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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저희 가정에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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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9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6-11-28 18:0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수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을 들으면서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그 고통의 정도가 얼마나 큰지를 생각해 봅니다.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이란 표현은 메시지에서 보며
정말 큰 고통이시구나  짐작하지만
그러나 지금은 그 고통보다 더 극심하다고 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 모든 고통들로 인해 모든 아픈이들의 신음들
모두 대신 받아내셨던 그 위대한 사랑앞에 서서보면
​제 몸이 아프면 당장 쉬고 싶고 봉헌한다해도 
설령 얼마나 했을까 싶습니다.

율리아님은 누굴 위하여 그리하시는지요.
한 영혼 구하시고 사람되라 하시지만
늦어지더라도 끝없이 기다려주시는 그 사랑의 맘은
주님 성모님 모습 그대로 이십니다.

언제나 님의 몸 돌보지 않으시고 그리도 처절하리만큼 
너덜너덜 찢기워졌고
님을 지탱하는 모든 뼈들은 진액을 다 빼내주어
서 계시기도 힘든 몸 되셨건만

 
짜고 짜내어 기름되어 나온 향기를
좋아만했지 잘 살지 못했던 넘 철부지 모습이였어요.
 
언제나 화평하길 바라시고
언제나 치유받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시어
숱한 고통 어찌 그리도 아름답게 받아내셨습니까

 
님의 그 사랑이 부족한 저희 가정에 함께해 주셨기에
제겐 기적처럼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남편 베드로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주님 영광 위하여 올려봅니다.

 
평소 화를 잘내는 편이였습니다.
제가 무슨 일을 할 때마다 화를내고 소리를 질렸지요.
그또한 제가 잘 못하고 있음이였기에 봉헌하지만
잘 안될 때도 있었어요.

 
어느날은 차를 함께 타고 은행에 가는데 도로에 차를 세울 수가 없어
제가 대신 00 은행에 간다는 것이 ++ 은행에 갔어요.
가다보니 이상해서 다시 나왔지만 실수가 아니고
제가 정신이 왔다 갔다하는 거예요.

 
평소 화를 잘 내니 주눅이 들어서
다른 은행에 들어간 적도 있고 금방 들었던 말도 
까먹고 놓치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난 10월 첫토 십자가의 길 15처에서 진하고 진한
백합향기가 가득 퍼져나왔어요.

 
그 이후부터 신기하리만큼 화를 전혀 안내어요.
그래서 1주일 지나면 또 화를 다시 내겠지 했는데
1달이 지나고 거의 2달이 되어가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
전 너무 감사하고 신기했어요.

 
어느날은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잘 잤어요? 하고 제게 물어봅니다.

어머나!~ 이게 웬일이래요. 
 
평소 아니 평생 한 번도 그런 말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닭살이 돋네요.
엥, 이게 뭔 소리고 속으로 생각하며 잘 잤다고 답해줍니다.

 
 이렇게 변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들의 사정을 알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져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남편 베드로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너무 싫어해서
 조심스럽지만 주님 영광 위하여 올려봅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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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남편의 변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가정이 편하면 모든것이 편해지잖아요.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으로 세상 병든 모든 자녀드리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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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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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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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의 그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봉헌으로
이토록 영혼이 아름답게 변화되어 가니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저희 아버지도 율리아 엄마의 그 숭고한 봉헌으로
엄청 많이 변화 되어서 놀랍고 감격할 뿐이예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이제 저만 변화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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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 놀라워라.. 정말 기적입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이 이리도..
율리아님의 피나는 죽음의 대속고통을 통해 끝없이 쏟아지는 나주의 은총!

님의 가정에 내려 주신 사랑의 기적,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차분히 감동깊게 올려주신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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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동이에요
저희 남편도  달라 졌어요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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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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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가정에 쏟아주신 은총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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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행복이 마구마구 솓아나네용 ㅎ
베드로형제님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생활의기도화님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생활의기도화님과 같은 처지에 있는 가정에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길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치어
봉헌합니다 아멘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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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어느날은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잘 잤어요? 하고 제게 물어봅니다.

