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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낙태 보속 고통 (1983년 6월 13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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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2,172회 작성일 13-03-24 15: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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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낙태 보속 고통 (1983년 6월 13일)

 

태아가 임신이 되는 순간부터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 고귀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여 자기 자식들을 낙태로 무수히 죽이고 있는데  그것을 살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낙태를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잠시잠깐 몸에 있는 핏덩어리를 떼어  내는 정도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회개는커녕 아무 잘못도 느끼지 못하고 있기에 너무 안타까웠다.

 

토막 살인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던 어느 날,  미용실에서 머리손질을 하고 있는데 미용실 손님들 거의가 그 사건을 이야기 하면서

 

 "그 살인자를 토막내서 죽여야 한다"느니 "갈기갈기 찢어 죽여야   된다."는 등 입에담지 못할 험악한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들 있었다.

 

바로 그때 나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손님 머리 손질을 하기  어려울정도로 배가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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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얼른 옷을 바꿔 입고 나온 뒤 "여러분들은

 혹시라도 임신한 아이를 낙태한 적이 없으신 가요?"

하고 물었더니 여러 사람들이 아무거리낌도 없이

 

나는 다섯 번 밖에 안 했어."

"나는 여덟 번 했는데" 하니

어떤 이는 "00은 24번 했다던데 나는 12번밖에 안 했어."

"나는 네 번 했는데 나는 적게 한 거구나"

 

하고 태연하게 말하면서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서로에게 질세라 자랑삼아

이야기들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의 말을 들으면서 먼저 주님께 기도를 드린 뒤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제 이야기를 잘 들어 보십시오. 지금 토막 살인 사건 때문에 그를   찢어 죽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그런 이야기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 해요" 하자 모두들 "왜요?" 하는 것이었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면서도 전혀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낙태는 바로 살인입니다"하고 말하자

 

모두들 의아해 하면서 "예-?" "왜요?"

의구심에 가득 찬 얼굴로 반문  하기에 이렇게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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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잘 자라고 있는데 낙태하는 것은 엄마들이 살아있는 생명을의사를 통하여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는 잠시 잠깐 떼어내는 핏덩이가 아니라 엄마의 태중에 임신이 되는 순간  부터바로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생명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죄의식 없이 없는 아이를 처참하게 찢어죽이고있습니다.

 

이는 바로 인간의 존귀함을 망각한 채 무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의

행위와 똑 같은 것입니다" 하고 말해 주었더니 나의 말을 듣고 있던 많은 엄마들이깜짝 놀라"어머, 어머, 정말 그렇네. 어쩌면 좋아" 하고 가슴을 치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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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때 많이 불러왔던 내 배가 푹 꺼졌다.                               

그 순간 나는 정말로 너무 많이 기뻤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그들이 내 말을 받아들이도록 주관하신 것이기에 

신자들도 아닌 그들이 그토록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죄를 뉘우쳤기  때문이다.

 

곧이어 울고 있던 그들이 나에게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해요?"

라고 묻기에 나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들에게는 그 아이들을 위하여 미사를  드려주고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랑으로 잘해 주라고 했다. 신자 아닌 이들에게는 "지금 기르고 있는 자녀들에게 더욱더 사랑으로 잘해 주면서 불쌍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낙태된 아이들을 생각하며 잘 돌봐주고 사랑을 베푸세요.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낙태는 살인이라는 것을 전하세요" 했더니

모두들 "아 그래야 되겠네요" 하고 흔쾌히 대답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합니다.

이들이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주님 기쁘시지요?"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채 무자비하게 죽임 당한 수많은 태아들과 그로 인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 때문에 내가 가슴 아파 하고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오늘 죽었던 그들의   양심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

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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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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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신 율리아님처럼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만 되게 해 주세요...몹시 기쁘게...^^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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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아멘

한낱 핏덩이로만 생각하는 잘못으로
무수히 자행되었던 낙태!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사랑의 가르침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더이상 낙태가 자행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끝없는 보속고통들로 이 죄인도
님으로부터 치유받아 진정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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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왜 자매님들만 죄의식을 느껴야  하남요 ? 남자들도 죄의식을 느껴야만 될거인디이 ..쩝 ! 불쌍한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 아담유혹죄를 톡톡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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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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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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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낙태가 종식이 될 수 있도록 영원히 지키어주시고 세상 모든 낙태된 아기님들의 영원한 안식위하여도 감히 기도올리오니 악한 세상에서 낙태가 종식이 될수 있도록 모든 유혹의 악에서 성미카엘 대천사의 능력의 힘으로부터 어서 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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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받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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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죄많은 죄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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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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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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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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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죽어간 아가들과 부모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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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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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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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받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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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받을수 있다」

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저희가  많은 은총과 치유를 받을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고통을 봉헌해 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그 사랑 갚사오리까?

더욱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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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낙태는 살인입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망각하고 지내는 우를 범하지 않게 이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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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면서도
전혀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낙태는 바로 살인입니다"

아멘!!!~~

회개하고 보속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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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른 이들에게도 낙태는 살인이라는
것을 전하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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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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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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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받을수 있다」

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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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채 무자비하게 죽임 당한 수많은
태아들과 그로 인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 때문에 내가 가슴 아파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오늘 죽었던 그들의  양심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낙
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받을수 있다」
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

늘 감사의 삶님  진정
감사드려요  ^^

다시 회개 하게 도와 주셔셔.. 너무너무 감사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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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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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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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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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받을수 있다」
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아멘.

회개의은총만을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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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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