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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 성녀 에스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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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647회 작성일 13-07-01 10:39

본문

a20030313.jpg

The Banquet of Esther and Ahasuerus-VICTORS, Jan

1640s, Oil on canvas, 170 x 230 cm. Staatliche Museen, Kassel

축일:7월 1일

성녀 에스델

St. Esther

Santa Ester Regina
Ester = stella, dal persiano

에스델은 ’별’의 뜻으로 구약성서에 나오는 인물이다.

에스델은 바빌론 이름인데, 히브리 이름은 ’하다사인 말이다.

에스델은 벤냐민 자손 아비하일의 딸이며, 페르시아 임금 아하스에로스의 왕비이다.

모르드개의 사촌 여동생인데, 어버이를 여읜 뒤 모르드개의 양딸로 들어가 자랐는데, 몸매도 아름다웠고 용모도 단정했다.

아하스에로스 왕의 후궁으로 들어갔다가 와스디의 뒤를 이어 왕후가 되었다.

모르드개의 지혜와 에스델의 용기가 합쳐져 페르샤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을 모두 죽이려 했던 하만의 흉계로부터 유대인을 구했다.

유대인들은 이 일을 기려 아달월 14-15일에 ’부림절’을 지낸다.

유대인들의 3대 순례축제:해방절(과월절과 무교절), 오순절, 초막절

비공식축제:부림절, 봉헌절(하누카), 니가노르패배기념일.

에스9,24-26

24 유다인을 박해하려던 아각 사람 함다다의 아들 하만은 유다인들을 없애 버릴 음모를 꾸미고 불이라는 주사위를 던져 택일까지 했었다.

25 그러나 이 일은 왕 앞에 드러나고야 말았다. 왕은 영을 내려 유다인들을 잡으려고 꾸민 음모를 하만에게 되씌워 하만을 아들들과 함께 기둥에 매달게 하였다.

26 그리하여 이 이틀을 불이라는 말을 따서 부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것은 모르드개가 편지로 지시해 둔 일이기도 하지만, 저희가 직접 보고 경험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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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Esther-ANDREA DEL CASTAGNO

c. 1450 Fresco transferred to wood.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에스 4,17⑬.17⑮-17

주님, 당신 외에 아무런 구원자도 저에겐 없습니다.

그 무렵 왕후 에스델은 자기에게 닥친 죽음의 위험을 느끼고 주님께 의지하려고 하였다.

그는 자기 여종들과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땅에 엎드려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저를 도와 주소서.

저는 홀몸, 당신 외에 아무런 구원자도 저에겐 없습니다.

제 생명은 지금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 선조들의 글에서 읽은 대로 주님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는 모든 사람을 영원히 구원하십니다.

주님, 저의 하느님, 외로운 이 몸을 도와 주소서. 저에겐 주님밖에 없습니다.

고아인 저를 도와 주소서. 사자 앞에 나설 때 잘 조회된 말을 제 입에 담아 주시고,

그의 마음을 저희에게 대적하는 자에 대한 미움으로 바꾸시어 그 적대자와 동조자들을 끝장나게 하소서.

저희 원수들의 손에서 저희를 구하시고 저희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며, 저희의 아픔을 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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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부르던 날, 당신께서는 제게 응답하셨나이다.

○ 제 마음 다하여 주님 기리오리다.

제 입의 말씀을 들어 주셨기에, 천사들 앞에서 당신께 노래하오리다. 성전 앞에 엎드리오리다. ◎

○ 어지심과 진실하심 우러르며, 당신 이름을 찬양하오리니,

당신 이름과 언약의 말씀을 모든 것 위에 높이셨음이오이다.

주님을 부르던 날, 당신께서는 제게 응답하시고, 제 영혼의 힘을 북돋아 주셨나이다. ◎

○ 당신 오른손으로 저를 구하여 주시고, 저를 위해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는 마치시리다.

