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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르시기를`너희가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은 다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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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503회 작성일 13-03-27 05: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얼마 전에 아내가 허리가 몹시 아파 하기에, 내가 아내의 허리에 손을 대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 하느님깨서는 언제나 제 기도를 잘 들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다리를 낫게 해 주셨고 머리도 낫게 해 주셨기에 늘 감사

하고 있나이다, 저에게 아내를 보내 주시어 부부의 연을 맺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나이 많아 일을 할 수가 없사오나, 아내가 가정과 가사일을 책임지고 아침부터 밤

까지 열심히 일 하고 있는데 무척 힘 들어 합니다.주님 ! 지금 아내가 허리가 아파고통

중에 있사오니, 주님께서 저를 낫게 해 주신 그 사랑과 능력을 제 아내에게도 내려 주소

서.,제가 대신하여 이 고통을 죄인들을 위하여 봉헌 하오니, 제 아내의 아픔을 멈추게

하여 주소서, 아멘."

 

그리고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명랑하게 방안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전 같으면 아프다는 소리를 계속 할 텐데 아무 소리가 없습니다.

"허리 아프지 않아?"

라고 내가 말 하자

"응 괜찮아"

"어제 내가 기도했더니 치유 받았잖아?"

"그런가?"

 

나는 주님과 성모님께 몹시 죄송합니다.

나는 잔소리하는 타입이 아니기에 더 이상 말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치유의 은사를 받지 않았어도 진정으로 기도하면 주님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을

나는 이제까지 무수히 경험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주에서 사람들 앞에서 누구를 위해 기도를 하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그런 일은 율리아님만 하는데 왜 당신이 그러느냐고 하는 것 같이 생각하기 때문입니

다.그래서 나는 아픈 사람이 옆에 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그의 발을 만지거나 손을 잡고

침묵의 기도를 합니다.

 

지난 2005년 가을에 필리핀에서 세계성모님대회가 있었을 때,우리마리아의 구원방주

순레자들이 200여명이나 갔고 나도 아내와 함께 갔습니다.

 

큰 강당에는 20000여명의 필리핀 신자들이 가득 차 있었고, 한국에서 온 순례자들은

오른쪽 특석에 앉아 있었고 나는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때 어느 필리핀 여자가 내 앞에 오더니 내 손을 잡아 자기 머리위에 척 얹습니다.

그러자 내 아내가 그의 손을 탁 하고 쳤습니다.그러자 그의 부인의 손이 밑으로 떨어졌

는데, 또 다시 나의 손을 들어 자기의 머리에 얹습니다. 아내가 또 제동을 겁니다.

 

아내도 어느새에 나주에서 그런 영향을 받았는지, 우리는 남을 위하여 그런 안수기도하

면 안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율리아님만 하는 것이지 우리는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한것 같습니다.

 

나는 부인의 손을 내 무릎에 얹고 십자가를 그어 주었습니다.

나는 사실 부인의 손에 입을 맞추어 주고 싶고, 진정으로 기도해 주고 싶었으나, 거기에

서 멈추고 말았습니다.

 

나는 성모님동산에서 어떤  어린 처녀가 누워 있고, 그의 어머니께서 아픈 딸을 차에태

우고 이곳까지 온 것에 대하여, 그 열성이 얼마나 지극한가를 봅니다.딸은 축 늘어지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곧 죽을 것 같은 모습입니다.내가 볼 때도 결코 살아나지 못할 것 같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쉬는 시간에 참지 못하고 그 옆에 가서 앉아 그 처녀의 손을 잡고 한참이나 기도하

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녀를 위해 기도하였을 것이고 또한 율리아님도 기도해 주셨을 것입

니다.

 

그 후 그 처녀는 다음 기도회에 비쩍 마른 모습으로 나왔고, 일어나 걸어다니며 기뻐하

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다음 기도회때는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내가 나주로 이사오던 2006년 어느날 ,나는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그때 누가 문을

조금 열고 안을 드려다 봅니다.

 

나는 다가가서 문을 열어주고

"어서 오세요"

라고 인사하였습니다. 그러자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작고 남루한 옷을 입으신 부인이

"누가 가 보라고 해서 왔어요"

라고 하십니다.

"예 잘 오셨어요"

 

경당 앞쪽에는 3명인가 4명인가 부인들이 기도하고 있었기에, 나는 부인을 데리고 맨

뒤로 갔습니다.

 

그리고 같이 앉았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귀를 가렸던 머리칼을 훌쩍 위로 들어 올립니다.

그러자 거기에는 우리의 귀보다 배나 더 크게 붓고 부풀어 오른, 보기에도 징그러울 정

도로 충혈되고 허물이 벗겨지며 희끄므레한 딱지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게 아닌가.

 

"헉 ! 어떻게 이렇게 되셨어요? 병원에는 가 보셨나요?"

"돈이 없어 못가요"

라고 합니다.

