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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안에서 다녀온 등산! ^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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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한님의품
댓글 50건 조회 1,301회 작성일 17-05-01 00:16

본문

†. 사랑이신 예수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이 되게 해 주시고,

이 글의 숫자만큼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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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친구와 등산을 다녀왔어요!


어제 친구가 가자고 했을때는 둘다 불타오르는 마음이었는데
오늘 다시 얘기를 하는데
사실 방청소도 해야하고 옷도 정리해야하는데
등산로 오르막 갈 생각하니까
벌써 어지러운 느낌들고... 그랬어욤 히


둘다 밍기적 거리는게 느껴지면서
'니가 먼저 가지말자고 말해라'는

눈치가 왔다갔다 한 것 같았는데
친구가 "가고싶냐"고 했을때 저도 모르게 가고싶다고 말이 나왔어요
옴마? 당황했는데 당황하지 않은 셈치고!
원래 진짜 가고싶었던 셈치고!
시간약속을 잡고 얼른 할일을 하러 갔어요!


방을 치우면서 저의 영혼도 정리하고
영혼에 필요없는것도 다 버리고!


엄마에게 고통을 드렸으니...ㅠ
그 고통을 닦아 없애버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정리를 하고 치우고 버리고
하다보니 넘 기쁘게 정리가 됐어요


생활의기도가 이렇게 좋아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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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가려고 친구를 만났는데 ...!!!
모자를 놔두고 온 거예요ㅠ 썬크림도 안 발랐는데...
집 가기는 귀찮고 원래 까매서 더 탈것도 없겠다... 하면서
이 뜨거운 햇빛을 성령의 빛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엄마의 영혼육신 다 깨끗이 치유시켜 달라고
생활의기도를 바치는 순간..!!!


동네 언니를 만났는데
아주 이쁜 모자를 쓰고 있더라구요???

아니 이런 우연이!!! 역시 우리 예수님 ♡♡♡


히히 모자를 빌려쓰고 등산을 가면서
자꾸 자꾸 자라나는 저의 자아와
모든 악습들을 다 밟는 마음으로
쾅쾅쾅 힘차게 걸어갔어요!
제 자아를 너무 힘차게 밟았더니 금방 지쳤어요...


친구는 다리도 길고 키도커서
저보다 앞서 걸어가는데 어찌나 숨이 차던지...
'예수님 이 남은 힘마저도 엄마께 드립니다'
하는 순간 진심 힘이 펄펄 났어요
이게 바로 기적이지 뭡니까!!!


등산을 하면서 모든걸 엄마를 위해 생활의기도를 바치니
엄마랑 손잡고 등산하는 기분이었떠욤 ♡♡♡
행복해요 ♡♡♡♡♡♡♡♡♡♡


걷는데 발이 따끔해서 보니까 가시가 있어서
예수님께 박아드린 가시를 하나 뽑는 마음으로
뽑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예수님께 박아드린 가시 하나 뽑았네~" 하는거에요
엄마 안에서 완전 일치했어요 ♡♡♡


그리고 제가 원래 말이 많아서
친구랑 만나면 쉴새없이 말을 거는데
오늘은 조용히 묵주기도를 하면서 신비 하나하나 마다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지향을 넣었어요ㅠ 간절하게요ㅠ


1단은, 저의 모든 세속적인 모습과 지금껏 살아온 잘못된

모든 모습을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길 바라면서...


2단은 예수님 승천하셨듯 저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닮은딸 되어 예수님 따라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또, 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가셨던 것 처럼
엄마의 건강 게이지도 하늘까지 만땅으로 쭉쭉 차오르게 해 달라고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도 모르면서 그냥 했어요 히힛 ^0^
틀려도 우리 자비하신 예수님께선 예쁘게 봐주셨을꺼에요~!)


3단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내주신 성령을
저에게도 제발 쫌 보내주시라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지식을 청하면서
3단을 끝내니까 세상에 25분만에 저희의 목표 정상까지 도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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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방향으로 내려오면서도 계속 생활의기도도 하고
갈 때 열심히 기도 했으니까~~~
수다도 살짝 떨어주고 하다보니까 금방 집에 도착했어요 >.<


성모님동산으로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시간이 없어 아쉬운 마음 봉헌하면서
다음엔 성모님 동산으로 가야겠어요 >_<


라스트로 경당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닷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엄마와 손 꼭 잡고 다녀온 등산!!!