주님, 너그러우심이 영원하시오니, 손수 하신 당신 일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

angel-B.gif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벗으로 대하시며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려는 계획을 밝히신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설득하여 의인 열 명만 있어도 파멸시키지 않으시겠다는 다짐을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려는 이들에게 단호한 결단을 요구하신다. 곧 경제적인 안정이나 가족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 것을 바라신다(복음).
제1독서
  •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8,16-33 사람들은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을 떠나 소돔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배웅하려고 함께 걸어갔다.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앞으로 하려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랴? 아브라함은 반드시 크고 강한 민족이 되고,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식들과 뒤에 올 자기 집안에명령을 내려 그들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여 주님의 길을 지키게 하고, 그렇게 하여 이 주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그대로 이루려고 한 것이다.” 이어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 이제 내가 내려가서, 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아야겠다.”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몸을 돌려 소돔으로 갔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주님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아브라함이 다가서서 말씀드렸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혹시 그 성읍 안에 의인이 쉰 명 있다면, 그래도 쓸어버리시렵니까? 그 안에 있는 의인 쉰 명 때문에라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 의인을 죄인과 함께 죽이시어 의인이나 죄인이나 똑같이 되게 하시는 것, 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온 세상의 심판자께서는 공정을 실천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읍 안에서 내가 의인 쉰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들을 보아서 그곳 전체를 용서해 주겠다.” 아브라함이 다시 말씀드렸다. “저는 비록 먼지와 재에 지나지 않는 몸이지만,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혹시 의인 쉰 명에서 다섯이 모자란다면, 그 다섯 명 때문에 온 성읍을 파멸시키시렵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곳에서 마흔다섯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파멸시키지 않겠다.” 아브라함이 또다시 그분께 아뢰었다. “혹시 그곳에서 마흔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마흔 명을 보아서 내가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혹시 그곳에서 스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스무 명을 보아서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다시 한 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자리를 뜨셨다. 아브라함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를 따라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8-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제 일 복음과 병행 구절이기도 한 오늘 복음에는 우리에게 의문을 갖게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청합니다. 사실 유다인들에게 부모의 장례식은 중요한 의무였습니다 (창세 50,5 참조).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하고 대답하십니다. 언뜻 보기에 예수님의 이 말씀은 너무나 냉혹하게 느껴집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알아들어야 할까요? 그 시대의 배경을 아는 것이 먼저 필요합니다. 보통 장례 기간은 일주일입니다. 그 기간에 유족들은 바깥에서 다른 사람과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제자가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은 이미 장례 기간이 끝났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다만 관례에 따르면, 장례가 끝나더라도 일 년 뒤 육신이 썩어 뼈만 남게 될 때, 아들은 특별한 상자에 그 뼈를 넣어 다시 장사를 지내야 했습니다. 결국 오늘 복음에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해 달라는 제자의 요구는,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탈상을 하게 해 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탈상을 통하여 죽음을 슬퍼하는 것보다도 당신을 따르며 생명을 노래하는 것이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죽음은 우리를 슬프게 하지만, 그러한 슬픔을 주는 죽음보다도 더 큰 분이신 당신을 믿고 따르라고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요구하시는 ‘단호한 결단’은 몰인정한 태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관점을 뛰어넘는 하늘 나라의 신비, 곧 생명의 신비를 바라보며 우리의 소모적인 집착에서 벗어나라는 초대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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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저의 하느님,
외로운 이 몸을 도와 주소서.
저에겐 주님밖에 없습니다..아멘.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아멘.

성녀 에스델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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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을 부르던 날, 당신께서는 제게 응답하시고, 제 영혼의 힘을 북돋아 주셨나이다.
당신 오른손으로 저를 구하여 주시고, 저를 위해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는 마치시리다.

아멘~!

성녀 에스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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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머리둘곳 조차없으신 주님!
피와 물한방울도 모두 내어놓으신 주님!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성녀 에스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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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녀 에스텔 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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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에스델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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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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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에스델이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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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녀 에스텔 이시여~~~

율리아님이 봉헌하시는 모든기도
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어 주님영광
드러날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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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에스텔이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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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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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스델 이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에스델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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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에스델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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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에스델이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부족한 저희를 도와주시고 구하여주시옵시어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과 합하여서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생동감 넘치는 기쁨의 삶에로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영원히 찬미받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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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에스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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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스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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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에스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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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에스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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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에스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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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녀 에스텔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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