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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눈동자가 움직였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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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한님의품
댓글 49건 조회 2,573회 작성일 17-01-06 16:55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 기도로, 엄마 덕분에, 이 죄인이
놀라운 은총 체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 글이 엄마께 온전히
위로와 용기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이틀 전, 저의 직장동료분들 중
성당에 다니는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두 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예수님은 정말 사랑하지만
성모님에 대한 사랑은 깊지 않은 것 같아요..."

 

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나주에 다니면서도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그렇게 깊지 않아 조금 걱정도 되고
이래도 되는 건가 싶어서
그날 기도봉헌란에 율리아엄마께도
저의 그 고민을 적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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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날 !!! (1월 4일)
일을 마치고 미사 참례하러
성모님집 경당으로 향했어요-!!!

 

경당에 왼쪽편엔 피눈물성모님,
오른편엔 눈물성모님 커다란 사진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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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른편 눈물성모님 쪽에 앉아있었어요!

 

미사를 드리고 조금 더 앉아있고 싶어서
앉아있는데 수녀님들이 성무일도를 하시더라구요.

 

너무 듣기좋아서 저도 앉아서 듣고있는데
고개를 숙이고 듣고 있다가
그냥 딱 고개를 들었는데...!!!

 

고개를 드는순간 !!!

 

성모님의 눈동자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다시 눈동자를 스르륵 돌려 원래 위치로 가셨어요...!!!

 

너무 놀래서 뒤로 넘어갈뻔하고
소리 지를뻔 했는데,
다행히 그러진 않았지만...

 

이게 뭔 일인가 놀래서 입 벌리고
멍-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심장은 두근두근두근 고동치고 있고
내가 잘못 본 건가, 이건 뭐지 믿어지지도 않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사실 조금 무섭기도 했어요.

 

그 뒤로 정말 거짓말처럼
성모님이 좋아졌어요...ㅠㅠ
바라만 봐도~ 좋은~ 성모니임~♬

 

 

이 보잘것없는 죄인을 위해,
또 엄마의 기도를 통해,
확인시켜 주시고 보여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다시 한번 나주에 대한 확신을 얻고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행복하다고 하셨지만
보고야 믿는 저도 행복은 해요,,,ㅎㅎㅎ
예수님 성모님 죄송해요...ㅋㅋ..더 노력할께요

 

엄마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한 요즘!!!
저는 엄마께 어떤 행복을 드렸나 생각해보니
하나도 없네요 ㅠㅠ 히잉...
오히려 아픔만 드리고 고통만 드렸지요ㅠ

 

그런 저를 괜찮다 위로해 주시고
용기 내라 힘주시고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엄마께, 이 죄인!!!

 

오늘부터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위해!!! 예수님 성모님 위해!!!
제 모든 삶을 바치려 하옵니다.

 

드릴 건 죄밖에 없는 저를 부디 받아주시기 바라며
저에게 행복을 주시는 엄마께
저도 행복만 가득가득 드리고 싶어요-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 ♡♡♡

 

홈님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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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음만 열면 천국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의 삶으로 살며,

봉헌의 삶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아멘의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못 받아들일 일이 없습니다.

♡ 2014. 11. 1 엄마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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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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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성모님 눈동자가 움직이셨다니..!
놀라운 체험 하셨네요!
성모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은총까지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포근한님의품님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나봐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용~
기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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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성모님이 좋아졌어요...ㅠㅠ
바라만 봐도~ 좋은~ 성모니임~♬

오우..부럽네요 아멘 성모님께서 님이 바라봐주길
기다리셨나봐요 앞으로 성모님과 더욱 친밀해지시길..♡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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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옴마야! 아멘 알렐루야!
우와~~~ 정말 미라클!!!!!
너무 놀라워요!!!

친히 현존하심을
보여주신 나주성모님!
그 이후로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생기시고..
너무 놀라워요ㅠ

기도해주신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ㅠ

포근한님의품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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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 ♡♡♡

아멘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저도 경당에서 성모님께서
저를 향해 입을 움직여 주신적이 있어요!!!
정말 너무나 신비한 체험이죠!!!

은총 가득히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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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언제나 눈동자처럼 사랑해 주시고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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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역시 살아계신 나주 성모님!
저희에게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늘 함께해주시지만
이렇게 또 필요할땐 보여주시기도 하시죠~~^^
성모님 감사해요♡
그리고 고통중에서도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0^

사랑하는 포근한님의품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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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새해에도 파이팅!하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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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포근한님의품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심을
그렇게 보여주셨네요ㅠㅠ 성모님께 대한 사랑까지 생기셨다니
정말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매순간 성모님 사랑 속에서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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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의 눈동자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다시 눈동자를 스르륵 돌려 원래 위치로 가셨어요...!!!
아멘~!!!
놀라운 은총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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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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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제게도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어요ㅠ_ㅠ
포근한님의품님 신비한 체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용~♡♡♡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넘넘 기쁘시고 또 얼마나 예뿌실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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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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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집에서 작년 5월 8일 어버이날
성모님께 기도드리던 중 성모님 상
마주볼 때 오른쪽이고 성모님은 왼쪽

눈 같아요. 눈을 윙크를 하시는 거예요.
얼마나 놀랐는지요.
저는 시력이 많이 나빠 윙크도 잘 못보는데

정확하게 보고 너무나 신기했고 놀라웠어요.
찰라의 순간에 본 것이라 너무 아쉬워 성모님 한번만
더 보여주세요. 했는데 안보여주셔서 포기하고 기도

하는데 어느샌가 아주 포근하고 아주 부드럽게 윙크도
슬로우비디어처럼 천천히 눈을 감아 주시다가 뜨는 모습을
정확히 보았습니다.

