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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49	하혈이 펑펑 쏟아지는 첫토! 그것도 주님 성모님 은총의 선물을 주셨구나했어요. 댓글40개	김영란루시아	1924	06-07
2294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8개	고요한	2086	06-07
22947	6월 첫 토 기도회를 통하여 깨달은 은총 댓글33개	어머니향기	2241	06-07
22946	수당도 감추고 밖으로 나돌던 남편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가정이 편안해 졌습니다. 댓글37개	기적수사랑	1939	06-06
22945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댓글30개	찬미와감사	2021	06-06
22944	☆ 밀키 샤워와 성모님 참젖을 마시고 치유(동영상포함)☆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1	3509	06-06
22943	<님의향기> 내가 원하는 것, 원하던 것 말고 (1989. 7. 3) 댓글35개	예쁜그릇	1960	06-06
22942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단단하게 뭉친 어깨까지 풀어주시다니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392	06-06
22941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유튜브 youtube 실시간) 댓글27개	엄마사랑감사	3138	06-06
2294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9개	고요한	2188	06-06
22939	나주성모님동산 개미에게 배운 교훈 댓글34개	보배로운사랑	2010	06-06
22938	예수 승천의 두 가지 의미== 댓글23개	세인트비오	2049	06-06
22937	★☆★ 2019년 6월 1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댓글45개	운영진	3654	06-05
22936	남편은 똥물이라 했지만...나주에서 미사 봉헌을 통하여 받은 은총입니다. 댓글43개	인터넷팀	2183	06-05
2293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세요" 댓글32개	흰눈이	2590	06-05
22934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1828	06-05
22933	☆아프리카 비탈리스 신부님의 놀라운 증언☆ 댓글61개	사랑의통역자1	2640	06-05
22932	<생활의기도> 57.버려질 음식을 먹으면서 댓글34개	러브마리	2110	06-05
229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32개	고요한	2108	06-05
22930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한마디의 말 때문에- 댓글33개	기쁨과평화	1999	06-05
22929	첫 순례 때 깨질듯이 아픈 두통! 4가지 향기를 맡고는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5개	노마리아	2211	06-05
22928	★☆★2019년 6월 1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7개	운영진	3311	06-04
22927	6월 첫토요일 순례기입니다. 댓글39개	빛나들이	207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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