 

귀 밑으로 뺨에는 작은 동전만한 검은 반점들이 몇개 보이고, 그것은 목에 까지 계속 되

어 마치 피부 속이 썩어들어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기적의 샘물인 성수병을 꺼내어 부인에게 뿌리고 ,부인의 귀에 발라

주었고, 뺨과 목에도 발라 주며 마음 속으로

` 자비로우신 주님, 이 분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낫게 해 주신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이 가엾은 부인에게도 베풀어 주소서 아멘.`

 

"귀에 막은 것을 빼세요"

라고 하자 부인이 돌돌 말은 화장지 뭉치 2개를 빼 내는데 고름이묻어 있고 악취가 납니다.

 

나는 귀에도 기적수를 부었습니다.

 

이때 앞에서 기도하던 사람들이 나가다가 우리를 바라보며 웅성웅성 거리다가 나갑니다.

 

나는 부인의 손끝에 성수를 묻혀 주고 나의 손에도 묻혀 주면서

"우리 기도할까요?"

라고 하자

"전 기도 못해요"

라고 하십니다.

 

"괜찮아요 , 제가 하는대로만 따라 하세요"

라고 하면서 손을 이마에 대고

"성부와"

라고 하자 부인도 손을 이마에 대고 `성부와` 라고 합니다.

 

"성자와 "

부인이 나를 따라 가슴에 손을 대고 `성자와` 라고 합니다.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오른손으로 저쪽 어깨 이쪽 어깨로 오자 부인도 그렇게 잘 따라 합니다.

 

"아멘"

두 손을 모으고 아멘 이라고 하자 부인도 아멘 이라고 합니다.

 

이는 전능의 하느님을 부르는 매우 중요한 의식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입니다.

 

나는 다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하자 부인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주의기도와 성모송을 마쳤습니다.

 

나는 성모님 눈물 흘리시는 상본 한장과 기적성수병을 여러개 비닐에 담아 주며

"집에 가셔서 수시로 바르고 기도하세요"

라고 하자 그가 돌아갔고 나는 그 일을 까많게 잊어 버렸습니다.

 

그런대 며칠 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나에게 오시더니

"임마누엘 ! 임마누엘이 사람들에게 안수기도 하나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헉 ! 아닌데요"

"주님함께가 안수기도 한다고 하네요"

 

나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누군가가 또 오해를 하는구나 생각하고, 그때의

일을 소상하게 말씀드리자,

신부님은 고개를 끄덕이시며 제 말을 믿는다는 듯이 미소지으십니다.

 

그로부터 한달 후 성모님동산에서 첫토요일의 철야기도회가 있었는데. 그날따라 순레

자들이 하도 많아 나는 맨 뒤의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 앉아 쉬는 시간에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누가 나의 어깨를 탁 하고 치기에 돌아다 보니 한달전에 경당에 왔었던 그 부인이

아닌가 !

"아 !"

부인의 얼굴이 환해지며 귀를 가렸던 머리칼을 훌쩍 위로 들어 올립니다.

"보세요 다 나았어요"

라고 하는데, 정말로 그렇게 엄청 부었던 귀가 아주 작고 예쁘게 달라붙어 있고, 뺨과

목에 있던 검은 점도 없어지고 아주 뷔너스의 뺨과 목처럼 하얗게 빛이나고 있는게 아

닌가.

 

"주님께 영광 !"

 

나도 모르게 소리치자 사람들이 전부 뒤돌아봅니다.

우리가 주님께 기도하는데 왜 자유롭지 못할때가 있는가?

나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율리아님이 쓰신 책에서 율리아님이 장부 율리오님에게 치유기도해 달라고 하신 적도

있고 곧바로 치유가 일어난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쓸데 없이 체면과 이목과 지나친 생각에  너무 얽매여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가 치유은사를 얻지 못했다 하여도, 우리가 진정으로 드리는 기도를 마다할 주님이신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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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이고 ~!( 음청시리도 반가와 ,七年大旱에 단비를 만난 농부 ,이도령을 만난 춘향이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ㅋ ) 주님함께님 Good morning 임니드어.

사촌이 논 (畓 )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하데예~에 . ^^ 그 말이 아주아주 명언 임니드어 . 내 조국 Coree는 반도 ( peninsula ) 이잔아요 . 섬 ,대륙 , 반도
섬 (島 ) 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한 (大 ) 땅 , 육지에 나가고파 맨날  " 바다가 육지라면 ..." 요런 노래나 부르고 ...만일 외적의 침입을 받으면 고스란이
바다물에 빠저 죽어야만 . 그라니 악착 같지요 .영국 ,일본 ..e t c .대륙에 사는 사람은 통이 크지요 .거짓말을 해도 기통차게 하지요 . 다듬돌이 거미줄에
걸려 옴짝달싹도 아니한다 ..반도에 사는 우리들은 왜적이 침입하면 대빤에 중국으로 달려가 .." 살리구다사이 " 대륙의 침입을 받으면 섬으로 피신하야
백성들은 죽던살든... 나주근방의 워디가 그렇찮아요 시방 ! 이 촌넘 집으로가 근 10년 나주에 다녀봐도 거짓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던구만 ...처다보지도
아니하잔아요 . 진실은 진실인디이 도장을 찍어주면 체통이 말이아니고 , 나주국제시장이 활성화되면 모든 재화가 ,각국의 사람들이 순례오는,방문하는
그 꼬라지를 볼라치면 을메나얼메나 속이 傷 상하것어요 . 쎔통 !  시기 !  질투 !  결코 결코 큰그릇이 아니지요 .

