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월 첫 토 은총 기쁨 사랑 가득 순례기!!! 엄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7건 조회 1,369회 작성일 17-02-08 23:43

본문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는 기쁨과 희망이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첫 토 전 날... 주님 성모님 엄마

마음을 무지무지 아프게 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저 때문에 엄마께서 고통 받아주실 땐
기꺼이 받아주시고 또 아프시기도 하셨겠지만,
더 아프신 것은 제가 바로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낙담에 빠져 좌절했던 그 시간들...
이었으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다행히...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님 향한 사랑의 길', '님의 향기', '사랑의 메시지'
를 계에~속 읽으면서 은총을 받아

단순하게 아기처럼 달아들며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새롭게 시작했었어요!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저의 모습 하나만 보시고
제 과오들 다 잊으시고
너무너무 기뻐 하셨을 엄마가
느껴지는거에요-!!!


그 완전하신 사랑...!
엄마의 그 사랑 또 막 느껴지면서
엄마께서 내일 오실까
기다렸어요...!!!


첫 토 당일...
기적수로 샤워를 하면서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게 해주시라고
더러워진 제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라고 간절히 청했어요.


넘 차가웠지만! 기적수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아 너무 상쾌한거에요~!!!
야호^0^ 정말 깨끗해 진 것 같았어요!
아멘!!!


해가 지고...
나중에 회장님께서 "엄마께서
오시려고 하신다"고 하신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곧...!!! 들려오는 차소리...!!!
모두가 숨 죽여... 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눈과 몸이
성전 입구로 쏠릴 때...


저도... 가까워 지는 차 소리를 들으며
'엄마 차 일까? 엄마이실까?...'
생각하는데 그 때!!! 차에서
내리시는 한 분!!!

IMG_5690-3.jpg
바로, 엄마!!!


엄마를 보며 제 입이 떡 벌어졌어요!
내 생각 안에서만, 내 기도 안에서만
그리던 엄마였는데, 그런 엄마께서 지금!!!
내 눈 앞에 계시다니~~~!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리고 성모님 입장을 함께 하시기 위해
성모님을 모시고 나오시는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니 몸에 전율이ㅠ_ㅠ


엄마의 걸어나오시는 그 눈빛을 보며,
엄마의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발 걸음 걸음들을 보며ㅠ_ㅠ
그리고 엄마의 뒤를 따라가는
그 시간이... 넘나도 행복했어요오~>.<


글고 엄마께서 성모님을 모시러 올라가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딱 모시는데
..... 표현할 수 없는 그 감정...
'황홀' 이라 할까요ㅠ_ㅠ


'엄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으신 엄마...!'

그동안의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면서... 크게 느껴진...

돌아오신 엄마!!


'내 잘못을 묻지 않으시는 분!
내가 새롭게 시작하기만 한다면
눈물을 닦으시고 다시 웃으시며
나보다 더 기뻐해주시는 분!


바라지 않고 내게 다 주시는 분!
늘 내 옆에 계시는 분!'


이런 마음 이었을까요...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면
이런 느낌일까요...!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헤벌래... 다물어지지 않는 입...
달려가서 안기고 싶었어요♡♡♡


마치 돌아가실 것 처럼... 느껴졌던 시간들...
엄마 없으시면 세상이 끝나니까...
(2014. 4. 18. 성부 하느님 말씀
“얘야!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네가 세상으로 안 내려간다면 벌을

내릴 수 밖에 없단다.")

그럼 세상도 끝이고 나도 끝일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짠!!! 하고 살아 돌아와 주시고
걸으시고, 웃으시고-!!!


몇 초를 그렇게 황홀감을 느끼는
제 마음을 아시는 듯...
퇴장하실 때 저를 향해
찐한 미소를 화알짝 지어보이시는데
넘나도 좋았어요오...♡♡♡


그 미소 하나만으로도
그 날 받은 은총 다 받았습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엄마 말씀 영상을 보면서도
엄마께서 실제로 나오셔서 말씀
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아멘! 아멘!" 을 외쳤는데


영상이 끝나고,
영상이 아닌!!! 진짜 살아계신
엄마께서 나오시는거에요ㅠ_ㅠ


엄마께서 나오시고
제단에 올라가 앉으셨는데...
마치 그 공간에는 저와 엄마
단 둘 인 것 처럼...
엄마의 마음이 제게 전달되어오는
것 같고 내 마음 또한 엄마께
전달되어지는 것 같이...