이 행복과 기쁨을 엄마께 온전히 드리며
내일 시작되는 5월 한달은 더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엄마를 더 살려드리는 한 달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
♡♡♡♡♡♡♡♡♡♡♡♡♡♡♡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0^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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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웃 형제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나를 생각하는 것이나 비판에 있어 대단히 조심하여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고 또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처럼 봉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리라.

 

형제자매들에 대한 내 사랑이 불완전함을 깨닫고

주님께서 모두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는 그렇게 갈구했지만

제 사랑의 부족함을 느끼고 또한 늘 깨닫습니다.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1988년 11월 3일 님의향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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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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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오늘 초여름이라 햇볕이 쨍쨍했는데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모든거 율리아엄마께 봉헌하시는
이쁜마음 주님과성모님께서 미소짓는거 보이시나여?^^저두 내일 등산 갈 생각을 하고있는데
덥지 않을까 가면 힘들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포근한님의 품님의 글을 읽고
도전하려합니다. 생활의기도 잊지말고 가야겠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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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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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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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도 틈틈히 바치시고~!
깨어 기도하며 걷는 등산길은 정말 행복의 등산길 같아욤^0^
묵주기도 하시면서도 엄마 따라 잘 묵상 하시고!!! 아주 대견
하고 자랑스러워요오~♡♡♡ 저도 오늘 하루 더욱 깨어
기도하며 지내도록 주님 성모님께 봉헌드립니다!!!

점점 더 영적으로 성장하시는 모습 넘넘 아름답고
예수님의 귀여운 아기되신 모습 넘 예뻐요오>_< 함께
엄마 손잡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해욤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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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영성안에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생활속에 함께할 때 많은 은총을
쥬심을 느껴지는 소중한 은총글

저도 함께 등산하며 바치는 생활의기도처럼
 더불어 받은 은총입니다.
넘 축하드려요. 넘 감사드려요.
예쁜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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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등산하며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은총 가득한 시간 보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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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축하의 빵빠레~
너무 재밌습니다~
은총 가득한 주일을 보내시고
은총글까지 나눠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5월 성모님의 달,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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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작고 소박한 일상을 아름답고 거룩하게 성화시키는 좋은 예 !!!

함께 등산길을 걷듯 편하고 기쁜 은총글^^

나두나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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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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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아멘.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영광 드려내주소서.주님 이름에 영광 돌려드리게 하소서.아멘.
포근한님의품님 글을 읽는 저도 생기 발랄함을 느껴지며 자연에 상큼한 내음이 느껴져 상쾌해 집니다.
명령함과 유쾌함의 전율이 전달되어 즐겹고.기쁩니다.무척 글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아멘.
포근한님의품님 우리 주님.성모님께 영광을 찬미.찬양 노래 불러들어요.
주여 영광과찬미를~주여 영광과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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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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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이 남은 힘마저도 엄마께 드립니다'
하는 순간 진심 힘이 펄펄 났어요
이게 바로 기적이지 뭡니까!!!

등산을 하면서 모든걸 엄마를 위해 생활의기도를 바치니
엄마랑 손잡고 등산하는 기분이었떠욤 ♡♡♡
행복해요 ♡♡♡♡♡♡♡♡♡♡
아멘!!!  ㅋ ㅑ 마음과 실천 모두 너무 예뻐요 ♡♡♡
정말 마음가짐에 따라 이 지상에도 엄마와 함께
천국을 누릴 수 있으니 어찌 행복하며
감사하지 않을수 있으리오^0^
아름다운 동행에 초대해주어서 고마워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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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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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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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마음이 넘넘 예쁜 포근한님의품님
은총글도 정말 재밌게 잘 쓰셔요~♡

저희모두 엄마손잡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걸아가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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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글을 넘 재밌게 잘 쓰셔요!
우와, 바치신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ㅠ
그리고 묵주기도 단 마다 지향 넣으신 것두
넘넘 죠아요잉!!!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아 그리고 님의향기 표지에서
저 부분 예수님, 엄마 너무 좋아하는데ㅠ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예뻐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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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를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로 걸은 등산길~! 은총이 가득하셨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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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제 자아를 너무 힘차게 밟았더니 금방 지쳤어요..."라는 대목을 읽으면서
웃음이 저절로 나왔어요...히히~
생활의기도가 이처럼 좋네요.

