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향한 사랑의 길 읽으며... 율리아 엄마의 생활의 기도
페이지 정보
본문
님 향한 사랑의 길 (1985년 12월 13일)
no. 126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사랑.
(...)
물을 퍼 가지고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예수님! 저는 지금 냄새나는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로
세상 모든 죄인들의 영혼에서 풍기는 악취와 병든 이들의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그들 모두가 치유 받아 이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시어요" 하고
화장실 청소를 마친 뒤 나는 계속해서 집안 곳곳을 다 돌아가며 물 청소를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다.
(...)
쓰레기를 하나 하나 치울 때마다
"예수님!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악습과 교만을 치워주시고
시기, 질투, 자만심도 치워주시고 미움, 분노, 증오심도 치워주시고
분열을 초래하는 모든 마귀들도 우리의 마음 안에서 완전히 치워주시고
무디어진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주님께서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 왕하시옵소서.
주님! 많은 영혼들이 마음을 닫고 있기에 주님을 모시기 어렵나이다.
그러나 자물쇠로 꼭꼭 잠가둔 채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오직 주님 사랑으로 닫히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앞으로 다시는 주님의 사랑을
거부하며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늘 함께 하시며 보호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며 모든 청소를 마치고 나니 날이 환히 밝아왔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데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율리아 엄마께서 바치신 생활의 기도 무지무지 좋아요.
5대 영성 중 "생활의 기도" 더욱 더 실천, 무장,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님 향한 사랑의 길
no. 126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사랑. (1985년 12월 13일)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2/julia120.php
댓글목록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 피우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저희들에게 먹잇감으로 오신
예수님 은총과 흡사함에 놀랍네요.!!!
찬미와 감사님께 은총과 평화~_()_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무궁 무진한 생활의기도^^
무심코 지나가는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잘 실천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찬미와감사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찬미와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바치신 생활의 기도 무지무지 좋아요.
5대 영성 중 "생활의 기도" 더욱 더 실천, 무장,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아멘! 저도 생활의 기도 바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할께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분열을 초래하는
모든 마귀들도 우리의 마음 안에서 완전히 치워주시고
무디어진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주님께서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 왕하시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찬미와감사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ㆍ성모님 엄마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맡은사명 완수할수 있도뢱 영육간 건강주시고
협력하는 우리들 지켜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아멘!!!
더욱더 자아를 죽여 오대영성을 실천하며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예수님!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악습과 교만을 치워주시고
시기, 질투, 자만심도 치워주시고 미움, 분노, 증오심도 치워주시고
분열을 초래하는 모든 마귀들도 우리의 마음 안에서 완전히 치워주시고
무디어진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주님께서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 왕하시옵소서.
아멘♡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아멘!!!
더욱 낮아져 5대영성으로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어요.네!!!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쓰레기를 하나 하나 치울 때마다
"예수님!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악습과 교만을 치워주시고
시기, 질투, 자만심도 치워주시고 미움, 분노, 증오심도 치워주시고
분열을 초래하는 모든 마귀들도 우리의 마음 안에서 완전히 치워주시고
무디어진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주님께서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 왕하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 예수님 말씀 너무 좋아요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
아멘! 이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제 마음에 와 닫네요.
예수님, 오늘 이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찬미와감사님,!~^ ^*
글 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는 모습 넘 예뻐요
전는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생활의기도 다시 또 도전해봅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 ~~~ 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조그만 노력이라도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봉헌!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견디어 내며 봉헌!!
사랑실천으로 주님께 성모님께 가까이!!
참 좋은 지상천국!
함께 건설해요!
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무디어진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주님께서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 왕하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부족한 이 죄인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사랑해요 주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저도 생활의기도 열심히 할게용!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생활의 기도 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아멘!
부족한 이 대죄인, 철따라 꽃 피고 열매 맺게 해주시니,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은 찬미 찬양 받으소서!
- 이전글유튜브로 나주기적수와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회개하여 모든 걸 다 바치겠다고 ... 19.06.13
- 다음글율리아님의 기도봉헌으로 나주를 적극 반대하던 남편이 꺾였습니다. 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