IMG_3756.jpg
'엄마와 저' 단 둘의 시간
같았어요ㅠ_ㅠ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ㅠ_ㅠ!!!


아주 오랜만에 엄마의 웃음,
엄마의 몸 동작들을 보는데 아...

성모님 입장에 이어​
그 순간들이 또 너무나도 황홀...

DSC04055.jpg
넘나도 가까이 가고 싶고
더 가까이서 보고싶고
더 가까이서 듣고싶고
엉덩이만 들썩들썩.....
♡♡♡♡♡


코에 암이 있던 사람 말씀하시며
손가락을 콧구멍에다가
갖다 대시는데


넘 천진난만한 어린아이 같으셔서
꺄르르 웃었는데~
그런 저희 모습 보시고

더 기쁘게 해주시려고~ 더~ 해주시고

배에 복수 차신 형제님 치유 받고
소변으로 다 나오는 흉내도 내시는데
그것도 웃껴서 빵빵 터지는데
그런 저희 모습 보시고 또
더 기쁘게 해주시려고


걸음까지 걸으시며
더 막 재밌게 해주셨지요...!
엄마의 이런 모습들을
다시 볼 수 있었다니ㅠ_ㅠ!!!

지금 생각해도 꿈은 아니겠쬬...!!!


엄마께서 기뻐하시는 모습,

기쁘셔서 사랑이 더욱 더 샘솟으시고

우리가 웃을 때 우리에게 더욱 기쁨을
주시고자 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ㅠ_ㅠ


사랑하는 사람이 웃을 때
더 웃게 해주려고 당신의 고통은
잊으시고...!!!


생각 안 하려고 안 하는게 아니라
정말 아예 생각이 안 나신 채
사랑만 쏟아주시려 하신
엄마의 그 사랑ㅠ_ㅠ


가시기 전 마지막 까지도
은총증언 때도 또 나오셔서
입김과 뽀뽀뽀도 끝까지! 줄 수
있는 건 모두 다 내어주신 엄마-!!!
마지막 피와 물 한 방울 까지
다 쏟아주신 예수님의 사랑
처럼...!!!


엄마께서는 저의 약함들을 다 아시지만
그 약함 가운데서도 엄마 영성 따라 살려
노력하고 기쁘게 해드리는, 그 것만 보시고
"잘한다 내 새끼!" 하고 궁둥이 토닥토닥
해주실 엄마!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잘하나 못하나
'너는 내 딸', '너는 내 아들' 이라고...
그야말로 조건이 없는,

무 조건 적인 사랑 주시는 엄마!


저 너무 부족하지만ㅠ_ㅠ

주님 성모님의 도구로서,
엄마의 협력자로서 더욱 엄마 닮아가려고
죽기까지 생활의 기도 실천하고!
피눈물 날 때까지 5대 영성 실천할게요!!!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멘
엄마, 제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70.  (1983년 8월 17일)>

 

"주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전혀 예측할 수 없이 파란만장했던
저의 인생행로를 뒤돌아 볼 때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주님 함께 계시오니
온 세상 모든 만물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풀 한 포기 들꽃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나이다.


당신께서 지으신 우주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물며 사람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미운 사람이 어찌 있겠나이까.
그저 모두가 다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 너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네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나는 너를
더 많이 사랑한단다.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엄마 힘내세요옹^0^

아멘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가슴절절한 사랑..^^
너무 예쁘셔용..><

첫토 때 무지무지
은총 많이 받으셨네여!
마음을 활짝 열고 계시니..^^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 힘 내셔여~~~♡♡♡

부족하오나 동심동덕하는 저희가 있잖아요~
엄마께 은총의 힘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 실천하며 화이팅할게요...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순례기 감사 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도구로서,엄마의 협력자로서 더욱
 엄마 닮아가려고 죽기까지 생활의 기도 실천하고!
피눈물 날 때까지 5대 영성 실천할게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미음을다하여님...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행복했던 2월첫토기도회
모두들 같은 마음인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은총 대박 받으셨네요
축하드리고 저의 딸도 깨어나기를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대박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    그밤의 심정을 李白 의 友人會宿  [ 벗을 타관 객사에서 만나다 ]으로 저의 맘을 대신토록 하겠습니다 .  ^ㅗ^