저도 생활의기도와 묵주기도 바치면서
날마다 걷기 운동하는데
이제 날씨도 좋으니 마음도 기뻐요.
하늘아래에서 예수님 손잡고 있는 모습이
마치 눈동자 같아요.
사랑하기에 눈동자 안에 있는 사람처럼 다가와요.
포근한님의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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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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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생활의기도안에
무사히 등산을 잘마치신 포근한님의품님
저도 그 삶의 기도를 통해 위로받으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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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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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엄마와 손 꼭 잡고 다녀온 등산!!!♡
이 행복과 기쁨을 엄마께 온전히 드리며
내일 시작되는 5월 한달은 더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엄마를 더 살려드리는 한 달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
너무나 재밌게, 일석다조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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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산하며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은총이 가득한 시간 보내셨네요.
은총 가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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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나의 이웃 형제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나를 생각하는 것이나 비판에 있어 대단히 조심하여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고 또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처럼 봉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리라.

형제자매들에 대한 내 사랑이 불완전함을 깨닫고
주님께서 모두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는 그렇게 갈구했지만
제 사랑의 부족함을 느끼고 또한 늘 깨닫습니다.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아멘!♡♡♡
활기찬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0^♡♡♡
등산으로 건강한 영혼 육신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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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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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모든길을걸을때생활의기도를하시니 아름다워요~~ㅎㅎ
저도생활의기도를일상속에서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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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이웃 형제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나를 생각하는 것이나 비판에 있어 대단히 조심하여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고 또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처럼 봉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리라.
형제자매들에 대한 내 사랑이 불완전함을 깨닫고
주님께서 모두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는 그렇게 갈구했지만
제 사랑의 부족함을 느끼고 또한 늘 깨닫습니다.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 1988년 11월 3일 님의향기 ♡
아멘!!!
사랑하는 님의 포근한 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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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 1988년 11월 3일 님의향기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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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일상의 일 ...  등산도 그랬을텐데 ..
예쁘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 게다가 묵주기도의 지향을 정성되이 두며 ..
정말 아름다운 등산 이었네요 ..
고맙습니다.  .. 이렇게 다시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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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의 댓글

둥근달 작성일

나도 저래 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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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잘하셨네요...

기쁨과...사랑과...평화속에
언제나 작은영혼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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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나의 이웃 형제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나를 생각하는 것이나 비판에 있어 대단히 조심하여
유순하고 친절한 말을 쓰고 또 상냥하고 온유한 태도로
모든 이의 종처럼 봉사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리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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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예쁜 맘 이쁜 맘
기분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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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등산하시면서 생활의기도 봉헌도
하시고,
애덕도 실천하시고,
은총도 받으시고 ,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도 하시고,

성모님 젖먹고 영적으로 쭉쭉
자라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덕분에 행복해지고 함께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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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등산하시면서 예쁘게 봉헌하신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무지무지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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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받은 것 축하해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마음과 일치하여
매일 매순간 낮아지고 겸손해져 성덕을 향해 완덕을 이루세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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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려면
          말 수를  줄여야 한다는 깨달음이 왔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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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글 안에서 기쁨이 왕창 느껴져 저도 함께
기뻐지네요^^ 엄마닮은 사랑스런 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당^^

저도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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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힘찬 에너지를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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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을 사랑으로!!! 이웃을 본보기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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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아멘!!!아멘!!!아멘!!!
흐뭇한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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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의 지향도 참 좋구~
생활의 기도가 일석다조이네욤~^♡^

포근한님의품님! 정말 감사해요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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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귀여워요 ^^ ㅎㅎㅎ
묵상이 너무 놀라운데요 ?
어쩜 그렇게 멋진 묵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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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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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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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등산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받으신
모든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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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참된 애덕은 남의 결점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며
그들의 약함을 이상히 여기지 않고
그들이 행하는 극히 조그만 덕행까지도
본보기로 삼는 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행동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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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성모님 동산 등산!~
넘 좋았겠어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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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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