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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주간 월요일 (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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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010회 작성일 13-03-25 12: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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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5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St.LUCIA FILIPPINI

Santa Lucia Filippini Vergine

Born:13 January 1672 at Corneto, Tuscany, Italy

Died:25 March 1732 of cancer at Montefiascone, Italy; buried at the Cathedral of Montefiascone

Canonized:22 June 1930 by Pope Pius XI

Foundress of the Religious Teachers Filipp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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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투스카니의 따르귀니아 태생으로 어린 나이에 고아원에서 자랐다.

그러나 놀라운 신심이 뛰어난 은혜를 많이 받고 성장하였으므로

그 교구의 주교이신 마르깐토니오 추기경의 주목을 받고 몬떼피아스꼬네로 초청받았다.

이곳의 수도자의 지도아래 훈련 교사들의 교육기관이었다.

루치아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일하던 중에,

비떼르보에서 이와 비슷한 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로사 베네리니를 만났다.

루치아는 애덕, 단정함, 영적인 일에 대한 확신, 용기

그리고 풍부한 상식 등이 크게 돋보였고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업은 크게 번창해졌다.

교황 끌레멘스 11세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새로운 교육 센타를 세워야 할 입장이어서, 그녀는 로마로 왔다.

여기서 그녀는 "신심깊은 교사"회의 첫번째 학교를 세웠다.

이때부터 그녀는 "거룩한 교사"로 알려졌고, 로사 베네리니처럼 놀라운 설교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여 병을 않다가 운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종이 있다. 이 종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모든 민족들에게 성실하게 공정을 펼 것이다(제1독서). 죽었던 라자로를 살리신 예수님을 환영하는 잔치가 벌어졌다. 그런데 이 기쁜 날 라자로의 동생 마리아는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린다. 이는 예수님의 장례를 예고하는 행위이다. 역설적이게도 라자로를 살리신 예수님을 환영하는 기쁜 날에 예수님의 죽음이 선포되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그는 외치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주님의 종’의 첫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2,1-7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 그는 지치지 않고 기가 꺾이는 일 없이, 마침내 세상에 공정을 세우리니, 섬들도 그의 가르침을 고대하리라. 하늘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펼치신 분, 땅과 거기에서 자라는 온갖 것들을 펴신 분, 그곳에 사는 백성에게 목숨을, 그 위를 걸어 다니는 사람들에게 숨을 넣어 주신 분,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는 죽음과 부활, 섬기는 것과 섬김을 받는 것이 대조됩니다. 첫 번째는 죽음과 부활의 대조입니다. 죽었던 라자로를 살리신 예수님을 환영하는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이야기의 중심은 거기에 있지 않고,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닦아 드리는 장면에 있습니다. 향유를 붓고 닦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분의 ‘장례’를 위한 것입니다. 사실 라자로를 살리신 직후 최고 의회에서는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습니다(요한 11,45-53 참조). 라자로를 살리신 것이 오히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게 된 계기가 된 것입니다. 이는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13)고 하신 당신의 말씀대로 지상에서의 최고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 두 번째 대조는 섬기는 것과 섬김을 받는 것입니다. 요한 복음에는 다른 이의 발을 씻는 장면이 두 번 나옵니다. 하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어 주시는 장면입니다 (요한 13,4-5 참조). 또 다른 하나가 바로 오늘 복음으로,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을 씻어 드리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실 때가 되자 손수 제자들의 발을 손으로 씻어 주십니다. 그러나 제자들 가운데 예수님의 발을 씻어 드린 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예수님의 죽음을 예감하고 예수님의 발을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립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극진하게 섬기는 모습은 요한 복음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신비에 참으로 깊이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또한 마리아처럼, ‘친구’를 살리시고자 죽음을 각오하신 예수님을 온전히 섬기며 그분의 수난과 죽음의 신비를 깊이 묵상해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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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죽음을 예감하고
예수님의 발을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립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극진하게 섬기는 모습은 요한 복음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신비에 참으로 깊이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저로 하여금 이와 같게 하소서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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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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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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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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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녀루치아 필립피니이시여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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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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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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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건강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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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녀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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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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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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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성미카엘 대천사와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녀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낙태종식위하여 죄인들 회개위하여 세계평화위하여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얻게 하시어 모든 감사를 하느님 아버지께 돌려드리는 모든 감사의 승리의 영광을 안겨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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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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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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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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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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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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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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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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