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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젊은이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자관 고통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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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29건 조회 1,731회 작성일 13-03-19 11:35

본문


★ 동영상 ★

2009. 8. 14 제 3회 젊은이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자관고통

IMG_8681_2.jpg

8월 14일 젊은이 피정 십자가의 길 기도 중
가시관 고통을 받으시며 피를 흘리시는 율리아 자매님

IMG_4673_2.jpg

DSC02629_2.jpg

DSC02578_2.jpg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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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얻어진 예수님의 사랑을.....
또 다시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예수님께 가까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빛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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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세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아멘. 아멘.

죄인들이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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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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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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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빛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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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의 모든 죄들 율리아님께서 다 받으시고
모두다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언제나 대속고통들로
살아가시는 날들!

아름다운 고통,
희망있는 고통,
언제나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저희들의 무거운 죄들 회개하지 못해
앞 못본적도 있었던 날들
얼마나 크신 그 고통들 ...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젊은이 피정 때 많은 고통으로 은총이
폭포수처럼 주셨던 그 날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님의 그 고통들

다 어찌 저희들이 갚사오리까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희망이신 어머니시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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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세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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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맨!!!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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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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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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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 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세지로 무장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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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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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T_T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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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 정도로 피를 흘리려면 머리나 이마에
얼마나 커다란 구멍이 나야하며 - 얼마나 큰고통을-
받아야 하시는지.. 바늘 하나만 찔러도 아파서
소리를 지를텐데.. 율리아님 보면, 놀랍기만 합니다.
고통의 산제물 되신 율리아님 통해 보여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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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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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옷에 장미향을 뿌린다라고 말하고 ,근디이 저 처럼 처참하게 피를 흘리는 것을 보면 금방 머리에 돼지피를 감춰놓고 흘린다. 참 욕본다 ! 라고 할만한데 ...
일언반구의 말도 없지예 ?  보긴 보는강 몰러겠네예~에 . 어디도 이젠 눈을 뜨야만 되것지예...새 교황님도 탄생하셨으니 이젠 생각을 Up grade 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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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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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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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다 쏫아 주신 주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체험한 피정에
감사드리며 이 사순시기에 이 영상을 통해
회개의 은총을 청합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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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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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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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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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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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죄 대신하여 고통 받으신 주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주시어
우리 삶에 은총이 넘치게 하여주신 주님성모님!!
감사찬미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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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저도 그 자리에 있었으며
그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2000년전의 주님의 수난을
직접 목격하게 하시어
회개의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애써주신 사랑의 빛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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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
이 모든 주님의 사랑이 천배 만배의 열매를 거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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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사랑의빛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시기에 회개을 많이 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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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크나큰 은총뒤에 숨겨진 엄청난 사랑과 희생의 기도
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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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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