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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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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2건 조회 1,596회 작성일 19-06-05 11:44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8년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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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오늘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아요.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동안에 제가 두들겨 맞았거나 이런 모든 것들. 우리 어머니도 저를 한 번씩 때리면요. 제가 잘못 안 해도 어머니가 이제 6·25 때 그렇게 가족 다 잃고 나하고 단둘이 살다가 외갓집에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저를 때려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맷집이 커졌죠. 그것이 바로 예비하심이었어요.

 

그런데 그 중요한 것은 한 번도 어머니가 밉지 않았다는 것. 그렇게 때리고 정말 피투성이가 되고 우리 어머니한테 뿐만이 아니라. 저는 피투성이가 여러 번 됐어요. 그런데 그렇게 기르셨기 때문에 제가 올바르게 큰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부모가 이랬다 해서 상처받고, 또 부모들은 자녀들이 잘못했다고 또 상처받고 그러는데 전부 상처로 생각하지 말고 부모들은 내가 자식들한테 잘못했구나.’ 또 자식들은 부모한테 내가 잘못했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온전히 내 탓이어야 돼요! (아멘!)

 

제가 세 남자한테 각목으로 그렇게 두들겨 맞고 아주 완전히 멍투성이, 피투성이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한 번도 미워해 본 적도 없고. 또 병원에서 나를 그렇게 죽게 몇 번 만들었지만 그것도 한 번도 왜 그랬을까?’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렇지만 남자들. 그것은 내가 그들한테 눈짓 한 번 준 것도 없고 손 한 번 만져본 적도 없고 내가 뭐 잘못이냐.’ 나는 잘못했다 생각을 못 했어요.

 

그랬는데 그때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할 때 다 보여주신 거예요. 나는 얼마나 통곡하고 울 때 회개하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검은 장이 걷히고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나는 그 밑에서 아주 갓난 영혼이 돼서 두 손을 부여잡고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동안까지는 저는 죄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때 죄인이 된 거예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죄인이 되어서 그렇게 주님께 고백할 때 남자들이 나한테 그렇게 할 때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남자들이 스토킹하고 그 상처를 받았다고 정말 나 때문이다. 내가 없었으면 그들이 그러지 않고 내가 얼굴이 곰보 빡보였으면 그들이 그랬겠는가.’ 이렇게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내 잘못이고, 내 탓이구나.’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다 미사 해주었습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796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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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이렇게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내 잘못이고, 내 탓이구나.’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다 미사 해주었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율리아님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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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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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영적성장을 위하여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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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런데 그때 죄인이 된 거예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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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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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그때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할 때 다 보여주신 거예요.
나는 얼마나 통곡하고 울 때 회개하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검은 장이 걷히고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나는 그 밑에서 아주 갓난 영혼이 돼서 두 손을 부여잡고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동안까지는 저는 죄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때 죄인이 된 거예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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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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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오늘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아요.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거든요.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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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오늘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아멘!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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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죄인이 되어서 그렇게 주님께 고백할 때
남자들이 나한테 그렇게 할 때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없었으면 그들이 그러지 않고
이렇게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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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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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잘못이고, 내 탓이구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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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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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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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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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영적으로 성장되도록 간절히 청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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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동안까지는 저는 죄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때 죄인이 된 거예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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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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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고
온갖 악의 공격에서 지켜주소서. 아멘~!
은총의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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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온전히 내 탓이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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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고는
천국 갈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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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내 탓이라고 생각했을때,
고통을 통해서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할때,
영혼에  풍성한 은총과 축복으로 다가오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도 영적인 성장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흰눈이님 은총 가득한 엄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축복 억만배로 받으소서! 아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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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모든걸 내 탓의 영성으로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는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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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동안까지는 저는 죄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때 죄인이 된 거예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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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리 어머니도 저를 한 번씩 때리면요. 제가 잘못 안 해도 어머니가
이제 6·25 때 그렇게 가족 다 잃고 나하고 단둘이 살다가 외갓집에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시면 저를 때려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맷집이 커졌죠.
그것이 바로 예비하심이었어요. 그런데 그 중요한 것은 한 번도 어머니가 밉지 않았다는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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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할 때 다 보여주신 거예요.
나는 얼마나 통곡하고 울 때 회개하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검은 장이 걷히고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나는 그 밑에서 아주 갓난 영혼이 돼서 두 손을 부여잡고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동안까지는 저는 죄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때 죄인이 된 거예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죄인이 되어서 그렇게 주님께 고백할 때 남자들이 나한테 그렇게 할 때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남자들이 스토킹하고 그 상처를 받았다고 ‘정말 나 때문이다. 내가 없었으면 그들이 그러지 않고
 내가 얼굴이 곰보 빡보였으면 그들이 그랬겠는가.’ 이렇게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내 잘못이고, 내 탓이구나.’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다 미사 해주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말씀 전해주신 엄마께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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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런데 그 중요한 것은 한 번도 어머니가 밉지 않았다는 것.

아멘아멘아멘
부디 이런마음 이런 영으로 살게 하소서 -!!! 간절히 청하오니 은총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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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 남자한테 각목으로 그렇게 두들겨 맞고
아주 완전히 멍투성이, 피투성이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한 번도 미워해 본 적도 없고. 또 병원에서 나를 그렇게 죽게 몇 번
만들었지만 그것도 한 번도 ‘왜 그랬을까?’ 해 본 적이 없어요."

"우리가 정말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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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실천!! 모든것이 내탓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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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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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때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간절하게 기도할 때 다 보여주신 거예요.
나는 얼마나 통곡하고 울 때 회개하니까 하늘의 문이 열린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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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오늘 간절히 청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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