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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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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656회 작성일 12-08-18 04: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 보면,성모님께서 같은 말씀을 자주 사용하셨습니다.

메쥬고리의 성모님의 메시지에서도 같은 말씀을 자주 사용하셨고, 또 다른 메시지에서

도 같은 말을 많이도 사용하셨습니다.

 

전에 광주대교구에서는 율리아님이 쓰신 메시지 내용이, 전에 다른 메시지에 있는 말과

같다라고 하며 표절 한 것이라고 비난하였고, 지금도 사제 뿐만 아니라 광주가 한 그 말

들을 나주를 반대하는 신자들 까지도 남의 메시지를 가지고 베꼈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

니다.

 

얼마 전의 복음에서 남을 죄 짓게 하면 목에 연자맷돌을 매달고 물 속에 빠진다고 하였

습니다.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은 어떻게 하면 나주를 궁지에 몰리게 해야 하나를 연구하

기에, 무조건 비난할 것을 생각하게 되고, 거기에 맞추어 생각하기에 나주의 진실이 비

집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표절`이란 말과 `짜집기`라는 말을 지금도 사용하는 신부님이 있는데, 전에 교황청으

로부터 경고 받은 신부중의 한 분인 서공석 신부님은 `지금여기`에서도 계속 같은 말

을 하십니다.

 

엊그제 8월 15일의 성모몽소승천날 복음에서는 마리아님이 사촌 엘리사벳집을 방문했

을 때, 성령이 충만한 마리아가 읊으신 유명한 마니피깟이 있습니다.

 

서공석 신부님은 그 마니피깟을 옛날에 한 말과 신약에서 한 말들을 후세 사람들이 짜

집기한 말이라고 유식한체 폭로 하였습니다.그러니까 그것은 성모님이 하신 말이 아니

란 뜻입니다.철부지 어린 마리아가 그런말을 할 수 없다라는 뜻입니다.

 

서공석 신부님은 예전부터 이상할 정도로 그런 것을 강조하며 성경은 진실이 아닌 짜집

기한 책에 불과하다고 선전함으로써, 수많은 영혼들을 잘못 이끌고 있으니 주님께서 십

자가를 지고 가시며 피를 흘리시고,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는

가.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구약에서 예언된 일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음을

누누히 말씀 하셨고, 예수님은 `나는 구약을 폐기하러 온게 아니고 완성하려 왔다` 라

고 까지 하시면서, 제자와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중에 구약의 성경말씀을 자주 인용하

셨습니다.

 

더구나 안식일에는 회당에 가시어 두루마리(구약)를 펴시고 읽으시며 해박한 해석을

해 주심으로써 사람들이 감탄하게 하시는 것을 보지 않았는가.

 

구약이나 신약이나 모두 주님의 말씀이기에 한 점 한 획도 거짓이 없는 진실인 것입니

다.마쏘네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인간과 하느님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하여 ,우선 성경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일이고, 성체신심을 흐려놓는 일과, 성모신심을 또한 흐려놓는 일

입니다.

 

지금 그토록 마귀의 계획은 거의 성공에 이르렀습니다.

더구나 성경을 보호해야할 일부 사제들이 성경을 가짜라고 비난 하도록 하는데 성공함

으로써, 한 사제에게 딸려 있는 수많은 가련한 영혼들을 지옥으로 몰고 있으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힘이들며, 그분들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신 율리아님

은 매일 사제들이 짓는 죄를 보속하기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기에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는가?`라는 뚱단지 같은 말을 하는 이제민

신부같은 반대자들을 보십시오 !

 

그들과 한 패거리들인 정양모 신부님은 아직도 예수는 그 당시의 유명인에 불과한 자라

고 하십니다.

 

우리교회의 원로사제들이 이모양이니,그들을 따르는 젊은 사제들은 또 어떤가? 선배 김

희중 주교님이 나주를 비난하자 부주교님인 40살의 새파란 옥현진 주교님이 며칠 후에

또 나주를 비난하는 글을 광주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좀 더 나아질까 생각했지만, 나아지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신경질적인

박해를 오히려 더 할 뿐입니다.

 

지금 이곳 나주에 올려지는 글들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한국인들이 읽고 있음이 들

어났는데, 우리의 글을 외국인들이 읽을 수 있도록 그곳에서도 번역하여 올린다면 교황

청에서 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교황청에서 지금 전에 경고받았던 사제들이 아직도

엉터리 신앙을 고집한다는 것을 안다면 기절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옷을 벗지 않고 사제 행세를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직업

이기 때문입니다.

가만 있어도 신자들에게 하느님 처럼 떠 받들고 있으면 돈이 저절로 굴러들어옵니다.세

상에 이 보다 더 좋은 직업이 어디에 있는가? 모든 신부님이 아니고 일부 신부님을 뜻합니다.

 

주일날 각 성당에서 행해지는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매우중요 합니다.

신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신부님의 입을 통하여 듣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렸다가 성당에

갑니다.

