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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은총 몽땅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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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을향하여
댓글 41건 조회 1,303회 작성일 17-07-17 01:08

본문

주님! 비천한 이 죄인이 올리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이 되게 해 주시고 글자 획수만큼 율리아님의 모든 

세포 하나 하나를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오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저녁무렵엔 청량한 성령의 

바람을 불어 주시어 지친 영혼 육신 생기 돋아 나게 해 

주시고 이렇게 은총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와 가족들은 지속적인 나주 순례를 통하여 수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정말 폭포수와 같은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셨어요. 

이번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일과 

7월 첫토요일 양일에 걸쳐 나주를 순례하였는데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6월 30일 기념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기도회에 참석하였어요.


저녁 8시 경 미사에 참례하였는데 맨 뒷쪽 자리에 앉았어요.

의자에 앉아 허리를 반드시 펴고 미사에 집중하려 노력하는데

자꾸 몸이 앞으로 기울여졌어요. 전 십대때 일찍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허리가 S자으로 휘었고 차츰 차츰 골반까지 틀어

진것을 세월이 많이 흐른 후에야 알게 되었지요.


나주 성모님을 몰랐을 때는 내가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 했는

지 참으로 한스럽고 원망이 많았는데

성모님을 알고부터는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자식으로 부모 원망을 참 많이했어요. 그러나 제 

운명으로 받아들이니까 너무나 감사했고 또 나주성모님 덕분에 

제 인생에 드리웠던 검은 장막이 걷히고 빛이 비춰짐을 느끼며

감사와 보은의 마음으로 나주 땅을 밟게 된거예요. 그러다보니

지속적인 나주 순례가 이루어졌어요.


이날 기념일 미사때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이렇게 불러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요.

그리고 영성체때 신부님께서 제게 영해주신 성체는 거양성체때의 

그 성체 예수님이셨어요. 너무 기쁘고 황홀해서 눈물이 나왔어요.

예수님! 이렇게 저를 생각해 주십니까? 제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랑을 베풀어 주시나이까. ㅠㅠㅠ


자리로 돌아와서도 소리없는 울먹임으로 한참을 가슴이 뭉클거렸

어요. 너무 좋아서~^^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율리아 엄마의 육성을 들으면서도 막 감사

(기도)가 나왔어요. 우리곁에 아니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엄마가 계시어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하고 축복이고 행복

임을요...(아멘!)


7월 첫토요일은 너무나 더웠지만 흘리는 땀방울 숫자만큼 저와

가족들을 포함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땀과 눈물과 

피눈물과 합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니 그렇게 기쁘더라구요.


영혼의 목욕탕에 순례자들이 붐비어 나중에 시간을 내어 나주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나니 또 그렇게 시원하고 좋고 기쁠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어요.


율리아님 시간은 또 어떻구요. 한 말씀 한 말씀 가슴에 와 닿았

다는 표현보다 가슴에 꽂히는 느낌이랄까요. 와 맞는 말씀 정말

진리의 말씀만 구구절절 제 입에서는 어쩜 어쩜 하면서 감탄사가

연발하였답니다. 어떻게 들을 때마다 다를 수 있지? 늘 새로우니,

정말 신앙의 신비구나. 어떻게 저토록 쉽게 쏙쏙 이해가 되는 

말씀들은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와~~~아!!! 정말~~~쨩!!!


다른 첫토때도 느끼는 것이었지만 이날은 더욱 새롭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퇴장하실때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뽀뽀뽀를

보내 주셨을 때 제 몸에서 성령의 전율이 흘렀어요. 크게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아멘!!!)


미사전에 향불내음이 나면서 이곳 저곳에서 장미향기도 풍겨 났지만

그 장미향기가 저에게는 강한 소독약 내음으로 맡아졌어요.

제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고쳐주시고 치유해 주실것임을 믿으며

내심 속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습니다.


만남을 준비하면서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신 고통의 무게와 깊이를 

짐작할 순 없지만 그 고통이 헛되지 않고 지향하시는 모두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 드렸어요. 

