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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94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0개	고요한	1301	07-10
22947	교황청이 나주 홍보실 같더라.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1301	03-02
22946	<님의향기> 온전히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라 (1988. 12. 1) 댓글39개	예쁜그릇	1301	06-18
22945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댓글36개	노엘	1301	09-12
229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8개	고요한	1301	11-27
22943	속이 아파 보름정도 고통스러웠는데 순례차 타고 그냥 나았어요. 댓글39개	김대녀루시아	1301	12-22
22942	새롭게 시작합시다. 댓글44개	위하여	1301	01-02
22941	메시지와 율리아엄마의 말씀으로 수십년의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댓글43개	이비비안나	1301	07-21
22940	<생활의기도> 99.일터로 나가면서 댓글41개	러브마리	1301	07-23
22939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야 되는데 글들로 받은 은총(릴레이2) 댓글44개	아브라함의믿음	1301	02-16
22938	★☆★ “초상 치를 음식으로 부활 잔치를 벌이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44개	운영진	1301	07-31
229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8개	고요한	1302	07-25
22936	오 놀라운 사랑이여 ! (1991년 7월 19일) 댓글28개	사과향	1302	11-28
22935	~☆미리^^ 크리스마스☆~ 댓글28개	자비의샘	1302	12-24
22934	제103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46개	행복한꿀룸	1302	05-29
22933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마귀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5개	엄마와함께	1302	07-20
22932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의 봉사자 댓글25개	위로의샘	1302	08-10
229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1개	고요한	1302	11-23
22930	2월 첫토요일에 십자가의 길에서 놀라운 은총 (은총의 첫토요일) 댓글30개	gido	1302	02-15
22929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빵을 집어주시고 생선도 주셨다 댓글18개	위로의샘	1302	04-06
22928	제 11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캠프에서 엄마의 사랑^^♡ 댓글51개	참된애덕♡	1302	08-07
22927	새해에도 5대영성으로 전진!!! 댓글36개	세인트비오	1302	12-31
2292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36개	고요한	13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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