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아픈 이마 혹...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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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소서. 아멘.
저는 좀 아둔한가 봅니다.
머리도 나쁘고요.
그런데다가
금방 뭘 들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며칠 전 가게 대형 냉장고에서
쇳덩어리 선반에 머리를 쎄게 부딪쳐 기절할 뻔했는데
오늘은 그 냉장고 안에서 물건 내오다가
바로 며칠 전 머리를 부딪친 쇳덩어리 선반에
이번에는 또 이마를 꽝!!! 쎄게 부딪쳤어요.
![efd4e0f8e93219a962fe77f9e18cc9d1_1588041896_13.jpg efd4e0f8e93219a962fe77f9e18cc9d1_1588041896_13.jpg](http://www.najumary.or.kr/board/data/editor/2004/efd4e0f8e93219a962fe77f9e18cc9d1_1588041896_13.jpg)
며칠 전 선반에 머리를 부딪칠 때는 혼자였는데
오늘은 이마를 다쳐도 냉장고 밖에 손님이 있어서
얼른 나와서 물건을 팔았지만
이마 아픈 것 표현을 못 했어요. 창피해서요.
그런데 차츰차츰 이마가 툭 불거지더니
1분도 안 돼서 뚱뚱 부어오르는 거예요.
욱신욱신 쑤시고 화끈거리고요.
![efd4e0f8e93219a962fe77f9e18cc9d1_1588041908_09.jpg efd4e0f8e93219a962fe77f9e18cc9d1_1588041908_09.jpg](http://www.najumary.or.kr/board/data/editor/2004/efd4e0f8e93219a962fe77f9e18cc9d1_1588041908_09.jpg)
그래도 손님 앞이라 이마를 잡지도 못하고
안 아픈 척 참았어요.
마침 손님이 가고 나서
얼른 가게 안에 들어가 이마를 잡으니 제법 혹이 커요.
그래서 아픈 이마를 잡고 기도를 했답니다.
"주님! 제가 내 탓이오는
너무너무 좋아서 내 탓은 잘 되는데
봉헌의 기도는 왠지 싫어서 늘 봉헌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제 맘 다 아시고 봉헌 잘하라고 늘 이렇게
꽝꽝 몸을 찧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칠칠한 내 탓이니 이렇게 아프고 튀어나온 혹을
율리아님 위해 다 봉헌하오니
율리아님 고통을 잠시나마 좀 줄여주세요. 아멘."
하고 기도를 한 후 집으로 돌아와 아직도
퉁퉁 부어오른 이마를 보며
다음부터는 잘 안되던 봉헌 기도를
정말 더 잘하리라 마음먹고
그동안 봉헌의 기도를 소홀히 했던 일들을 반성해봅니다.
내 실수로 이마는 짱구가 되었지만
봉헌이 점점 좋아지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율리아님~~~
봉헌의 기도를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내일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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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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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늘 이렇게 꽝꽝 몸을 찧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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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구~~~많이 아팠겠어요.
그러나 그 아픔을
율리아님의 고통이 줄어들 수 있기를 원하며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그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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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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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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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 제가 내 탓이오는 너무너무 좋와서 내 탓은 잘 되는데
봉헌의 기도는 왠지 싫어서 늘 봉헌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제 맘 다아시고 봉헌 잘 하라고
늘 이렇게 꽝꽝 몸을찧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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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음부터는 잘 안되던 봉헌 기도를 정말 더 잘하리라 마음
먹고 그동안 봉헌의기도를 소홀히했던 일들을 반성해봅니다.
내 실수로 이마는 짱구가 되었지만 봉헌이 점점 좋와지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이마에 훈장을 받으셨군요 덕분에
봉헌의 기도 잘 할수도록 이끌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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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얼마나 아프셨을까?
봉헌의 기도를 더 깨닫게 되심도 은총이라
여겨집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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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다음부터는 잘 안되던 봉헌 기도를
정말 더 잘하리라 마음 먹고
그동안 봉헌의 기도를 소홀히 했던 일들을 반성해봅니다.
아멘! 봉헌의 영성으로 무장되시길 함께 기도드릴게요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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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마음...
더욱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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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내 실수로 이마는 짱구가 되었지만
봉헌이 점점 좋와지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율리아님~~~
봉헌의 기도를 가르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내일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5대 영성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저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늘 노력 실천 무장하겠습니다!
