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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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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2건 조회 2,119회 작성일 13-03-21 13: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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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6일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2010년 3월 20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얼마만큼의 고통을 더 받으셔야 하는지 안타까워 눈물을 흘리며 묵상하고 있을 때 이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사탄이 어김없이 공격해 왔다. 새까만 물체가 휙 지나가는가 했는데 사탄의 소리가 들려왔다.

사탄 : "봐라. 네가 받았던 고통으로 예수와 마리아가 위로를 받는다면 하느님이 너에게 상을 내리시지 왜 네가 그렇게 아픈데도 병원에 가도록 내버려 두었겠느냐? 그래도 하느님이 너를 정말로 사랑한다고 생각하느냐?"

율리아 : "그럼 사랑 하시고말고... 무지 사랑하시지."

사탄 : "그래? 이 바보 멍텅구리야! 지금 네 몸이 그렇게 아파 죽음에 가까운데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다니, 쯔쯔쯧~ 네 자신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고 또 얼마나 많이 받게 될지 네가 몰라서 그런다. 어서 깨어나 이제라도 하느님한테 너의 고통을 거두어 가시라고 부탁해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네 가족들까지도 모두 풍요로워질 것이니 너의 근심 걱정이 없어질 것 아니냐? 그리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고통을 자청해서 받는단 말이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네가 받는 수많은 고통들을 거두어가 달라고 부탁만 하면 된다."

율리아 :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은 입 다물고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하자 사탄이 큰소리로 말했다.

사탄 : "우리 사업에 큰 걸림돌인 저 지독한 년을 죽여라! 저 년만 죽이면 우리사업은 성공할 수 있다."

휙~ 하는 소리와 함께 마귀들이 나의 머리채를 잡고 높이 들어 내동댕이치자 나는 침대와 컴퓨터 책상 사이에 있는 좁은 틈사이로 틀어 박혔다. 사탄은 크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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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 "얘들아! 어서 이년을 죽여라. 부활절까지 살려두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준비한 독 묻은 화살로 쏴서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게 하여라."

마귀들은 떼거리로 몰려들어 나를 꼼짝 못하게 꽉 붙들고 때리고 쥐어박고 팔 다리를 부러뜨리려고 했다.

사탄 : "이제 되었다. 자. 화살을 쏴라!"

명령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는 주님, 부족한 제 영혼 온전히 바치오니 부디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하고 속으로 외쳤다. 그 때 번개처럼 날아오신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 주시며 성혈을 쏟아주시자 마귀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다. 마귀들에게는 성혈이 하나도 묻지 않았다. 나는 그 좁은 틈바구니에 끼어서 나오지도 못한 채 그 고통을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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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을 쫓으실 때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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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을 쫓으실 때 커텐에 내려주신 성혈

율리아 : "주님! 제가 무엇이간데 또 다시 죽음의 고비에서 살려 주셨나이까."

예수님 : "그래, 사탄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를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여겨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너는 네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치려했고, 나는 심복심절((心腹心折)한 너를 살렸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율리아 : "주님! 제가 너무 부족하여 부끄러울 뿐입니다. 저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죄를 짓고 있어요. 이렇게 부끄러운 죄인인 저를 어찌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나요?"

예수님 : "극악무도한 죄인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므로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에 깊이 깊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가 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독성죄를 짓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율리아 : "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면 안 되나요?"

예수님 : "그들은 나와 내 어머니가 너를 통하여 중언부언하면서까지 부르짖고 또 부르짖어도 눈멀고 귀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오히려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자유의지를 허락한 난들 어찌하겠느냐."

율리아 : "그래도 주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구원의 길로 들게 해주시어요. 저는 너무나도 불완전하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다 채워 드릴 수가 없어 늘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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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만약 너 자신에게 사소한 불완전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나와 내 어머니는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항상 자신을 낮추면서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용서를 청했다. 그래서 나는 네가 원하는 대로 많은 영혼들에게 영적, 또는 육적으로 자양분을 공급했단다."

