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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금요일 (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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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864회 작성일 13-03-22 10: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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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2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St. Benvenutus Scotivoli
ST. BENEVENUTO SCOTIVOLI of Osimo
San Benvenuto Scotivoli Vescovo

Born:at Ancona, Italy
Died:1282 of natural causes
Canonized:by Pope Martin IV
Benvenuto = significato evidente(italiano)=meant obvious (Italian)
Franciscan bishop

벤베누또 스코띠볼리는 안코나 태생으로 법률을 공부하려고 볼로냐에서 공부하던 중에,
하느님이 사람의 영혼을 구하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사제가 되었다.

교황 알렉산델 4세로부터 안코나의 부제로 임명되었다가 1264년에 오시모의 주교로,
또 안코나의 마르체스의 행정관리로 선발되었다.

그의 축성식이 있기 전에 벤베누또는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으며
향후 18년 동안 가난한 수도자로서 수덕생활에 전념하면서 교구를 돌보아 살아 있는 성인이라고 칭송받았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를 닮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라고 자주 말하였다.
그가 임종할 때에는 사부 프란치스꼬처럼 맨바닥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시편이 낭송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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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겸손한 종

1)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2)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3) 다른 사람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랐다가 자진하여 내려오기를 원치 않는 수도자는 불행합니다.

4)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영적인 권고19)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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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예레미야의 고백록’ 가운데 마지막 다섯 번째의 내용이다. 군중이 예레미야 예언자를 ‘마고르 미싸빕’, 곧 ‘사방에서 공포’라고 놀리며 그가 쓰러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예언자는 주님께 의지하며 이를 견디어 낸다(제1독서).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한다. 하느님을 모독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 뒤 요르단 강 건너편으로 가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0,10-13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히지 않으리이다.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지난 주일의 복음(요한 8,1-11)과 비교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주일의 복음에는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던지려는 내용이 나옵니다. 오늘 복음에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의 복음에서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든 이유는 간음한 여인을 단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유다인들이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하신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의 복음에서는 유다인들이 결국 돌을 던지려던 것을 포기합니다. 왜냐하면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한 8,7)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그들은 간음한 여인을 단죄할 자격이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 나오는 유다인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돌을 던지려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입니다. 이 두 대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유다인들이 이제 자신들의 죄를 더 이상 되돌아보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마음이 완고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음한 여인에게도 돌을 던질 자격이 없는 그들이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 심판하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않는 사람은 언제라도 다른 이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우리의 눈과 귀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돌을 움켜쥐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직 우리 자신의 잘못과 죄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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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서도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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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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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볼로냐에서 공부하던 중에,
하느님이 사람의 영혼을 구하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사제가 되었다.
향후 18년 동안 가난한 수도자로서
수덕생활에 전념하면서 교구를 돌보아
살아 있는 성인이라고 칭송받았다.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에 의해 높은 자리에 올라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의 발아래 있기를 늘 열망하는
그런 종은 복됩니다..아멘.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아멘!!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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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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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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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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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롭게 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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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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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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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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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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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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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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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160;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160;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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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 벤베누도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과, 그리고 기도지향을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를 모르면서 핍박하는 자들의 회개을 일깨워주소서!!!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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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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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벤베누또 스코띠볼리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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