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교회와 율리아님과 우리들의 기도가 세계공산화를 무너뜨린것 알고 있나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5-11-09 05: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88년 세계 올림픽이 한국에서 열리게 되었을 때

한국 사회는 매우 시끄러워 최루탄이 날고 학생들과 노동자들과

정치인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정부를 무너뜨릴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이상했던 것은 북한과 러시아 공산국가에서

우리나라 비행기를 폭파시키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어렵게 만들어,

마치 한국이 곧 멸망할 것 처럼 전세계인들의 인식을 바꿔놨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의 올림픽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

라는 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도저히 이렇게 시끄럽고 위험한 한국에서 무슨 세계 올림픽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88올림픽은 주님과 성모님이 주선하신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신지 3년이 지난 후 인데,

성모님이 나몰라라 하실 분이신가?


더구나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인데 어찌 무관심 할 수 있는가?


놀랍게도 이제까지 자유세계에서 치러진 올림픽에서는

공산국가들이 거절하기 일쑤였는데,


오히려 금방 무너질 것 같은 한국의 88올림픽에는

세계의 모든 공산국가들이 대거 참가를 한 것입니다.


웬일인가?


그것은 마귀들이 한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이고,

이 기회에 세계공산화를 꿈꾸는 그들의 야욕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공산주의자들이 모두 참가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한국에 와서 본 것은 기절초풍할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연일 거치른 데모로 금방 무너질 것 같았던 한국 사회가,

아주 건강한 것을 본 것입니다.


사람들은 친절했고, 질서를 지키고, 한국의 경제발달은 말만 들었지

이렇게 골고루 발달될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

그들은 실제 몸으로  실감하면서 그만 충격에 휩싸입니다.


"이럴수가 !"

"데모로 금방 무너질것 같았던 한국이

이렇게 자유롭고 훌륭한 경제성장을 이룬 위대한 국가였구나 !"

모두가 그렇게 느꼈기에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그 여세가 그들의 최고의 목표인 세계공산화를 부축일 것이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대거 참가했었는데,

그와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날 줄을 그 누가 알았는가?


오직 주님과 성모님밖에 몰랐던 것입니다.


공산국가에서 온 취재기자들은 흥분하여

한국인들의 아파트와 각 가정에 마구 들어가 취재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어디를 가도 공산주의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산더미 같은 풍부한 물자와 자유를 본것입니다.


`역시 공산주의 보다 민주주의가 좋은 것이구나 !`

모두 그렇게 느끼고 그들은 돌아갔습니다.


그때 러시아 대통령 고르바쵸프가 우리나라에 와서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 나와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고르바쵸프가 쏘련으로 돌아가 공산주의를 포기하려하자,

공산당원들이 그를 포위하고 감금을 시켜버립니다.


독일의 장벽이 무너지고, 폴랜드, 루마니아, 항가리,등들이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민주주의를 선택하기에 이르렀고,

러시아에서도 고르바쵸프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공산주의자들을 무력화시켜 버렸고 고르바쵸프는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날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드립니다.


1991년 8월 27일


주님께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다.


율리아님은 아침에 함께 기도드리던 신부님과 형제님 그리고,

그동안 순례오신 20여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를 드리던 중,

낮 12시 30분 경에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상을 통하여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러나 안타깝게 타이르시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잘 들어라, 지금은 정화의 때인데도 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 말에 혼미하고 있기에 부탁한다.


나의 원수인 마귀는 여러나라와 많은 곳에서 속임수를 쓰며

초자연적 현상까지 써가면서 사람들을 속여 혼란과 분열을 추구한다.


그중 착한 사람까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신기한 짓을 하는데,

그것을 성공시키려 하는 마귀의 횡포를 빨리 깨닫고,

나의 순결한 성심의 피난처로 올 수 있도록

빨리 서둘러 마리아의 구원벙주 대성전을 마련하도록 도와다오.


너희는 아무도 단죄받지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도록 더욱 기도하고 사랑하여야한다.내가 도와주겠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의를 구하고 온전히 맡겼기에 하느님께서 살려주셨던 것처럼,




마귀는 쏘련의 고르바쵸프를 쓰러뜨리고 세상을 멸망에 이르도록 도전하려했지만,

그러나 그는 하느님의 의를 구하고 정의를 구현하려고 했기에




작은 영혼들의 (교황님을 비롯한 우리들까지)끝없는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하느님은

그를 마귀의 손아귀에서 풀어내어 살려주시고 세상을 멸망에서 구해주셨다.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것이며,

상처입힌 것들 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의 기도가 하나로 뭉쳐 단결하여 일치하기 바란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는 위험에 빠진 이 시대에 너희를 구하고자 주님의 협력자로써 이 세상에 왔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를 때,

머지않아 너희의 진정한 어머니로 ,또 이 세상을

구원하는 주님의 혐력자로서의 나의 역할이 분명해질 것이다.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것은,

구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았음을 명심하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 함께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를 위하여 산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주리라." 



성모님이 어떻게, 왜 한국 나주에 오시지 않으면 안되었는가를,

성모님의 말씀을 통하여 분명히 알게 됩니다.


성모님은 대성전을 요구하셨습니다.

