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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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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1,660회 작성일 13-03-20 05:53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청원기도 20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1-42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3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까?”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35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37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이야기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실천한다.” 39 그들이 “우리 조상은 아브라함이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따라 해야 할 것이다. 40 그런데 너희는 지금, 하느님에게서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이야기해 준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41 그러니 너희는 너희 아비가 한 일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니오. 우리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느님이시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3-03-20 06:10

"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다 "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3-20 06:10

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3-20 06:49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3-20 07:32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13-03-20 07:37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3-20 07:44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3-20 08:58

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3-20 08:58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3-20 09:49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3-20 09:52

하느님께서 너희 아버지시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3-20 11:05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3-20 11:24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3-20 13:02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3-20 15:47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3-20 20:17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3-20 22:39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03-20 23:00

ㅇㅏ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3-20 23:51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3-21 05:05

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3-21 09:51

아멘 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3-21 14:55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3-21 21:25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13-03-22 07:44

^^^아멘,^^^

그들은 눈이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있어도 듣지 못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3-03-22 16:46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3-23 18: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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