아멘...!!!
엄마의 목숨을 내어놓으신 사랑은
영혼을 변화시킵니다...아멘아멘아멘!!!
ㅠㅠㅠ

오! 불가능이 없으신 엄마의 사랑...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이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결정체이신
엄마, 엄마, 엄마!!!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우리 엄마.. 동시대에
엄마의 얼굴을 뵈며, 목소리를 들으며
품에 안기며... 엄마와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은 진정... 정녕- 우주에서 가장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ㅠㅠㅠ

엄마께 우리 힘을 모아드려요,
우리 사랑을, 우리 희생을, 우리기도를...
엄마위해 바쳐드릴께요 엄마...!!!

부디 힘내세요,
주님 성모님 부디 엄마의 건강을...
고통을 덜어주시고 회복시켜주시어요-
맡겨주신 사명, 엄마께서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 다 하실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엄마덕분에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더더욱이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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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의 그 사랑이 부족한 저희 가정에 함께해 주셨기에
제겐 기적처럼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남편 베드로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주님 영광 위하여 올려봅니다.
평소 화를 잘내는 편이였습니다.
제가 무슨 일을 할 때마다 화를내고 소리를 질렸지요.
그또한 제가 잘 못하고 있음이였기에 봉헌하지만
잘 안될 때도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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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사랑 덕분에
은총이 흘러들어갔군요♡
엄마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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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님의 가정에 사랑의 꽃이 피어남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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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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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덕분에
늦은 나이에 신혼부부처럼 되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정말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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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의 은총으로 장부님이 변화되시고
행복도 찾아오시고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더 아름다운 성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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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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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머나!~ 이게 웬일이래요.

아멘!

ㅎㅎㅎ별일이지욤~^♡^
가정 성화의 은총을 내려주시었네요...
있을 수 없는 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덕분입니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화를 참지 못하는 울화병 증세로 인한 급격한 성격의 변화들!
참 고쳐지기 어렵다 들었어요...

우리 영혼 고쳐 주시고 수리하시고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끝없는 사랑이어라~~~아멘!!! ♡♡♡

생활의 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해피 바이러스! 감사해요~~~
참말로 멋져 부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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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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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남편분의 변화를 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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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와우 ~~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저는 이렇게 가정 성화를 이루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끊임없는 살신성인의 기도로 우리가 이런 은총을 받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멘 !
제가 다 기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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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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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가정안에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셨네요.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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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난 10월 첫토 십자가의 길 15처에서 진하고 진한
백합향기가 가득 펴저나왔어요.그 이후부터 신기하리
만큼 화를 전혀 안내어요.그래서 1주일 지나면 또 화를
다시 내겠지 했는데 1달이 지나고 거의 2달이 되어가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전 너무 감사하고 신기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흐뭇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변화되어가는 님의가정과 형제님께 축하드리며
그 은총이 있기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어느날은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잘 잤어요? 하고 제게
물어봅니다 아~멘 ㅎ ㅎ ㅎ멋지게 변화시켜주신  우리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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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동이에요 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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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동스러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나 투정쟁이인지..반성해봅니다..
그리고 믿음이 부족한 저를 다시 다독여 봅니다.
은총 글 감사드리며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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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장부님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셨네요ㅠ
너무 놀라워요ㅠㅠ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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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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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이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숭고한희생과 기도 ,
대속고통 봉헌 덕분에 성화되어 가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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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남편의 좋은변화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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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느날은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잘 잤어요? 하고 제게 물어봅니다."

오~~~모모~~감동~감동~~~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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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런데 지난 10월 첫토 십자가의 길 15처에서 진하고 진한
백합향기가 가득 퍼져나왔어요.
그 이후부터 신기하리만큼 화를 전혀 안내어요.
그래서 1주일 지나면 또 화를 다시 내겠지 했는데
1달이 지나고 거의 2달이 되어가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
전 너무 감사하고 신기했어요.
조심스럽지만 주님 영광 위하여 올려봅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동이네요 !
축하드리고 저도 함께 기쁨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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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남편의 변화되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10월  첫토 부활 예수님상앞에서
백합향기 맡았어요.
그러고보니 저희장부도 많이 부드러워진것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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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저의 가정에도 은총이 흘러들어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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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남편이. 변화되심을.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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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말만으로도 너무 아픕니다!!
아픔의 고통을 봉헌하며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기에! 우리는 모든 가족 화평을 이루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라도!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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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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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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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용기있게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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