그래서 만남의 시간때는 정말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황송했어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기를 모두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봉헌드려요.


첫토요일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옆구리가

끊어질듯이 아프면서 허리쪽과 아랫배 전체를 감싸면서 휘감는 통증이

심했어요. 휜 척추와 틀어진 골반탓에 걷거나 앉아 있는것도 너무나 

불편하고 힘이 드는 거예요. 왜 갑자기 첫토때 괜찮다가 이렇게 심해

지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어요. 기념일 기도회에 다녀오면 몸과 마음이

충전되어 가뿐해졌었는데 이번에는 다른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막 들었

어요. 그렇다고 실망하고 있을 제가 아니거든요.


정말 좋은 생활의 기도가 있잖아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릴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두가 아시잖아요? ^^ 


예수님! 분명 까닭이 있으시겠지요?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이신데 제가 무엇을 걱정하겠어요? 성령으로 치유해 주실

수 있으시잖아요? 비록 저는 몸이 불편하지만 이 고통을 수술(계획)을 

앞두고 있는 0000와 누구 누구를 위하여 봉헌드리오니 그들도 치유해

주세요. 주님의 뜻에 맡겨드립니다. 아멘." 


봉헌을 하고나니 왠지 기뻐지면서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대속 보속 고통에 티끌만치도 못하겠사오나 

엄마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에 합하여 바치면 분명 주님께서 들어주시

리라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웅~*^^* 


그렇다고 일을 안 할 수 없으니까 몸을 움직이면서 하루 하루를 봉헌

의 삶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어요.

어떻게 표현할 수 없지만 비천한 이 죄인이 사랑의 감미로움을 티끌

만치라도 맛보기 했다고 하면 정말 지나침 같아요. 다만 주님의 사랑

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 적절한 것 같네요.^^ 

 

그렇게 받은 은총에 감사하면서 지내는데 마귀들이 내버려두지 않잖

아요? 어떻게든 괴롭히지만 깨어 있어야 함을 알기에 잘못을 했을때 

얼른 용서 청하고 고백성사를 통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였어요.

그런데 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더라구요. 


날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뻣뻣했던 허리가 풀리고 돌아가면서 골반과 옆구리 통증이 점점점 

사라지는 거예요. 근래 9개월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그때 뿐이

었거든요.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했던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그 시간

들도 제 보속의 시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희생으로 바쳐 드릴 수 있었던 소중한 주님께서 저에게 예비하신 

삶임을 알았답니다. 그러니 감사드릴 수 밖에요.


엄마 사랑의 징표와 기적수로, 은총의 상본도 붙이고 더 빨리 완쾌할

수 있게 해 주시어서 더욱 감사드리고,


정말 훌라후프가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데 허리와 골반에 이어진 부분 즉 뼈가 연결된 부분같은데 그곳에서 

나던 뚜둑 소리도 이제는 나지 않는답니다. 너무 신기해요. 

이젠 오래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무리 가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근데요 덤으로 치유의 은총을 또 받았더라구요.


제가 처녀때 불규칙한 직장생활로 인해 위가 안 좋았는데 결혼후에

위경련이 왔어요. 진통이 심해 온 방안을 데굴 데굴 구르면서도

병원갈 엄두를 못 내었었어요. 결혼후에도 아이를 낳고나서 심한 위 

경련으로 쓰러졌어요. 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 링거 영양제만 주고

거의 방치하는데 정말 눈앞이 캄캄했어요. 온몸에 경련이 이니까 더

통증이 심하게 느껴졌어요. 그러다 나주 성모님 집에 전화를 하여

율리아 엄마께 제 이야기가 전해졌던가봐요. 


그때는 제가 기도봉헌을 몰랐기 때문에 손 쓸 여력이 없었지만 

다행히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회생했어요.

죽다 살아난 기분 여러분께도 짐작하시지요? 

