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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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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275회 작성일 13-03-23 06: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목요 성시간에 만났던 집으로님이 `왜 글 안 쓰세요? 다시 써 주세요` 라고 간절히 바

라시는데, 또 마음이 약해져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나주에서 겨울을 지내고 강원도 집으로 와서 또 농사를 짓습니다.

전에는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의례히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 라는 말을 하루

에도 몇 수십 번을 하였고, 나주에 와서도 자주 앉아 오른쪽 다리의 무릎 뒤쪽을 지압하

여 아픔을 덜 하게 하는데 그런 과거의 모습을 사람들은 많이 봤을 것입니다.

 

이제 몸이 가벼우니 농사 짓는데도 편하고 즐거워 나주에서 부르는 성가를 흥얼 거립니

다.그리고 매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계시판에 들어가 글을 쓰기도 , 올려진 글을 읽기도

합니다.

 

나주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또 나주에 가고 싶어 집니다.

4월이 지나고 5월이 돌아오자 5월 8일이 어버이날이 아닌가?

"자기야, 우리 나주에 가자, 어버이날에 가서 성모님께 효도하자."

"효도요?"

 

"성모님이 사람이라면 고기도 사 가고, 옷도 사 드리고, 용돈도 드려야 하겠지만, 성모

님이 그런 것을 좋아하실 분이신가? 우리 이틀 전에 미리 가서 기도 드리자"

라고 했더니 아내가 그러자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바로 대구에서 `바람님 (시몬)` 이 전화를 주셨는데 안부전화였습니다.그

래서 나는 5월 6일 나주에 간다고 하자 바람님도 가고 싶다 하시며,

 

그럴께 아니라 5월 5일 어린이 날에 자기 집에 와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같이 나주에

가자고 하는게 아닌가.

 

"어? 좋은 생각이네요"

뜻밖의 제안에 우리는 기뻐하며 대구에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5월 5일 새벽에 일어나, 나는 물통을 들고, 농장과 산비탈과 계곡을 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식물들의 연한 이파리와 줄기들을 따서 담았는데, 농장을 한바퀴 돌아오면

바께쓰로 하나 가득 합니다.

 

나는 이것을 `백엽찬`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100가지의 나물 이라는 뜻입니다.

 

언젠가 `이 해인` 시인 수녀님께서 친구 수녀님과 함께 우리집에 오셔서 하룻밤을 지

낸 적이 있었을 때도,나는 이 백엽찬을 뜯어 아내에게 주었습니다.그러면 아내는 끓는

물에 데쳐서 양념하여 밥상에 내 놓습니다.

 

이 해인 수녀님이 처음 보는 나물을 젓가락으로 하나하나 음미를 하십니다.

나는 백엽찬에 대하여 설명을 해 드리자 놀라워 하시며, 벼란간 부엌으로 나가시더니 ,

큰 양픈그릇을 가지고 들어오셔서 당신의 밥을 쏟고, 친구 수녀님의 밥을 쏟아넣고 백

엽찬을 듬뿍 넣고, 고추장을 또 듬뿍 넣고, 참기름 넣고, 썩썩 비벼서 한 입 가득이 넣고

는 눈을 지긋이 감습니다.

 

"음...;바로 이맛이야"

라고 하십니다.

 

사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식물들 안에는 여러가지 약성분을 넣어주시어 우리가 제대

로만 사용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 백엽찬 속에는 신

경에 좋은 나물, 피부에 좋은 나물, 간에, 위에, 심장, 혈관 신장,폐,눈등등...우리몸에 필

요한 보약성분이 다 들어 있기에 이 백엽찬을 한번만 먹어도 그날 기분이 최고 입니다.

 

서울에서는 매주 토요일 마다 찾아와서 이 나물을 먹고 가는 사람이 있었고, 인천에 사

시는 개신교 신자가 한분 있었는데, 이 백엽찬 시를 써서 시인으로 등단하신 분도 있고,

인천의 어느 음식점의 간판도 `백엽찬` 이라는 간판을 달고 성업중이라는 이야기도 들

었습니다.

