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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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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815회 작성일 13-03-21 09: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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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1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Bl. Baptist Spagnoli of Mantua
Beato Battista Spagnoli

Mantova, 17 aprile 1447 - Mantova, 20 marzo 1516
Beatified:17 December 1885 by Leone 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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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은 스페인계이고 모친은 이탈리아계인 그는 만투아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혈통 때문에 스파뉴올로(스페인 사람)라는 별명을 얻었다.
어릴 때부터 재능이 많아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더니, 커서는 철학과 수사학을 배웠다.

그는 가족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페라의 가르멜회에 입회하여 험란한 완덕의 길에 도전하였다.
그는 수도원에서 문학과 성서 등을 계속 연구하였는데, 그의 라틴어 문장과 시는 당대의 가장 유명한 인본주의자로 손꼽혔다.

하느님은 그에게 상담자로서의 놀라운 능력을 주셨다.
그는 6번이나 개혁 가르멜의 부총장으로 뽑혔다.
그는 성모님께 특별한 신심을 지녔으며, 마리아 공경을 전파하는데 지칠 줄을 몰랐다.
그는 로레또의 기적을 노래하였으며, 좋은 글을 통하여 이교인들의 마음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는 16세기 최고의 크리스챤 시인으로 높은 공경을 받아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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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Our Lady of Mount Carmel


가르멜수도회의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7월16일.
*성 엘리아 예언자 축일:7월20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축일:12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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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신다. 그분께서는 아브람에게 후손과 땅을 약속하시며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시고 계약을 지키라고 명령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당신 말씀을 지켜 영원히 죽지 않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이 말씀을 믿지 못한 채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조상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당신께서 계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한다(복음).
제1독서
  •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7,3-9 그 무렵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올 것이다.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지난주부터 예수님과 유다인들이 대립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유다인들이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에 격분하여 그분을 죽이려고 한다는 내용의 복음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립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 복음 말씀에 그 답이 있습니다. “너희는 그분(하느님)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어째서 예수님께서만 하느님을 아시고 유다인들은 모른다는 것인지, 다음의 두 가지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영원으로부터 나신 분이시지만, 유다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아시지만, 그들은 모릅니다. 우리는 ‘내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지만, 하루살이는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두 번째는 태도의 차이입니다. 사실 이것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경의 요한 1서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4,7-8). 이와 비슷한 말씀이 오늘 복음에도 나옵니다.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그렇습니다. 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곧 사랑할 때에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신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유다인들이 하느님에 대해 모르는 것은 결국 그들에게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연 하느님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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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복되신 가르멜산의 성모마리아님이시여!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시여! 성 엘리아 예언자시여! 십자가의 성요한 마리 비안네성인이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낙태종식위하여 응답해주시고 세계평화와 죄인들 회개위하여 응답해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응답해주시고 프란체스코 1세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모든 지향기도 치유은총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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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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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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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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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드립니다. 오늘도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성인의 삶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성인들의 삶을 살아가야하는데...?  그러나

나주성지의 5대 영성을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하는것이 참회개로써 오늘도 충실하게 살다가 보면 많은 사랑의 열매가 맺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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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성모님께 특별한 신심을 지녔으며,
마리아 공경을 전파하는데 지칠 줄을 몰랐다.
그는 로레또의 기적을 노래하였으며, 좋은 글을 통하여
이교인들의 마음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는 16세기 최고의 크리스챤 시인으로
높은 공경을 받아왔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아멘.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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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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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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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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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사순절에 더욱 사랑하기로 마음을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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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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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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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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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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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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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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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롭로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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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롭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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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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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나주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워지도록 도와주소서!!!

  이 죄인의 기도을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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