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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토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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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7-06-10 09: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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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0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Bl. JOHN DOMINIC
Beato Giovanni Dominici Domenicano
Blessed John Dominici de Banchini, OP B (AC)

Born:1356 at Florence, Italy
Died :10 June 1419 of a fever at Buda, Hungary;
buried in the Church of Saint Paul the Hermit in Buda; his tomb became noted for miracles,
and was briefly a pilgrimage point; it was destroyed by the Turks
Beatified:1832 (cultus confirm‎‎‎‍‍‍!!!!!ed); 1837 (beatified) by Pope Gregory 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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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18세 때에 산따 마리아 노벨라 수도원에서 도미니꼬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가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12년 동안이나 빠리 대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자, 자신의 모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베니스 지방을 다니며 설교하기 시작하다가, 피에졸레와 베니스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우는가 하면,
이탈리아의 개혁 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총장을 역임할 때에는 청소년들의 크리스챤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1406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오 12세를 선출하는 회의에 참석한 이래,
교황의 고해신부겸 고문이 되고 곧, 산 시스토의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그는 그당시의 큰 이단을 미리 막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천주교 설교자회[도미니코 수도회]

도미니코 수도회는 천주교 수도회들 중의 하나이며,
성 도미니코 (1170-1221) 창립자의 이름에 따라 도미니코 수도회
또는 도미니코회 (한자 : 道明會)라고 부릅니다.
사명은 설교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므로
설교자들의 수도회(설교자회, 라틴어: ORDO FRATRUM PRAEDICATORUM [O.P.] )라고도 합니다.

본 수도회의 모토는 회원 성 토마스 아퀴나스께서 요약하신 대로
"진리를 관상하라 그리고 전한다" (contemplari et contemplata aliis tradere)입니다.
밤낮으로 하느님의 계시된 진리를 공부와 기도함으로서 알게 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설교와 가르침으로서 전하는 뜻입니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축일: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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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13세기경 성 도미니코는 설교를 주목적으로 하는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설교는 사제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이기에 그때나 지금이나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은 사제 후보자들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기도 하다.

요한 도미니치는 말을 더듬었기 때문에 도미니코 수도회에 들어가지 못할 뻔했다.
그는 사제품을 받은 후에도 대중 앞에서 설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였는데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에게 도움을 구하여 말더듬을 고치게 되었다.

<모래 언덕>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등장 인물인 폴은
고통과 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나자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외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 나는 두려움과 맞설 것이다.
그 고통들이 나를 철저히 흔들고 지나가도록 할 것이다.”

성인들도 여기에 동의할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두려움은 악 그 자체보다 더 큰 것이다.”라고 하였다.
성인들은 대상이 무엇이든 두려움은 무익한 것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낸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축일:4월29일

 

말씀의 초대
  • 토빗이 품삯을 주려고 하자 라파엘은, 나는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에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라고 밝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부자들이 헌금함에 큰돈을 넣는데 가난한 과부가 와서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시고,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자, 나는 하느님께 올라간다.> ▥ 토빗기의 말씀입니다. 12,1.5-15.20 그 무렵 1 토빗은 자기 아들 토비야를 불러 말하였다. “얘야, 너와 함께 갔던 사람에게 품삯을 주고 또 품삯 외에 더 얹어 주도록 배려하여라.” 5 그리하여 토비야는 라파엘을 불러, “그대가 가지고 온 모든 것의 절반을 품삯으로 받고 안녕히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때에 라파엘이 그 두 사람을 은밀히 불러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잘해 주셨으니, 살아 있는 모든 이 앞에서 그분을 찬미하고 찬양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고 찬송하여라.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그분을 찬양하기를 게을리하지 마라. 7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어 밝히는 것이 좋다.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8 진실한 기도와 의로운 자선은 부정한 재물보다 낫다.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 9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 준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10 그러나 죄와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은 바로 저희 자신에게 원수가 된다. 11 나는 이제 너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진실을 모두 밝히겠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공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다.’ 하고 분명히 밝혔다. 12 자 이제 보라, 너와 사라가 기도할 때에 너희의 기도를 영광스러운 주님 앞으로 전해 드린 이가 바로 나다. 네가 죽은 이들을 묻어 줄 때에도 그러하였다. 13 그리고 네가 주저하지 않고 잔치 음식을 놓아둔 채 일어나 가서 죽은 이를 매장해 줄 때, 14 너를 시험하도록 파견된 자도 나였다. 또 하느님께서는 나를 파견하시어 너와 네 며느리 사라를 고쳐 주게 하셨다. 15 나는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으로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인 라파엘이다. 20 이제 이 세상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자, 나는 나를 파견하신 분께 올라간다. 너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해 두어라.” 그러고 나서 라파엘은 올라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38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지도자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이끌고 가르친다는 것은 그 이상의 막중한 책임이 뒤따릅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가르치는 것을 삶의 모범으로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높은 자리에 오르면 오를수록 그것을 지키기가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보여 주어야 할 모범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느새 마음 안에 교만함과 공명심이 더 커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의 공명심을 꾸짖으십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직무를 공동체에 대한 봉사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명예로만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을 억누르고, 자신들의 가르침과 견해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어떤 것을 가르치든지, 그 수단과 방법만을 가르치는 것은 올바른 지도자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혼을 담아서 그것에 몰두하고, 자신의 온 삶을 담아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고, 그 자체가 진정한 가르침이고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복음의 가난한 과부의 헌금은, 비록 액수가 렙톤 두 닢에 불과했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 자신의 온 생명을 바친 것이기에, 어떤 헌금이나 어떤 가르침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봉헌이요,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마다 가진 직무가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참된 삶을 보여 주는 사람이 진짜 스승이요, 참된 봉사를 보여 주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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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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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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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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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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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_^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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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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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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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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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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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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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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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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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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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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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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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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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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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께 순명하고 일치하여
양육받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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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복자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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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가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
이 되었을 뿐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 명성
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
가를 지었다.

성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빠른회복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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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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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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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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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복자.요한.도미니치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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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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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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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요한 도미니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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