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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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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2건 조회 1,903회 작성일 13-03-24 22: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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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0일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성시간 도중 장부로부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상 있는 곳에 성모님께서 젖을 많이 내려주셨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성시간 끝나고 가보면 어떻겠느냐?”는 연락이 왔다.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다는 강한 느낌을 받고 바로 두 신부님과 장부와 협력자들 몇몇과 함께 즉시 성모님 동산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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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 예수님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젖과 향유를 내려주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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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가까이 가서 보니 십자가 예수님 상을 보호하기 위해 삥 둘러 설치한 아크릴 벽 안쪽에 많은 젖이 내려와 있었는데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중에 향유가 투명 아크릴 벽 안팎의 여기저기에 막 내려오셨다. 그 광경에 신부님들도, 협력자들도, 나도 거의 동시에 “어! 여기도~, 어! 저기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환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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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상 예수님을 바라보니 오른쪽 눈에 눈물이 맺혀 조금 흐르고 옷자락에도 흘리신 진액이 방울져 맺혀 있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안타깝게 그러나 아주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그리고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 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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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를 보호하는 아크릴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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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 돌위에 내려주신 향유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그러나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성모님께서 다정하면서도 슬픈 어조로 말씀 하셨다.

 

 

 

 

 

 

 

 

 

 

 

 

 

 

 

 

 

 

 

 

 

 

성모님 :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고통을 받아야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네가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을 당하며, 심장을 찌르고 사지를 뒤트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기에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지 않느냐.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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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전하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천할 때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데도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그러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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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미다.’라는 뜻
* 개선광정(改善匡正) :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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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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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주님, 성모님 은총과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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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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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눈물로 회개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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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예수님, 눈물 나도록 감사드려요^^ 사랑도 드려요^^
주신 말씀 기억하며..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쁘게 살게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예수님의 말씀이 크나큰 은총으로 다가왔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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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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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
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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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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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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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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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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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 주님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눈의 비늘을 깨끗히 벗겨주시어 올바르게 사물들을 아름답게 바라 볼수 있게 해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의 공로에 의탁하오니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올바르게 주님안에서 살도록 거룩하신 성령을 보내주시어 겸손과 거룩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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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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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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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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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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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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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위대하고 원대한 구속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한국 나주에 오셔서 수 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무서운 재앙을 피해 우리 모두가 회개하여 마지막 날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중언부언 하시면서
 우리 자녀들을 이끌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과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바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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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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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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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
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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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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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간순간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게 생각 한단다. 그런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
하여 순교할 자녀가 과연 몇이나 될 거나. 그러니 어찌 하겠느냐. .....

얼마나 고통이 극심할까요?
율리아님의 그 사랑들 성모님께서도 고맙고 미안하게 생각하시니
아! 정말 죄송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모든 말씀들 더 노력

하도록할께요.아멘
언제나 많은 수고와 정성으로 올려주시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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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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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사랑으로 알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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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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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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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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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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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직 이세상에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을 가득 가득 내려 주시어  세상이 회개 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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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님의 댓글

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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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나주에서 행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그날을 위해 네가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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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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