출산의 고통에 견줄 수 없지만 그때는 정말 제게 고비였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무사히 지내다가 다시 신경성 만성 위염이 심해졌어요.

바늘로 꼭꼭 찌르고 쓰라리고 더군다나 가슴 통증이 빈번해지면서

역류성 식도염 증상까지 생겼어요.


'내가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정말 아프게 해 드렸지. 

내 죄에 대한 보속으로 바쳐드릴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도 또 이웃을 위해서도 바쳐드릴 수 있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오나 건강해야 맡겨진 일도 잘 할 수 있으니 

예수님 건강도 허락하여 주세요. 네?' ^^


그런데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하여 이번 첫토가

지나고 완치해 주셨어요.

어떤 사정으로 기도 봉헌란에 글을 올렸었는데 제 신변에 관하여

말씀을 드렸었고 그로인해 제가 겪고 있는 병고를 아시게 되셨어요.

그로부터 한달후 이렇게 치유의 은총을 듬뿍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치유해 주실 수 있지만 한달이 갈 수 도 있고

시간이 더 흘러 치유해 주실 수 도 있으시지요. 


주님, 저희가 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

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크신

은총 허락하여 주시어 주님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해 주셔요. 이 모든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 모든 은총과 사랑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성모님께 찬미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님향한 사랑의 길 


180.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1990년 2월 25일)


"주님! 저는 지금 역한 냄새를 풍기는 오물들을 치우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세상 모든 죄인들의 영혼에서 풍기는 추한 냄새를 제거해 주시고 영혼의 더러운

부분들을 모두 다 제거해 주시며,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악습들도 깨끗하게 제거해 

주시고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 주시어 주님께서 맡겨 주신 소명을 다하는 주님의 

진정한 도구들이 되어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그래서 이제 우리 모두가 매순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면서 주님을 증거하게 하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성심의 나라를 세우소서. 그리고 제가 행하는 이 모든 희생과 보속을

통한 봉헌이 주님께서 흘리신 피땀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이 닦여질 수 있는 온전

한 봉헌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는 보잘 것 없는 피조물에 불과하지만 당신은 지극히 보배로운 피로써 저를 죄악의

수렁에서 건져내시어 깨끗이 씻어주셨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데 전심전력을 다

하겠나이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구석이 많사오니 당신 맘에 드는 도구 되도록 언제나 수리하고

고치시어 쓰시옵소서. 이 몸 온전히 당신의 것이나이다. 아멘."


청소와 그릇 씻는 일을 다 끝내고 나니 오후 3시가 조금 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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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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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지속적인 나주 순례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념일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얼마나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 부어 주시었는지 모릅니다...

님을향하여님께서도 치유의 은총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은총들을 덤으로 몽땅 받으셨네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님! 감사해요오~~~♡♡♡

생활의 기도는 유력한 힘이 있는 겸손과 사랑의 기도이며
정말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한 기도임을 순간 순간 느끼게
해 주시네요...아멘!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 가는 지고의 기도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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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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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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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깨어 있어야 함을 알기에 잘못을 했을때
얼른 용서 청하고 고백성사를 통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였어요.
그런데 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더라구요. 아멘!!!~

동감가는 은총의 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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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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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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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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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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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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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치유와은총많이 받으심 주님 과 성모님 감사 하니이다 멘 아멘 아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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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오오!!! 님을향하여님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ㅜㅜ

그 아픈 모든 고통을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셨군여ㅜ

고통 중에 그렇게 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그 아름다운 희생과
노력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무지무지
기뻐하셨을 거 같아요^^

저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오는 모든 고통들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해볼게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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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치유의 은총들 ~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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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사실 저도 첫토때 치유됐구나~ 했다가.
자고 일어나서 허리의 고통이 심해서 왜이럴까...했었는데..
님을향햐여님의 글을 읽고 참 많이 깨닫습니다.
잘 봉헌하도록 노력해보아야 겠습니다.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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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이번 첫토 기념일때 율리아 엄마께서 언급하신
님향한 사랑의 길 내용이군여
(대소변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제가 그전에 이 책을 읽다가 너무 감동받아서
페이지를 표시해 두었더라구여
다시 읽어 보았는데 참 은총이 많아요♡