 

언젠가 TV에서 북한에서 김일성의 `장수조` 에 가담하여 일 하던 부인이 남하하여 ,

이 백엽찬을 김일성에게 해 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 그건 내가 먼저 시작한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암의 사형선고를 받은 분들이, 이판사판 산골로 들어가 풀을 뜯어 먹고 치유된 사

례가 많습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얼마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셨는가 우리는 새삼 깨 달아야 합니

다.

 

나는 대구에 가지고갈 백엽찬을 뜯고, 그리고 또 싱싱한 곰취를 간뜩 뜯고, 어제 미리

캐 놓은 10년도 넘은 더덕을 싸들고 대구로 향하였습니다.

 

조용한 산에 살다가 복잡한 대구시내로 오니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가 대구의 바람님의 아파트로 가자 바람님 내외가 얼마나 반가워 하는지 모릅니다.

 

바람님 부인은 우리가 온다고 이미 지지고 볶고 부치고 무치고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맛있는 고기요리를 차렸는데, 나는 위가 짧아서 그런지 고기 몇점만 먹으면 뱃속에서

 

`주인님, 이제 그만 들여보내주세요`

라고 하는데 그러면 나는 더 이상 먹지 못합니다.

 

그런데 바람님 내외는 당신들이 만든 진수성찬에는 거들 떠 보지도 않고, 우리가 가져

간 백엽찬, 더덕, 곰취에만 정신이 팔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하하하

 

바람님 내외는 우리에게 당신의 안방을 내 주었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에 나

는 거절 했지만, 자꾸만 쓰라고 하여 남의 애덕을 거스를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 우리 차는 아파트에 그냥 두고 바람님의 차를 함께 타고 나주로 향하였습니다.

가는 동안 우리는 묵주기도를 하고 성가를 부르며 나주에 이르렀습니다.

 

2005년 5월 6일 오후 4시 반이 지났을 때,우리는 경당에 들러 성모님께 엎드려 절을

하였습니다.

 

`성모님 ! 저 왔어요, 제 아내도 오고 바람님 내외도 오셨는데, 그들은 우리에게 칙사대

접을 해 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많은 은총 내려 주소서`

나는 성모님이 반가워 눈물이 납니다.

 

우리들은 모두 율리아님을 찾아 인사를 드리자 율리아님이 무척 반가워 하십니다.

나는 의자에 앉아 율리아님을 마주 보고 그동안 쌓이고 쌓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

데,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율리아님이 `억 !` 하시면서 내 앞으로 쓰러지셨습니다.

 

나는 처음 당하는 일이라서 몹시 놀라 율리아님을 만지려고 하자, 주위에 있는 봉사자

들이 지금 탈혼중이니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

 

율리아님이 시간이 좀 지나자 일어나시며

"어서들, 피터 마르샬 신부님의 방에 가 보세요, 성합에 빛이 내리고 있어요,"

 하시면서 아지랭이 같은 빛이 내린다고 손으로 흉내를 내십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놀라 우르르 몰려 가는데, 나는 잠시 지체하며 율리아님과 더 있고 싶

었습니다.

 

율리아님과 나만이 있자, 율리아님이 다리의 옷을 걷어올리면서 나보고 보라고 하십니

다.

거기에는 매를 맞은 편태자국이 다리의 종아리를 온총 상처 투성이로 만들어 버린 것입

니다.

"오 !...."

나는 손으로 만져 봤습니다.

"부활전 성금요일에 십자가 고통을 받았어요"

라고 하십니다.

 

나는 율리아님을 떠나 바로 피터 마르샬 신부님의 방으로 가자 많은 봉사자들이 울음을

 터 뜨리고 있고, 신부님도 땅에 무릎을 꿇은 채 엉엉 통곡을 하고 있는데 콧물이 나오

고 침까지 흘리십니다.

 

내가 성합 안을 들여다 보자, 지난 4월 16일에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개의 작은 성체에

서, 막 피가 솟구치고 있는게 아닌가?

