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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수난의 시작인 성지 주일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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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28건 조회 1,849회 작성일 13-03-24 09:54

본문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고
그리스도 수난의 시작을 알리는 성지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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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 시작인 성목요일 이른 아침에 하늘에서 해무리를 보여주심(2011)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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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3584.jpg

 

지금 사순절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 제가 늘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자고 이야기 하는데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나쁜짓을 한다고해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을 주님께서 풍요롭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 하실 때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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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예절에 참여 하고 있는 순례자들(2009년)

DSC00098_2.jpg

IMG_6600_2.jpg

신부님께서 순례자들이 들고 있는
나뭇가지에 축복의 기도를 한 다음 성수를 뿌리고 계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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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거룩한 성주간에 부활의 삶을 준비하며
자신을 더 되돌아 보며 모든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봉헌된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거룩한 주님의 보혈로 저희 죄 씻어 주소서 아멘~!

지금도  많은 고통중에 계신 예수님의 수난과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남은 사순절 시간 동안 회개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빛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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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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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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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나쁜짓을 한다고 해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가르침따라,
모든것을 내탓으로 여기며, 돌리며,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아가도록,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넘치는 은총 축복 가득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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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사순절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 제가 늘 “네 탓”이 아 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자고 이야기


하는데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나쁜짓을 한다고해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습니다...아멘...

지친 영혼을  생기 돋게  하시는
율리아님  말씀  다시금
잘  새겨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랑의 빛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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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부활 하실 때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 멘.아 멘.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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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을 주님께서 풍요롭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
 하실 때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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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가 우리에게 나쁜짓을 한다고해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지금 저에게 주신 말씀 같아요.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예쁘게 봉헌하겠습니다. ^^

예수님 부활 하실 때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빛님, 한참 머물러 있었어요.
읽고 또 읽고...묵상하면서...은총의 시간이었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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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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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누가 우리에게 나쁜짓을 한다고해도
"내 탓"  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빛님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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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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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여러분 ,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  " 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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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늘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자고 이야기 하는데
여러분, 누가 우리에게 나쁜짓을 한다고해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빛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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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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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을 주님께서 풍요롭게
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 하실 때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아멘!!!

사랑의 빛님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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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누가 우리에게 나쁜짓을 한다고해도
"내 탓"  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빛님^^
묵상 할 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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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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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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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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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삼일의 은총 사진을 보니! 정말 함께 하고싶어요! 부활을 기다리며 사순시기동안 봉헌하고자 하였어도 잘 못한 잘못을 용서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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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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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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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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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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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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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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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하느님 아버지 나주에 오신 예수님 나주에 오신 성모님
 율리아엄마 보시고

저희 죄인과

세상죄인들의  회개를  한번더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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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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