율리아 : "오, 주님!"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아기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

율리아 : "주님, 영혼까지 피폐해져 저에게 독설을 퍼붓는 그들도 이 사순절에 꼭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 "너를 괴롭히는 그들 영혼까지 걱정하는 너의 그 큰 사랑은 한없는 내 자비 안에 머물러 있기에 그들의 패악(悖惡)까지도 사랑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이니 내 마음도 기쁘구나."

율리아 : "주님 앞에 부끄러워 한없이 작아지나이다. 부족한 저의 기도는 한 방울의 물방울이나 티끌 같아 보여서 입니다."

예수님 : "아니다.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워라. 너는 내 한없는 사랑과 자비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잘 알고 내 정의에 대한 보속으로, 고통 받는 내 성심과 항상 일치를 이루고 있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단다."

율리아 : "주님! 세상의 많은 이들이 호기심과 쾌락에 빠져 달콤한 것만을 추구하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피 흘려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으나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많은 박해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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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그래, 그렇게 하마. 내 착한 작은 영혼아!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메시지를 받고나서 나를 도와주던 자매의 부축을 받고 겨우 일어나보니 옷과 커텐, 방바닥, 옆에 있던 이불에까지도 성혈이 내려져 있었다. 그리고 마귀들이 떼를 지어 나를 죽이려고 총공격을 했을 때 흘렸던 피가 얼굴에 묻어 있었으나 상처는 없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 불구대천(不俱戴天) :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는 원수(怨讐),
 죽여 없애야 할 원수(怨讐)
* 심복심절(心腹心折)
* 심복(心腹) :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 심절(心折) : 심열성복.
* 패악(悖惡) : 도리에 어긋나고 흉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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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들의 공격을 받아 손목이 부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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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없이 다른 사람에게 구타당할 때

 

①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②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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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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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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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님 위로 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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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올려주신 메세지 잘 묵상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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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긴 메시지의 내용을 올려주시느라
봉헌하신 글자의 수와 시간의 초 수 만큼
많은 이들이 회개하길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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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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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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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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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랑의 주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을 원수인 악으로부터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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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의 그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워라. 너는 내 한없는 사랑과 자비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잘 알고 내 정의에 대한 보속으로, 고통 받는 내 성심과 항상 일치를 이루고 있으니 나와 내 어머니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단다."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어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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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성미카엘대천사님! 저희들을 모든 악한 물적 영적 육적 악한 모든 원수들로부터 지켜주시고 구하여주시고 보호케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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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을 악의세력의 공격을피하게 보호하소서
이번사순시기에도 얼마나 힘드실지
성모님보호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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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악의 세력으로부터 율리아 엄마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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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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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항상 자신을 낮추면서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용서를 청했다.
 그래서 나는 네가 원하는 대로 많은 영혼들에게 영적, 또는 육적으로 자양분을 공급했단다."

 아 멘.아 멘. 아 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있었기에
 저와같은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수 있었슴에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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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
이번에도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신지
맘이 아픕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주시길를
기도해봅니다.아멘

언제나 아름답게 올려주시는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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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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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와 용서의 은총을
가득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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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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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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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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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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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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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내 아기야! 네가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달려올 때면 네 불완전함은 보이지 않고 다만 너의 사랑과 겸손만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잠시라도 세상 죄악을 잊고 흐뭇한 미소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단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무한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온지요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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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목숨까지 바치시며 대속고통하시는 봉헌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언제나 늘 깨어있고
회개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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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많은 박해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전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그 무엇으로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예수님 : "그래, 그렇게 하마. 내 착한 작은 영혼아!

율리아님의 기도에
예수님의 응답하심에
눈물이 핑~ㅠㅠ

율리아님께 그저 감사할 뿐...^^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사랑가득한 예수님 사랑의메세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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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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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악으세력으로 부터 보호해주시고
 율리아님게서 바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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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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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이 은총의 사순시기에 더욱 깨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작고 겸손한 도구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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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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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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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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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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