 

"으악 !"

이럴쑤가 ! 이럴쑤가 !

우리가 매일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고 살아졔신 하느님이 아니신가 !

그것을 우리에게 적라라하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내가 만일 어버이날인 5월 8일에 왔더라면 이 세기적인 대성체기적을 어떻게 볼 수 있

었는가?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지금 경당 제대 성모님 곁에 모셔져 있고, 다른 하나가 바로 신부님이 우

리에게 성체강복을 주실때 사용하는 성광 안에 모셔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바로 하느님께서 현존하심을 보여준 그 성체로 부터 강복을 받는 영광

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광 안에 든 성체에서 , 전에 내가 본 성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놀라 율리아

님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전에 제가 본 것과는 다른데요?"

"네, 검사하기 위해 성혈을 깎았어요"

라고 하십니다.

 

"아 그래서 그렇군요"

그런데 얼마나 정교하게 성혈을 긁어 냈는지, 남은 성혈이 무슨 심장 같기도 혹은 한송

이의 꽃같기도 합니다.

 

내가 만년에 나주로부터 큰 은총을 받았기에 내가 산에서 살기보다 나주로 와서 성모님

곁에 있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2006년 9월 15일에 나주로 이사왔습니다.

 

그리고 나주로 온지 보름 후에 10월 1일, 경당의 아크릴 상자위에 큰 성혈 덩어리가 5

개가 떨어진 것을 시작으로,10월 11일 부터 율리아님의 방에 마치 성혈을 쏟아 붓듯이

온통 주님의 피로 얼룩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일 12일 13일14일15일계속 내려주셨고 여러 사람의 몸에도 나의 몸에도 많

은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

 

10월 19일에는 율리아님이 성모님동산의 갈바리아의 동산에 계신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며 기도하실 때,못구멍에서 성혈이 흘러나와 율리아님의 손을 적시고 팔꿈치

로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5일 후 10월 24일,

새벽에 경당에서 처음으로 미사가 거행 되었을 때,나는 봉사자들 가운데에서 미사를 하

고 있었는데, 율리아님과 앞에 서신 분들이 ,경당의 십자가로부터 큰 성체가 너울너울

춤추듯이 내려 오시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 쳤습니다.

 

"성체가 내려 오셨어요"
라고 율리아님이 소리치셨습니다.

나는 키가 작아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 바라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반듯한 큰 성체가 신부님의 성작 앞에

살짝 비스듬히 놓여져 있는게 아닌가?

 

우리 모두 경악을 하고 주님을 찬미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율리아님은 성광 안의 성체가 너무 작아 신부님이 우리에게 성체강복을 

주실때 늘 마음아파 하셨는데, 이 성체를 성광 안에 넣으니 마치 일부러 맞춘것 처럼 아

주 꼭 들어 맞는 것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두개의 성체로 성체강복을 주님께로부터 직접 강복을 받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이 얼마나 큰 영광인가!

 

곧 성삼일이 올것이고 우리는 또 그 성체로부터 강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거룩하신 주님 !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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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않는 덕풍이야그에다 덤으로 백엽찬 이바구까지 ...으으메 넘 기분조은그어 ~! ." 음 ...; 바로 이맛이야 ! "  자꾸 들어도 물리지않는
까닭은 주님함께님이 넘 순수하셨어 그렇겠지요 . 주님함께님의 맘이 저가 도달하고픈 海印  (해인 )의 경지까지 가셨기에 그리하지싶어요 ! 저의 싸부님 !
맞지예 ?  ㅋ  못난이 집으로는 요즘 음악공부에 무척 열을 올리고 있씸다 . 장조 , 단조 ..도레미파솔라시도 !  콩나물들이 오선지 위에서 제멋데로 뛰노니
정말 증말 정신이 증신이 없씸다  !  ㅎ

