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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4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5개	고요한	1659	03-20
22947	3월 19일 프란치스코 교황님 즉위 미사 영상입니다 ^^ 댓글27개	영광의화관	1950	03-20
22946	사순 제 5 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06	03-20
22945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댓글40개	아름다운봉헌	2278	03-20
229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8개	고요한	1578	03-21
22943	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15	03-21
22942	♣ (215)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119	03-21
22941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댓글30개	사랑의빛	2801	03-21
22940	성금요일 가시관 고통을 직접 목격하신 신부님의 증언 댓글31개	성심의품	1788	03-21
22939	♡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쳐 구해주셨어요! ♡ 댓글42개	은총기자	2184	03-21
229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19개	고요한	1509	03-22
22937	어제 목요 성시간에 댓글33개	주님함께	2118	03-22
22936	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860	03-22
22935	사랑의 힘 발휘하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1732	03-22
22934	생활의 기도 - 물을 마시면서, 잠이 올 때 댓글30개	완덕을향해	2657	03-22
22933	예수님께서 진액을 흘러 주셨습니다 댓글23개	다같이	1650	03-22
22932	엄니이 정말 죄송합니드어 ... ㅠ 댓글30개	집으로	1804	03-22
22931	메시지 댓글19개	오직오직오직예수	1698	03-22
2293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2개	고요한	1545	03-23
22929	놀라운 성체기적 댓글26개	주님함께	2275	03-23
22928	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기념일 ) 댓글13개	성체사랑	1773	03-23
22927	나를 두고 서로 싸우다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1877	03-23
22926	매일의 서투른 잘못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댓글27개	사랑의미소	197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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