으로
가득하셨겠지요?

오늘 따라
성모님동산에 예수님이
많이생각나네요~~~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인사..마음 가득 보내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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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감사님의 댓글

찬미와감사 작성일

아멘!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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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은총가득 받으세요~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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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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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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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의 뜻에 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실망하는 법이 없이 늘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안토스산의 성 베드로 은수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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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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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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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토스산의 성베드로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지향하시는 모든 영혼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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