은총이 많다고 읽어 보기를 권고하셨는데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대로 실천하셨으니 얼마나 복된 영혼인지여~
예수님 성모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셨음을 확신해여♡

5대 영성 실천이 중요함을 깨달았어여♡
예수님 성모님께 느므 느므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려여♡
율리아 엄마 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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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덕분에
제 인생에 드리웠던 검은 장막이 걷히고
빛이 비춰짐을 느끼며
감사와 보은의 마음으로
나주 땅을 밟게 된거예요. 그러다보니
지속적인 나주 순례가 이루어졌어요. 아멘!

나주성모님 덕분에
여러가지 다양한 은총들을 충만하게
받고 계시는 님을향하여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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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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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 사랑의 징표와 기적수로, 은총의 상본도 붙이고 더 빨리 완쾌할
수 있게 해 주시어서 더욱 감사드리고,
정말 훌라후프가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데 허리와 골반에 이어진 부분 즉 뼈가 연결된 부분같은데 그곳에서
나던 뚜둑 소리도 이제는 나지 않는답니다. 너무 신기해요.
이젠 오래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무리 가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근데요 덤으로 치유의 은총을 또 받았더라구요.
아멘!!!

사랑하는 님을 향하여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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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삶을 이쁘게 산다고나 할까요..
이 글을 읽으면서 주님께 의탁하는
마음이 묻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믿고 신롸하는 그 마음안에 치유를
해주신다는 강한 사랑을 봅니다..
받으신 모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님을향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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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봉헌을 하고나니 왠지 기뻐지면서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시는 대속 보속 고통에 티끌만치도
못하겠사오나 엄마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에 합하여 바치
면 분명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넘넘 감사하고 저도 함께 기뻐
집니다. 주님 성모님의 현존의 사랑을 듬뿍 느끼는 은총
과 치유들 이 모두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사랑덕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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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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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순간순간 봉헌하며사셔서
엄청난 치유의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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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깨어 있어야 함을 알기에 잘못을 했을때
얼른 용서 청하고 고백성사를 통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였어요.
그런데 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더라구요.

아멘!!!
님을향하여님! 은총의 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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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새로운 부활 누리며 기쁜 생활되시길 빕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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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고통을 봉헌하면 할수록
          마음에 주님 사랑의 진가를
          더 깊이 느끼시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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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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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기쁨님의 댓글

천국의기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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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고통들을
잘 봉헌하시고 엄마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엄마께서 어떻게 5대영성을
사시는지 말씀해 주실때 뜨거운 감동이 일었지요

은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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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저희가 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크신 은총 허락하여
주시어 주님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해 주셔요.
아 ~~~ 멘 !!!
지속적인 순례와 고통들을 봉헌하며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진솔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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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그동안의 받은 은총들 나눠주심에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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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셔서
주님과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신거라 믿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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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ᆢ
아멘ᆢ
아멘ᆢ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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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저희가 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크신은총 허락하여 주시어 주님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해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순례를 통하여 많은 은총받으시고 엄마의 기도덕분에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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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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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곁에 아니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엄마가 계시어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하고 축복이고 행복
임을요...(아멘!)
아멘.
대박 치유 은총입니다.
함께 은총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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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따라 생활의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지무지 기뻐하셨겠어요 >O<

님을향하여님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속에서, 은총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가득한 부활이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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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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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순례를 다니시면서
많은 변화가있었네요...

나주순례하다보면
어느새 달리지는 자신을
보게되어요.
저도 그랬답니다.

나자신이 변하는것이
참으로 중요한데
나주는 바로 그런곳인것 같아요...

성모님 원의 대로
나주 성지에서
빛이퍼져 성모님 승리가
하루빨리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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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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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히읽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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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히 당신 것이옵니다!!!
이렇게 봉헌하는 자녀되게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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