만일 광주교구에서 나주의 진실을 알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였다면

우리나라 교구 전체가 인정하였을 것이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세계로 흘러들어가 대변혁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리되면 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우며

장엄한 대성전 하나 짓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일것입니다.


성전이 왜 필요한가?

예수님이 12살때 잃어버려

요셉과 마리아가 3일동안이나 찾아다니다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만났을 때


"예수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너를 찾느라고 3일간이나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헤매게 하였느냐 !"


라고 했을 때 소년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는가?


"아버지 엄마 ! 제가 하느님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셨어요?"



바로 성전이 하느님의 집이며 하느님의 몸이 아닌가?

나는 성당에 가면 엎드려 바닥에 입을 맞춥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엄마! 이 죄인 사랑의 인사드려요"

라고 하면서...




그제 어제 모두 나주에서 11월의 첫토요일을 잘 지키셨지요?

저는 토요일 새벽 미사를 하는데 밖에서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추운데,

제 몸에서는 땀이 흥건하면서 기운이 다 빠져버리고

허기가 져서 금방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이제 나이탓인가 봅니다.


영성체 하러나가는데도 자꾸만 넘어질 것처럼 중심을 잡기가 힘이듭니다.

가뜩이나 오른쪽 다리가 가늘고 한뺨이나 짧아 서 있기가 힘이 듭니다.


성가를 부르는데 안경에 김이서려 악보와 글씨가 보이지 않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너무 허기가져 닥치는 대로 이것 저것을 줏어먹었습니다.

그래도 기진한 몸이 회복이 안되는 것입니다.


성모님동산에 가야하는데 어쩌나 어쩌나 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몸이 회복하기를 바랐지만,

몸은 좀채 회복이 안되어 하루종일 누워 있었습니다.


비는 계속 내립니다.

얼마나 필요했던 비였는가?

마지막 농사인 김장채소에는 아주 보약같은 비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가물어도 안달을 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시지 않던가?


나는 집에서 그날 오시는 모든분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거짓말같이 몸이 말짱합니다.

여러분들은 기도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미사에서 돌아와보니 오타가 보여 몇개 고쳤습니다.
이곳은 지금도 가느다란 비가 내립니다.
하느님의 자비의 물줄기가 아니고 뭔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 에서도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에대한 귀한 말씀이 나와 감동적입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것은,
구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았음을 명심하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 함께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를 위하여 산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주리라
주옥같이 아름다운 언어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詩人 님 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것은 구원 받을수
있는 가는성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았음을  명심하고 나의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함께 구원받을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온전히 나를 믿고 따르라.

세상이 비록 나를 촉범할지라도,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소리가 하늘에 닿을 때,

하느님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내 곁에서 기도하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것이며,

상처입힌 것들 까지도 치유해 주실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의 기도가 하나로 뭉쳐 단결하여 일치하기 바란다.

아멘!!!
주님함께님 간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성모님이 어떻게, 왜 한국 나주에 오시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를,
성모님의 말씀을 통하여 분명히 알게 됩니다.

성모님은 대성전을 요구하셨습니다.
만일 광주교구에서 나주의 진실을 알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 들였다면
우리나라 교구 전체가 인정하였을 것이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는 전 세계로 흘러 들어가 대변혁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핵심을 찌르시고 그것을 정통한 말씀이십니다.

주님함께님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환절기때라서 갑자기 오는 비는
사실 연세가 계신 분들께는 좀
위험한 날이기도 할 것입니다.

항상 날씨에 민감해 지는 만큼
늘 건강 조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제가 청소년기를 보내던
88올림픽 이야기를 통해서 예전에
미처 전혀 몰랐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신
하느님의 역사와 우리 민족을 보호하심의
은총을 잘 깨우쳐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그 어느 분이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우리나라 민족을 통해서 이루신 주님과 성모님
의 크신 일을 잘 알고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함께님 밖에 아무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_()_  ^)*  _()_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오늘은 88하셨다니 증말 다행입니다 !  8^^8 .    아마 120살까지 88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

profile_image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사랑이 가득한곳 "나주"
엄마 저희도  내년 3  월에 꼭 갈 수있게 해주세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울탕골님 !
반갑습니다.죄송하지만 왜 내년 3월로 잡으셨는지요? ㅎㅎㅎ
글 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는 위험에 빠진 이 시대에 너희를 구하고자 주님의 협력자로써 이 세상에 왔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를 때,
머지않아 너희의 진정한 어머니로 ,또 이 세상을

구원하는 주님의 혐력자로서의 나의 역할이 분명해질 것이다.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것은,

구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았음을 명심하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 함께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를 위하여 산제물로 바쳐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온전히 바쳐라.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내 향기의 옷을 입혀주리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는 위험에 빠진 이 시대에 너희를
 구하고자 주님의 협력자로써 이 세상에 왔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것은,
구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았음을 명심하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 함께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함께님 몸이 안좋으셨군요 ㅠㅠ
비도 부슬부슬오고 날씨도 추워지니 감기조심하시구
항상 건강하셔요 ^^ 화이팅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글을 잘 쓰시는데 자꾸 올려주세요 하하하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영육간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된것은,

구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함이니,

너희들 또한 나의 협력자로 간택 받았음을 명심하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모두 함께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러니 너희들의 기도가
하나로 뭉쳐 단결하여 일치하기 바란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으로 올려주시는 은총글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48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5,98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