莫笑農家臘酒渾  豊年留客足鷄豚      :      묵은술이 탁하다고 농부를 비웃지 마소 풍년이라 길손이 머물기엔 닭고기 돼지고기 풍족하다오
막소농가납주혼  풍년유객족계돈
山重水複疑無路  柳暗花明又一村      :      산은 첩첩 물은 굽이굽이 길이 없는가 했더니 우거진 버들숲 지나면 환한 꽃길 또 한 마을이 보이네
산중수복의무로  류암화명우일촌
簫鼓追隨春社近  衣冠簡樸古風存      :      퉁소소리 북소리 풍년을 비는 봄제사인가 의관은 간소하고 절박하여 옛풍습 남아 있구나
소고추수춘사근  의관간박고풍존
從今若許閑乘月  주杖無時夜叩門      :      지금부터 한가로워 달놀이도 많으리라 지팡이 짚고 때도 없이 야밤에 문을 두드리겠지 ...
종금약허한승월  주장무시야고문                                                                                                        주 :  손手 변에 主  : 버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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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현장감있는 덕풍이야기, 구미를 돋우는 백엽찬~
미소를 머금게하는 생생한 옛 이야기~

또 들어도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히 잘 듣고 보고 떠올리고 갑니다~^^

덕분에 많은 풍성함을 얻었습니다~
주님함깨님~

늘 영육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다른 덕풍이야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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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댓글이 날라가네요
날라간 글자 수만큼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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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직접 보고 격고 체험하신 님의 귀중한 증언의 글이야 말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찾는 수많은 방문자들이 다시한번 사실적으로 필히 알아야 될 역사적인 기적의 사건들입니다. 물론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안에는 그 동안의 수많은 기적들과 소중한 정보들이 모두 기록되어 담겨 있지만, 객관적인 주님함께님의 리얼한 증언의 글들이야 말로 방문자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나주기적의 공감대를 형성할것으로 생각되어 감히 어려운 부탁을 드립니다. 어려우시겠지만 부디 그동안 체험하고 겪으신 많은 은총의 글을 올려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물론 저역시 알지 못하던 그 동안의 수많은 크고 작은 기적들을 새삼 알게되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도 깊은 감사들 드립니다.  김문갑(야고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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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매일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고 살아졔신
하느님이 아니신가 !
그것을 우리에게 적라라하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엄청난 일들의 연속인 나주!
그 곳에 함께하신 주님함께님 너무나 감동입니다.
다시 그 감사와 저희들에 대한 크신 주님 사랑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의 사랑이
님의 아픈몸이 치유되시고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귀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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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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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의 위대한 은총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요.

주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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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백엽찬이 나주성지 기적수 만큼 좋은가 봐요~
언제 먹어보나~ㅋ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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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거룩하신 주님 ! 찬미와 영광과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성체기적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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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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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덕풍얘기 ..
아마도  열번도 더 읽었을  성체강림 얘기 ..
읽어도 읽어도 은총이 내려오는 듯한 얘기 ..

오늘은  백엽찬 이야기까지 ... 보너스 탔습니다. ㅎㅎ

주님함께님
정말  너무도 풍성한 은총을 우리는 받고 있음에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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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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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봉헌의 삶님,
알면서도 그대로 한 것은 너무
익숙해 버려서요 바꿀께요.
그런데 양동이라면 항아리 같은 것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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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생생한 은총증언은 언제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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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율리아님은 성광 안의 성체가
너무 작아 신부님이 우리에게 성체강복을  주실때
늘 마음아파 하셨는데, 이 성체를 성광 안에 넣으니
마치 일부러 맞춘것 처럼 아주 꼭 들어 맞는 것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
찬미하며 흠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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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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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매일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느님이 아니신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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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주여찬미와영광오롯이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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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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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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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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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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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들을 때마다 늘 새롭게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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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제들어도 은총 이야기는 너무나 신나고 감사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절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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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목격하신 분!! 축하드려요! 은총으로 주님성모님의 일을 기록하시는 분으로서의 역할이 시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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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글에 빠져 들어 약속시간이 늦어 버렸어요

너무너무 기가막힌 증언입니ㅏ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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