滌蕩千古愁    留連百壺飮    :    천고의 시름 [ 집에서의 근심 걱정 ] 말끔이 씻은 듯 헤어지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백 병의 기적수를 마셨노라 .
良宵宜淸談    皓月未能寢    :    이 좋은 밤 마땅히 고담준론 달 또한 휘영청 밝으니 잠들지 못할레라  [ 엄마의 말씀에 감동먹어 집에 가기싫다 ]
醉來臥空山    天地卽衾枕    :    취하여 빈 산에 누웠드니 하늘과 땅이 이불이요 베게로다  [ 엄마를 뵈옵고 말씀에 취하니 동산이 나의 집 안방처럼...]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이  죄인  위하여  다시  세상에  오시어 
  양육해  주시는  엄마  고맙습니다  .
  엄마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0^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비록 넘어졌을지라도
온힘을 다해 일어나시고
첫토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를
온마음다하여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팍팍
더 느껴지네요.

어쩜 그리 자세히 표현도 잘 하셔서
포근하고 행복하고 따뜻하고 사랑가득했던
엄마의 시간들 내내 느끼게 해주시는 아름

답고 예쁜 글 감사드려요.
힘들었을 때 다시 일어나시려 노력하시는
그 아름다운 맘들 넘 좋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축하해요.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제 마음까지 황홀해지는 은총글이네요~^^
엄마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글은
언제 읽어도 참 좋아요~~♡♡♡

엄마덕분에 행복했던!!
은총 만땅이었던 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네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나는 너를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이 죄인도 새로 시작하렵니다!!!
우리를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기뻐 하시는 모습
기쁘셔서 사랑이 더욱더 샘 솟으시고
우리가 웃을때 우리에게 더욱 기쁨을
주시고자 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ㅠ.ㅠ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저에게도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했어요.

더 이상 바랄것이 없도록
충만한 은총 받으신 온마음을다하여님,
넘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기쁨 사랑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 질투 해도 모두가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 율리아엄마 사랑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립니다.

profile_image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샬롬 @@!!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잘못을 묻지 않으시는 분!
내가 새롭게 시작하기만 한다면
눈물을 닦으시고 다시 웃으시며
나보다 더 기뻐해주시는 분!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저희모두도 엄마를 뵐수있음에
너무행복해요...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고통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며
너의 생활 전체를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드리 엮어 바칠 때마다
내 마음은 기쁘기 한량없단다."

아멘!!!
은총 가득 가~득 흘러넘치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잘하나 못하나
'너는 내 딸', '너는 내 아들' 이라고...
그야말로 조건이 없는,
무 조건 적인 사랑 주시는 엄마!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전혀 예측할 수 없이 파란만장했던
저의 인생행로를 뒤돌아 볼 때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이제는 주님 함께 계시오니
온 세상 모든 만물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풀 한 포기 들꽃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는 것이 없나이다.

당신께서 지으신 우주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물며 사람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미운 사람이 어찌 있겠나이까.
그저 모두가 다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저를 박해하고 모함하고 시기질투
한다고 해도 그들 역시 당신이 지어내셨으니
모두가 다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모든 사람들도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감동의 눙물이 ㅠ_ㅠ...♡
새롭게 시작하는 그 마음과
엄마를 향한 절절한 사랑이 너무 예뽀요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0^)/♡♡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사랑의 가득한 마음이 좋네요.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오대영성 무장하여 천국가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피와 물 한 방울 까지
다 쏟아주신 예수님의 사랑
처럼...!!!...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도구로서,엄마의 협력자로서 더욱
엄마 닮아가려고 죽기까지 생활의 기도 실천하고!
피눈물 날 때까지 5대 영성 실천할게요.

아멘!!!
온마음다하여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과사랑을 가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님 향한 사랑의 길', '님의 향기', '사랑의 메시지'
를 계에~속 읽으면서 은총을 받아
단순하게 아기처럼 달아들며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새롭게 시작했었어요!

아멘!
축하해요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기도회 때 엄마를 통해
어마어마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를 향한 열절한 사랑에 저까지
덩달아 사랑에 불타오르네요^^ ㅎㅎ
엄마품에 꼭 안겨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19
어제
7,823
최대
8,248
전체
4,565,68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