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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0 주간 목요일 ( 성 레오 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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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1,977회 작성일 14-06-12 12: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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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2일
성 레오 3세 교황
St. Pope LEO lll
San Leone III Papa

Born:at Rome, Italy
Papal Ascension:26 December 795
Died:12 June 816; relics at Saint Peter"s, Rome, Italy
Canonized: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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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아드리아노 1세 서거 직후에 그는 교황(96대)으로 선출되었다.
성 수산나의 추기경-사제였던 그는 자신의 선출에 불만을 품은 무리들로부터
수많은 도전으로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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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꼬 축일의 행진 도중에 반도들에 의해 피납된 그는
혀가 짤리는 등 거의 산송장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급속도로 회복되어 모든 이들이 기적으로 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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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임기간에 프랑크의 왕 샤를르마뉴를 대관하였다.

이 결과로 그는 교회 재건과 교황청과 국가들간의 관계 회복을 성공적으로 성취시켰다.
그는 교황으로서 20년 간 재위했고, 로마 순교록에 올라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4월25일.
*성 레오 1세(대)교황 학자 축일:1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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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敎皇. 영어pope

"로마의 주교",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베드로의 후계자", "로마 교황" 등
여러 호칭으로 불리는 교황의 교회 내에서 역할을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주님으로부터 사도들 중 첫째인 베드로에게 독특하게 수여되고
그의 후계자들에게 전달될 임무가 영속되는 로마 교회의 주교는 주교단의 으뜸이고
그리스도의 대리이며 이 세상 보편교회의 목자이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임무에 대하여 교회에서 최고의 완전하고 직접적이며 보편적인
직권을 가지며 이를 언제나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다."(교회법 제331조; 교리서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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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엘리야 예언자는 카르멜 산에서 바알의 예언자들과 대결하여 그들을 물리친 뒤, 아합 임금에게 가뭄이 끝나고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카르멜 산으로 올라가 징조를 살핀다. 마침내 큰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그는 아합 임금을 앞질러 이즈르엘까지 달려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해야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제단에 예물을 바치러 갈 때 형제가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면 그와 먼저 화해하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엘리야가 기도하자, 하늘이 비를 내렸다(야고 5,18).>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8,41-46 그 무렵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니, 이제는 올라가셔서 음식을 드십시오.” 아합이 음식을 들려고 올라가자, 엘리야도 카르멜 꼭대기에 올라가서, 땅으로 몸을 수그리고 얼굴을 양 무릎 사이에 묻었다. 엘리야는 자기 시종에게 “올라가서 바다 쪽을 살펴보아라.” 하고 일렀다. 시종이 올라가 살펴보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엘리야는 일곱 번을 그렇게 다녀오라고 일렀다. 일곱 번째가 되었을 때에 시종은 “바다에서 사람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이 올라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엘리야가 시종에게 일렀다. “아합에게 올라가서, ‘비가 와서 길이 막히기 전에 병거를 갖추어 내려가십시오.’ 하고 전하여라.” 그러는 동안 잠깐 사이에 하늘이 구름과 바람으로 캄캄해지더니, 큰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아합은 병거를 타고 이즈르엘로 갔다. 한편 엘리야는 주님의 손이 자기에게 내리자, 허리를 동여매고 아합을 앞질러 이즈르엘 어귀까지 뛰어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의로움’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뜻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고귀한 가치였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정의(의로움)는 모든 품성과 덕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탁월한 것이며 저녁 별이나 샛별보다도 더 놀라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실천 이성 비판』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의로움의 원천인 도덕률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자주 그리고 계속해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마음을 더욱 새롭고 커다란 놀라움과 경외감으로 가득 차게 하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내 머리 위의 별이 총총한 하늘과 내 마음속의 도덕률이 그것이다.” 예수님 시대의 바리사이들 또한 율법을 통하여 목숨을 걸고 의로움을 추구하던 이들이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이들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이나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해야 한다는 오늘의 복음 말씀을 들으며, 우리는 그리스도인 삶의 궁극적 의미를 드러내는 의로움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번 주간 내내 듣고 있는 예수님의 산상 설교의 이 말씀은 세상의 의로움이 다 담지 못하는 주님의 의로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의로움은 주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화해의 구체적 실천을 강조하는 오늘 복음 말씀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소박하게 드러나는 삶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이러한 의로움은 하늘 나라가 겨자씨처럼 이 세상 안에서 소리 없이 자라나는 것과도 같습니다. 하늘 나라에 깃든 주님의 의로움을 바라보며 그 의로움에 조금씩 물들어 가는 가운데 이웃들과 소박하게 삶을 나누는 이들이야말로 사실은 가장 큰 의로움을 지닌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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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29년,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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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 안전과 건강을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천국 갈수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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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 나아가는데 사소한 것 작은 것이라도
걸림이 없도록 해야함을 느끼게 되어요.

성 레오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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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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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님 -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 위하여
우리 모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승리하도록
빌어주세요 아멘 ^^

진리를 위해 성령의 쌍날칼을 입에 물고
진충갈력 전력하게 하소서
아멘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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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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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레오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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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레오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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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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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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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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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레오3세의 교황이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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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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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레오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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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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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게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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