대박 중에 대박이였어요.
무어라고 표현해야될까요? 현실인데 현실같지
않고 부드럽고 감미롭고 은은하고 솜사탕같은 달콤함...
넘넘 좋았어요.

포근한님의품님
넘 신기하죠. 넘 기쁘시지요. 저도 그랬답니다.
축하 마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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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의 눈동자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다시 눈동자를 스르륵 돌려 원래 위치로 가셨어요"

아멘!!!
놀라운 은총체험...성모님께 대한 사랑도  생기시고...
추~카~추~~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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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께서. 무지. 사랑.하시네요.
은총체험.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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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우리가 마음만 열면 천국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의 삶으로 살며,
봉헌의 삶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아멘의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못 받아들일 일이 없습니다.

♡ 2014. 11. 1 엄마말씀 中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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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도장을 콩!!! 찍어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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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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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특은 받으심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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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한 요즘!!!
저는 엄마께 어떤 행복을 드렸나 생각해보니
하나도 없네요 ㅠㅠ 히잉...
오히려 아픔만 드리고 고통만 드렸지요ㅠ
 
그런 저를 괜찮다 위로해 주시고
용기 내라 힘주시고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엄마께, 이 죄인!!!
 
오늘부터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위해!!! 예수님 성모님 위해!!!
제 모든 삶을 바치려 하옵니다.
 
드릴 건 죄밖에 없는 저를 부디 받아주시기 바라며
저에게 행복을 주시는 엄마께
저도 행복만 가득가득 드리고 싶어요-♡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예쁜 은총글~~~
넘넘넘 귀여우셔라...
이렇게 착하고 순수한 마음인데
성모님께서 어찌 사랑하지 않으실수가
있을까요... ㅎㅎㅎ

부족한 대 죄인인 저두
더욱더욱 노력하여
엄마께 기쁨, 힘, 위로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할께요!
엄마를위해 동심동덕, 마정방종!!! 홧팅!!!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함니다
포근한 님의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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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개를 드는순간 !!!
성모님의 눈동자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다시 눈동자를 스르륵 돌려 원래 위치로 가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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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이 보잘것없는 죄인을 위해,
또 엄마의 기도를 통해,
확인시켜 주시고 보여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다시 한번 나주에 대한 확신을 얻고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아멘~!!!♡♡♡
와 정말 소름이 돋는 은총글이예요!!!
성모님께서 계속 이렇게 포근한님의품 님을
지켜보고 계신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포근한님의품아~♡
내가 너를 이렇게 항상 지켜보고 있단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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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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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봉헌란의 은총!!! 짱짱짱이네요~~~^-^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신 성모님의 현존을
확실히 깨닫구 성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까지
샘솟아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항상 품에 꼭 안아 포근한 님의 품을
지켜보고 양육해주시는 성모님따라
엄마따라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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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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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눈동자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다시 눈동자를 스르륵 돌려 원래 위치로 가셨어요...!!!
아멘 ~!!!

은총받으심을 정말 축하축하 드립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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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성모님눈과 마주보다니  대박이네요
축하드려요 모든거 엄마의 기도 덕분이네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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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 뒤로 정말 거짓말처럼
성모님이 좋아졌어요...ㅠㅠ
바라만 봐도~ 좋은~ 성모니임~♬

이 보잘것없는 죄인을 위해,
또 엄마의 기도를 통해,
확인시켜 주시고 보여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다시 한번 나주에 대한 확신을 얻고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깨어나기~~~아멘!!! ♡♡♡

포근한님의품님!
살아계신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체험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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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님도 보셨군요~!

저는 전에 어디를 앉아도
성모님께서 저를 보시는 거예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참 감사했는데
어느새 잊고 있었어요 ㅠ

성모님의 사랑,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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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포근한님의품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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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성모님 눈동자가 움직였어요 체험주신 성모엄마
사랑 확인시켜주신  성모 엄마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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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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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늘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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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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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님의 글을 읽으니 
제 경헙이 생각납니다.
일년전쯤,  율리아엄마의 1992년도 인가? 미국 피츠버그에서,
의 큰 대회에서 말씀하실때,  그배경이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큰 사진이였습니다
제가 그 동영상을 좋아해서 보고있는데,
성모님왼쪽 눈이 두번 윙크 (살짝) 해 주셨어요.
처음에 놀랐고,  다시 처음부터 보고 있으니
또 똑 같이 해 주셔서  몇번 보았으나,
제 가슴에 담아 두엇었는데,
님의 글을 읽고  생각이나  지금 은총증언하네요
생각하니,  참 귀한 은총이였음을 고백합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한 이 죄인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인것을 이제야 알아듣네요
"성모님  죄송합니다. 성모엄마 사랑의심해서 죄송해요,  성모엄마 사랑해요"
자매님!  은총 축하드리고,
저도 고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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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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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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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와~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신기하셨겠어요~ 부러워랑~.~
받으신 은총 잃지 않고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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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넘어져도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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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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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세상에 ~
아멘!
너무 놀랍네요 !
스르륵 .
그 순간의 놀람과 감동이
제게 전해집니다!
감사하고 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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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모님께서 보고 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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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성모님,만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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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의 삶으로 살며,
 봉헌의 삶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아멘의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못 받아들일 일이 없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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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따뜻한 눈팅 오모~부러버라
정말 아기야 사랑한다 라는 표현으로
찐한 사랑을 체험하신 님이 정말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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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보고야 믿는 저도
행복은 해요,,,ㅎㅎㅎ...아멘

놀라운 체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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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보잘것없는 죄인을 위해,또 엄마의 기도를
통해,확인시켜 주시고 보여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다시 한번 나주에 대한 확신을 얻고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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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고 믿어도 행복!!
안보고 믿어도 행복이지요!
근데 보고도 돌아서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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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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