28년이나 묵은 된장 간장 !  된장독 , 간장독 ..독은 학실히 다르지요 . 쪼잔한 툭수바리 , 사기그릇 ... 독과 그릇  !  비교가 안되잖아요  ! ㅋ ㅋ ㅋ

 +      +      +    내 조국에 세계도처 , 각국의 뭇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이 큰 독이 있다는거이 참으로 자랑스러워요 .    +      +      +

주님함께님 !  남의 시선을 의식치 마이세이 ~!  알랑방구 뀌는 것은 절대루 아님니데이 ~!  주님함께님의 글이 있기에 우리홈이 참 풍요롭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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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과찬입니다. 하하하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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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이 많으신 주님함께님~
아프고 힘든 사람을 보고 기도해주는것은
큰사랑이고 희생이지요~

우리가 사랑으로 기도해주면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신다는..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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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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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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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성삼일을 거룩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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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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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인의 얼굴이 환해지며 귀를 가렸던 머리칼을 훌쩍 위로 들어 올립니다."
"보세요 다 나았어요"

아 - 멘..아 - 멘. 아 - 멘..
주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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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은 다 이루어 지리라.
맞습니다.정말입니다. 다 이루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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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담아 기도하신 님의 모습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이 계신 곳
기도만해도 치유가 일어나는 곳

그 뒤에는 보이지 않게 고통과
사랑을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

치유은사가 있는 사람이 아니어도
사랑으로 기도하며 치유가 일어난다고 언젠가
율리아님께서도 말씀하셨지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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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그때 주님함께님의 기도와 자매님의 기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우린 알지요!!
누가 기도해준다는 것! 얼마나 좋은 건지 !!!
벼락맞고 죽었다가 살아난 어느 치과의사이야기 있지요? 그 치과의사가 살아난 첫째이유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아무것도 잘 모르는 멀리떨어진 농부가 기도하였기 때문에 그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 주셨음이지요! "벼락을 맞았습니다"라는 책!
그 농부는 싸는 종이로 온 신문지의 기사를 보면서 기도하고 보속을 하였고 ...
일어날 수도 없는 사건이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도 불가능이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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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 주셨을때
열두사도와 제자들도

사랑이 가득 담긴 마음으로 기도했을때
스승의
능력과 사랑이 함께 해 주셔셔  기적이 일어났던것과 같은것으로  묵상해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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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저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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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너희가 진정으로 기도하는것은 다 이루어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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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믿음의 기도~
사랑의 기도~좋지요 ^^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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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나누어 주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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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은 다 이루어 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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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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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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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피치못할 일이 생겼네요,
아드님과 그 새가정과 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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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가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은 다 이루어지리라"
아멘!!!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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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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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남을위해 기도해주는것은 아름다운 사랑의실천입니다,곧,이웃사랑의 실천이랍니다,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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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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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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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비록 미약하나마 그 젊은이를 위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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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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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으로 ..
진심으로 ..
온마음 다하여 드리는 기도 ..  체면과 이목 . .  뭐가 우리를 주저하게 할까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그리구 그렇게 기도해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의 은총을 받으신 그 부인의 치유 받으심에
두손 들어올려 주님께 영광을 외칩니다.

감동적인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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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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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삶님
늘 님게 감사하고 있는데
오늘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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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진심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는것도.  사랑없이는 안되지요


주님함께님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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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은총글 감동하며 읽었슴니다
주님,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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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사랑으로하는기도는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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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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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의 주님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이신데

그사랑으로
치유받으신
주님함께님의 사랑의기도에
함께하시는 연민의어머니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모든걸 보고계시고 알고계시며
인도해주시는
주님성모님사랑에
감사와찬미 드리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받으신 복된시간들을
나누시는사랑실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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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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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이신 예수님은 진실한 믿음의 자녀가 사랑으로 하는 기도는 다 들어 주십니다

남을 위한 기도에는 더욱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심을 나는 잘 압니다

주님은 기도하는 자녀를 반가워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시기 질투로 또는 오해로 기도하는 사람을 모함 한다는것은 판단죄입니다

겸손한 자녀의 기도는 즉각 들어주시는분이  우리가 믿는 주님이시고 성모님이심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함께님 ....누군가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 늘 기도 하십시요

예수님께서 분명히 함께 하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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