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5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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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71	하느님께서 가장 신임하시는 신하 율리아님의 기도 댓글47개	유민혁	2657	11-09
22970	사랑의 미소 짓기♡♡♡♡♡ 댓글27개	사랑의 향연	2656	08-31
229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18개	고요한	2656	10-01
22968	아무리 아무리 쓰고 또 써도 놀랍기만 했던 오병이어의 기적 ! 댓글27개	주님함께	2656	11-24
22967	같은 말을 사용하면... 댓글28개	주님함께	2656	08-18
22966	2004년 10월 19일이 지나고 꼭 한달만에 댓글25개	주님함께	2656	07-24
22965	나주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은총과 시험합격의 은총 댓글28개	엄마바라기	2656	06-13
22964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사진)-핸드폰에 다운로드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댓글31개	빛고을	2656	03-17
22963	은총 마스크 이거 진짜 기가 막힙니다. 댓글66개	이마리아	2656	04-28
22962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 지라도..♡ 댓글36개	사랑의멜로디	2655	09-19
22961	영혼은 물론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22개	완덕을향해	2655	01-14
22960	"제가 고쳐줄게요!" 하신 그 순간 치유되었어요...♡♡♡ 댓글51개	은총기자	2655	01-29
22959	★☆★ “나주성모님 상 곁에서 기도하고 있는 남자는 바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셨습니다.”(영상)★☆★ 댓글54개	운영진	2655	06-10
22958	7월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덕분에... 댓글32개	마태오	2654	07-04
22957	율리아님은...♡　　　　　 댓글35개	사랑의멜로디	2654	07-21
22956	선물을 받았어요 댓글30개	이름잃은양	2654	02-14
22955	직장암이 치유 되었음을 믿습니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28개	은총의단비	2654	03-28
22954	하혈병 환자가 성모님이 주신 물로 치유되다(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6개	은총의단비	2654	04-07
22953	14. 안내양은 또다시 할아버지를 밀쳐버리고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654	01-08
22952	위험천만했던 순간이였습니다 댓글29개	사랑은어디에	2653	08-07
22951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하오니 댓글36개	주님함께	2653	01-06
22950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댓글23개	카타리나	2653	05-05
22949	지내 놓고 보니 모두 하느님의 은총이었네 , 댓글31개	주님함께	265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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