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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7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댓글51개	흰눈이	1370	06-10
22970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댓글34개	성체사랑	1048	06-10
2296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9개	고요한	1067	06-10
22968	식탁다리 뽀쪽한데 심하게 찍혀 숨도 못쉴 정도로 아팠는데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됐어요. 댓글48개	김연희아녜스	1079	06-09
22967	♡ 사랑의 메시지 (2006. 6. 3.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45개	늘감사의삶	1451	06-09
22966	성모님 동산에서 일어난 접촉사고를 통하여 받은 놀라운 은총! 댓글53개	만고충절	1169	06-09
22965	★☆★ 2019년 6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64개	운영진	1337	06-09
22964	* 광주지부 5월 홍보, 6월 기도모임 소식입니다. ~^^ ** 댓글41개	마끌리나	1511	06-09
2296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5개	고요한	1088	06-09
22962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댓글46개	생활의기도화	1216	06-08
22961	남도타임스 中 - <세계적 순례지로 알려지는 나주> 댓글40개	시민기자	1426	06-08
229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33개	고요한	1146	06-08
22959	나주를 반대하고 비판하던 그들이 나주에 한 번 오더니... 댓글42개	아름다운사랑	1657	06-07
22958	90몇프로 이상 찢어져 재생이 안된다던 각막! 기적성수로 치유받아 "이건 새거다"합니다. 댓글42개	마카타리나	1551	06-07
22957	★☆★ “나주 갈바리아 예수님상 사진을 대고 기도하자 고통이 사라졌어요.”(영상)★☆★ 댓글38개	운영진	2767	06-07
22956	★☆★ “남편과 34년간 살면서 내 잘못은 없다고 미워했는데 성모님 피눈물로 회개하여 먼저 사과했어요.” (영상) ★☆★ 댓글45개	운영진	2729	06-07
2295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댓글38개	흰눈이	1783	06-07
22954	항문쪽에 혹이 피도 나고 너무 아파 앉지도 못했는데 엄마피땀 기적수로 치유되었어요. 댓글45개	인터넷팀	1366	06-07
22953	부활 제 7 주간 금요일 ( 성 안나 바르톨로메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219	06-07
22952	하혈이 펑펑 쏟아지는 첫토! 그것도 주님 성모님 은총의 선물을 주셨구나했어요. 댓글40개	김영란루시아	1206	06-07
229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8개	고요한	1106	06-07
22950	6월 첫 토 기도회를 통하여 깨달은 은총 댓글33개	어머니향기	1206	06-07
22949	★☆★ “나주에 순례 오고 난 후 합격률 3% 미만의 대학교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했습니다.”(영상)★☆★ 댓글39개	운영진	228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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