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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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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694회 작성일 13-03-25 06:41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청원기도 25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1

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2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7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9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이었다.

10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11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13-03-25 06:43

어제 기도글 못올렸습니다.

다음부터는 빼먹지않고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글이 올라오든 안올라오든 우리의 기도는 계속됩니다.

오늘도 여기오신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3-25 06:55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3-25 06:55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13-03-25 08:16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3-25 09:08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들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3-25 09:23

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3-25 09:40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3-25 10:30

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3-03-25 10:31

아멘 ...!

고요한님 ! 무척이나 바쁘신 감네예 ~! 3월 28 일 , 29 일 , 30 일 엔 어디에 ? 아마도 대한민국 땅에 계시것지예 ? ㅋ 보고잡아요 ~! ^^*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3-25 11:23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3-03-25 11:31

아멘!!!~

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 13-03-25 13:39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3-25 15:28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3-25 16:05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3-03-25 16:41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3-25 16:58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3-25 17:29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3-25 17:34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3-25 19:04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3-25 20:45

아멘~
고요한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3-25 22:30

나주 인준을 위하여~~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03-25 22:45

아멘 고요한님감사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3-26 05:33

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3-26 09:20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3-26 11:37

아멘 !!!~~~

달처럼님의 댓글

달처럼 작성일 13-03-26 14:28

아멘~ 아멘 ~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3-27 15:35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3-29 20:1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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