 

제단에 서서 사제들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이야기만 하는것이 원칙이어야 하

지만,나주를 비난하는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거기는 가짜니까 신자들은 가지 말라고 합

니다. 언제 신부님이 와 보기나 했는가? 어떻게 보지도 않고 나주는 가짜이며 거짓이라

고 떳떳이 주님 대전에서 말 할 수 있는가?

 

선임주교님이 나주는 거짓이라고 했으니 보나마나 신부님들은 나주는 정말로 거짓인줄

아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는 건재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27년이나 사라지지 않고 건재한 이유가 뭔가?

나주에는 뭔가 있다 !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으로 갈 때는 `어린아

이같이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 바라십니다.

 

그러나 지금의 사제들은 너무 영악합니다. 사랑의 말만을 해야 할 거룩해야할 입에서

미움과 비난의 말들이 쏟아진다는 것은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지금 제주도의 강정마을에서는 전에 운동권 젊은 김수경 여성과 북한을 방문하여 대대

적인 환영을 받으신 문정헌 할아버지 신부님이, 하필 차가 다니고 사람들이 다니는 길

에다가 손바닥만한 조그만 깔개를 깔고 땅바닥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경찰이 그 자리를

뒤엎느라고 성체가 흐틀어졌고 신부님은 떨어진 성체들을 줏어담는 모습들이 올라왔습

니다.

 

서울교구 굿뉴스에서는 어느분이 제주의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일을 극대화 시키려고

일부러 그런 행동을 유도했다고 신부님을 비난하자, 이번에는 또 신부님을 옹호하는 글

들이 무수히 올라 옵니다.누가봐도 그것은 의도적인 행동 같아 보입니다.

 

왜 하필 그런 곳에서 꼭 미사를 드려야 하는가 참으로 딱하고 안타깝습니다.

 

지금 국제정세의 힘겨루기 위한 세력들이 얼마나 치열한가를 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이 독도를 가지고 시끄럽고, 중국과 일본이 그렇고, 러시아와 일본이 그렇고, 또 중국과

한국에도 그와 비슷한 일이 또 있습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주의 해군기지는 지정학적으로나 위치적으로나 국제역학적으

로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런 일들은 정치가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직자들은 본래의 자기 위치로 돌아가서 양들을 보살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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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가 써 놓은 글에 이상한 한자가 들 때가 있는데 저만 그런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갔다가 돌아와  클릭해보면 한자가 없어 지기도 합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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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 신부님이 와 보기나 했는가?
어떻게 보지도 않고 나주는 가짜이며 거짓이라고
떳떳이 주님 대전에서 말 할 수 있는가??

와서 보아라..(요한1/39)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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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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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이고, 그동안 심심하셨지요?
제가 더 심심 했지만...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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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끝없이 중상모락과 반대만 하시지만...
27년동안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순례자들이 많이
오시지요.

나주에서의 기도회로 저희들은 집으로 갈 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안고 너무나 행복해합니다.

언젠가 드러내실 주님 영광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시고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정성된 기도속에 부족하지만 저희들도 함께
기도드리며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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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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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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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신부님에 대한 글은 이제 그만 스려고 단단히 별렀는데
글서 `지금여기`에 들어가 보니 서공석 신부님이 글쎄
성모님의 그 아름답고 유명한 마니피깟을 폄하고 있잖아요?
화가났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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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건 알아야지요! 신자들이 알아야 합니다!!
마소네의 공작을 알아야 하지요!!
감사감사!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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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성경에 에페소 6장에보면 세상에 권세잡은 세력은 사탄이라고 합니다 .
 권세잡은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는게 사탄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힘있고 권세잡은 이들이 장악한 세상
세상을 닮아가고 있는 교회
 그 교회안에서 분별력 잃고 따라가는 신자들
그들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나주가 어렵다고 절대로 실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나주는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는 거룩한 성지입니다.
이곳에 불림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부요한 사람들 입니다.
 주님함께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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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순례의 일로... 
얼마 전, 저도 본당 신부님과 상담 신청 할 테니까
꼭 신부님을 만나보길 애원하는 권유를 받았으나 
제가 거절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직접 만나기를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만나겠지만...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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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승리는 꼭 이루어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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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으로 갈 때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 바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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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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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문정현신부님께서 나주로도 오셔서 바른 영성과 신심을 깨닫고 변화되시길 기도드립니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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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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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땅바닥에 떨어지고 짓밟히신 성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눈물이 났습니다.주님은 왜 인간에게 여러 모습으로 여러사람한테 짓밟히시고
모욕을 당하시는지요.
세상 모든이들이 주님께 흠숭과 영광만을 드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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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교회를 바로 잡아 주시고 목자들이 참된길을 걷도록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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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으로 갈 때는 `어린아

이같이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 바라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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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으로 갈 때는 `어린아
이같이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 바라십니다.
아멘~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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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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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치열해지고 있는 영신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더욱 더 생활의 기도롤 깨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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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양모 신부님은 아직도 예수는 그 당시의 유명인에 불과한 자라

고 하십니다.

주님함께님 ...  정말  사제인  정양모 신부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경악할 일입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사제가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슬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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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단순하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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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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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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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의 뚯대로 어서 빨리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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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직자들은 본래의 자기 위치로 돌아가서 양들을 보살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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