주찬미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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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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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이구 ㅜㅜ 혹이 꽤나 크네요ㅜ 얼마나 아프셔요ㅜ
내 탓이오 하시며 엄마를 위해 봉헌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ㅜ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혹 얼른 나으시도록 부족하지만 저두
기도 하겠습니다^^ 엄마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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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에고ㅠㅠ 넘 아프셨겠어요ㅠㅠ
봉헌의 영성으로 무장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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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중 한가지 내탓이오 만
잘해도 천국이다 하셨는데
넘 잘하시고 사십니다
이 모든것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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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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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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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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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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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율리아엄마! 봉헌의 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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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
얼마나 위대한 생활의 기도와 봉헌인지요.
이렇게도 좋고 최고의 영성을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정말 많이 아팠겠어요. 혹이 제법 크게...
그러나 이렇게 봉헌하신 아름다운 맘
함께하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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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봉헌기도 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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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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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대단한 봉헌의 영성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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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실수로 이마는 짱구가 되었지만 봉헌이 점점 좋와지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주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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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실수로 이마는 짱구가 되었지만
봉헌이 점점 좋와지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멘!
많이 아프셨겠어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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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보기만해도 아프셨겠어요ㅠㅠ!
봉헌의 기도를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져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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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덕분에 봉헌이 딱 - 맘속에 들어오네요 !
은총을 받았어요 -
너무 게으르고 이기심으로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을 뉘우치게 됩니다 ..
소중한 은총 나눠주신 덕분에 은총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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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실수로 이마는 짱구가 되었지만
봉헌이 점점 좋와지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멘~~~!!!
아요, 많이 아프셨겠어요~::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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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은총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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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퉁퉁 부어오른 이마를 보며
다음부터는 잘 안되던 봉헌 기도를
정말 더 잘하리라 마음 먹고
그동안 봉헌의 기도를 소홀히 했던 일들을 반성해봅니다.
내 실수로 이마는 짱구가 되었지만
봉헌이 점점 좋와지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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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다 칠칠한 내 탓이니 이렇게 아프고 튀어나온 혹을
율리아님 위해 다 봉헌하오니
율리아님 고통을 잠시나마 좀 줄여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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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받으신 은총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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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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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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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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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주님! 제가 내 탓이오는
너무너무 좋아서 내 탓은 잘 되는데
봉헌의 기도는 왠지 싫어서 늘 봉헌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제 맘 다 아시고 봉헌 잘하라고 늘 이렇게
꽝꽝 몸을 찧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칠칠한 내 탓이니 이렇게 아프고 튀어나온 혹을
율리아님 위해 다 봉헌하오니
율리아님 고통을 잠시나마 좀 줄여주세요. 아멘."
아멘! 저도 꽝꽝 찧을때 이렇게 기도해야겠어요^^
좀 더 자연스럽게 봉헌할수 있는 방법을
또 이렇게 하나 배워갑니다 ^^*
은총 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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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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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이구~ 많이 아프실텐데...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깨닫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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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사진으로 봐도 너무너무 아플것 같아요 ㅠㅠ
그 아픔을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습 정말 최고네요
잘 안되는것을 깨우쳐 주시고 깨달으시고 변화시려는 그 모습 너무너무 멋지세요
하루빨리 이마 혹도 낫으시고 아픔도 없어지시길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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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실수로 이마는 짱구가 되었지만
봉헌이 점점 좋아지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율리아님~~~
봉헌의 기도를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내일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혹이 저 정도이시면 무지 아프셨을 것 같은데요ㅜㅜ
봉헌과 감사의 기도 바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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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봉헌의 기도를 확실하게 가르쳐주셨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ry/ryy1993.gif?1621000853)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아자아자 화이팅!
은총 억조 구골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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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따스한 사랑이 담뿍 묻어나오는
따뜻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조구골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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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봉헌의 삶을기도올리오니 받아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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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찬미님의 진솔한 글과
이 정도의 혹이면 많이 아프셨을텐데
더 아프신 엄마를 위해 봉헌하시고
감사의 기도드리시는 이쁜 마음에
감동 감동^^♡♡♡
주님성모님 은총 억조 구골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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