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주간 화요일 ( 성 롯제로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853회 작성일 13-03-26 14:25

본문

0326ST.LUDGER.jpg

축일:3월26일
성 룻제로 주교
St. Ludgerus
San Ludgero di Munster Vescovo

c.743 at Zuilen, Friesland (modern Nederlands) -
in the evening of 26 March 809 (Passion Sunday) of natural causes;
buried at Werden; relics also at Munster and Billerbeck
Canonized:Pre-Congregation

mar26.jpg

그처럼 영화를 자랑하던 로마 대제국도 4세기 민족 이동의 결과 허무하게 멸망하고,
쇠퇴해진 이 민족을 대신하여 유럽의 패권(覇權)을 잡은 것은 새로 일어난 프랑크 민족이었다.
자그만치 3백년 동안이나 로마 역대의 황제들에게 극심한 박해를 받아온 가톨릭교도 프랑크 민족에게는 종교의 자유를 얻어 기뻐할 수 있었고,
프랑크족에 의해 독일,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제국에 전파되었다.

그러나 독일의 서북 지방에 사는 프라시아 인이나 색손 인들은 가톨릭 선교사를 배반하고,
가톨릭교에 돌아올 기색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섭리는 이상하여 이런 완교한 프라시아인 중에서 한 독실한 주교가 나타나
동포의 사도로서 눈부신 활약을 함으로써 드디어 그들의 대부분을 개종시키는 데 성공했으니, 이 사람이 바로 후에 성인이 된 룻제로이다.

그는 744년 그의 경건한 성격은 그의 가족의 내력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여튼 룻제로는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고
특히 성 보니파시오의 친구인 스레고리오가 지도하던 프리시아와 색손인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린 사람이 되었다.

룻제로는 영국에 건너가서 장남의 권리인 아버지의 백작위를 계승하는 것까지 단념하고 오로지 철학, 신학의 연구에 몰두하고,
부제가 되고 나서는 영국을 떠나 네델란드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주교에게 사명을 받은 룻제로는 성 보니파시오 순교의 지방(성인은 그를 만나고 나서 2,3개월 후에 순교했다.)에 가서
먼저 신자가 아닌 프리시아인을 개종시키는 일을 했다.
룻제로는 자기 사명을 전후 7년간 전심전력으로 수행한 결과 차차 세례를 받으며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만족하고 있을 때
색손인의 왕 위드긴도와 더불어 프리시아인도 프랑크 왕국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으므로
모처럼 보이기 시작했던 포교의 효과는 비참하게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성베네딕도.몬떼까시노%20대수도원.jpg

몬테 카시노 대 수도원


룻제로는 결코 실망하지 않았다. 그는 그것도 하느님의 성의라고 생각하고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무덤이 있는 로마 지방을 순례하여
그들이 전교시에 당한 온갖 고통을 회상하며 다시 새 용기를 얻어
그 후 성 베네딕토가 창립한 몬테 카시노의 수도원에 가서 고요히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했다.

*독일의 사도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축일:6월5일.
*성 베네딕도 아빠스 축일:7월11일
오래지 않아 독일로 돌아온 룻제로는 가를로 대제에게 프리시아 지방의 다섯 마을에서 전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전에 그가 땀을 흘리며 뿌린 교회의 씨는 이제야 훌륭히 결실되어 환희 속에서 거둬들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에 수년이 지나서 도리르 주교가 서거하자 카를로 대제는 그를 그의 후계자로 추천했으나 겸손한 그는 이를 사양하고
그 대신 색손 지방까지 전교할 수 있는 허가를 신청했다.
카를로 대제도 그의 마음을 이해하여 아직 이교의 암흑 속에 빠져 있는 서쪽 색손 지방에 그를 파견했다.

그의 소망대로 이루어진 룻제로는 기쁘게 임지에 가서 많은 인내로써 색손인의 교화에 노력했다.
그 결과 그렇게도 완고했던 색손인도 그의 성심과 겸손, 온화한 태도에 감복하여 점차 가톨릭교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세례를 원하며 신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804년, 재차 주교로 천거 받은 그는 이번은 거절할 수 없어 취임을 승낙하고 그 뒤 고령의 몸으로도 불요 불굴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던 중
809년 3월 26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분의 품으로 가서 영복의 월계관을 받게 되었다.

그의 포교지였던 독일의 웨스트파렌이나 라인 지방은 이상하게도 1200년이 경과한 오늘에도 다른 지방에 비해 견고한 신앙을 보존하고 있는데,
이는 오로지 룻제로의 열심과 신앙심 덕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angel.ang13glo.gif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당신 종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셨다. 그러나 그 종은 실패를 맛보았고,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고 토로한다. 그럼에도 그는 주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주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뿐 아니라 모든 민족들의 빛으로 세우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수난 전날 저녁 당신을 배반할 제자들이 있음을 알고 계셨다. 한 사람은 유다였고, 다른 한 사람은 시몬 베드로였다(복음).
제1독서
  •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1-6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 두 사람의 배반을 예고하십니다. 바로 유다와 베드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유다를 배반자라고 하고, 베드로를 성인(聖人)이라고 합니다. 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사실 베드로도 유다도 모두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였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후회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회개까지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 무리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자신이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배반했던 것처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세 번 고백합니다(요한 21,15-19 참조). 그 반면, 유다는 후회만 하였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의 잘못을 깨달은 뒤 절망에 빠져 자신의 목숨을 끊어 버리고 맙니다(마태 27,5 참조). 잘못한 줄은 알았지만, 그 잘못을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는 이미 그를 용서하려고 하셨으나, 유다 스스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 것입니다. ‘성인’이란 죄를 전혀 짓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죄에 빠져도 매번 회개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배반자로 남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 역시 죄를 짓고 난 뒤 후회는 하겠지만, 이에 따른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음에도 스스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 채 자포자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그 죄를 후회하는 것으로 그치는지 회개까지 이어지는지에 따라, 성인이 될 수도 있고, 배반자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룻제로는 기쁘게 임지에 가서
많은 인내로써 색손인의 교화에 노력했다.
그 결과 그렇게도 완고했던 색손인도 그의 성심과 겸손,
온화한 태도에 감복하여 점차 가톨릭교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세례를 원하며 신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아멘.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생활의 기도모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베드로와 유다!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묵상해보게됩니다.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장미가족님의 영육
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롯제로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늬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08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6,54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