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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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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518회 작성일 14-03-31 11:46

본문

danie.jpg

Daniel the Prophet & Ananias, Azarias, & Misail,
the Three Holy Youths

다니1,6-7
6 그들 가운데 유다인으로는 다니엘, 하나니야, 미사엘, 아자리야라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7 내시부 대신은 이 젊은이들에게 이름을 새로 지어주었다.
곧 다니엘은 벨트사살, 하나니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리야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하였다.

다니3,14-20.91-92.95
14 느부갓네살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너희는 내가 세운 금신상 앞에 절을 하지 않고 내가 위하는 신을 섬기지 않았다니, 그게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나팔, 피리, 거문고, 사현금, 칠현금, 퉁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는 대로 곧 엎드리어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절할 마음이 없느냐?
절하지 않으면 활활 타는 화덕 속에 던질 터인데, 그래도 좋으냐?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줄 신이 과연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왕에게 대답했다. "저희는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할 마음이 없습니다.
17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주실 힘이 있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들을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셔도 저희를 거기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거나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신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19 느부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듣고는 금방 안색이 달라지며 노기에 차서 화덕의 불을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20 군인들 가운데서도 힘센 장정들을 뽑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라고 명하였다.
91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그는 벌떡 일어나 측근자에게 물었다.
"꽁꽁 묶어서 화덕에 집어넣은 것이 세 명 아니었더냐?" 그들이 대답했다. "임금님, 그렇습니다."
92 "그런데 네 사람이 아무 탈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하면서
95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성 다니엘 예언자 축일:7월21일.
Daniele = Dio è il mio giudice, dall"ebraico=God is my judge, from the Hebrew

019line.gif

0331Santa%20Balbina%20di%20Roma%20Martire.jpg

축일:3월31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St. Balbina
Santa Balbina di Roma Martire
martyred c.130; relics in the catheral of Cologne, Germany
Balbina = balbuziente, dal latino=stutterer, from the Latin

로마 순교록에 성녀의 순교 사실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
"교황 알렉산델로부터 세례를 받고 순교한 복자 귀리노의 딸이며 동정녀인 성녀 발비나는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동정을 지킨 당신의 신부로 간택하셨다.
이 세상의 순례길을 마친 그녀는 아버지 무덤 근처인 비아 압피아에 묻혔다."
이 기록은 순교자를 기록해 온 아도라는 사람의 주장에 근거한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녀 발비나는 2세기초 사람이다. 아버지는 귀리노라는 로마제국의 군인으로서 대령까지 승진했다.
아버지나 딸이나 모두 처음은 우상교의 신자였지만 나중에 가톨릭으로 개종해 두 분 모두 성인품에 오른 훌륭한 사람들이다.

발비나는 소녀 시대부터 외모가 아름다웠고 재능도 뛰어났으므로 아버지도 특별히 사랑했고 가정도 부유했으므로 많은 청년들에게서 혼담이 들어왔다.
그러나 세상일은 믿을 수가 없는 지 뜻밖에도 발비나는 목에 나쁜 부스럼이 생겨 용모가 추해져서 부끄러운 나머지 사람의 눈을 피하지 않으며 안되었다.
아버지는 이를 대단히 슬퍼하며 각지의 의사에게 보이기도 하고, 갖은 약을 다 쓰기도 하고, 신들에게 기원도 해보고 점도 쳐보는 등
백방으로 고치려고 해 보았으나 아무런 효험도 보지 못했다.

그때 마침 그리스도의 이름이 방방곡곡에 전파되고 기의 기적의 소문도 대단해 귀리노는 마침내
"만일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교회의 두목이 딸의 병을 고쳐 준다면 가족 모두 교회에 나가겠다."는 맹세를 하느님께 드렷다.

이 시기는 아드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였으므로 알렉산델 교황은 옥중생활을 하고 있었으나 귀리노가 딸 발비나를 데리고 와서 면회하니
그는 그들의 진심을 알고 열심으로 하느님께 기도한 후 손을 묶은 쇠사슬을 발비나의 상처에 대자 곧 그녀의 병은 완치되어 발비나는 전과 같이 미모의 소녀가 될 수 있었다.

아버지와 딸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서 하느님께 감사를 올리는 동시 교황 앞에 무릎 꿇고 그의 쇠사슬에 친구했다.
그리고 그의 권고에 의해 전에 맹세대로 집안 모두 교리 공부를 시작하고 오래지 않아 훌륭히 세례를 받고 새 생활을 시작했다.

발비나가 완쾌되었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녀의 병을 싫어해 만나지도 않았던 청년들이 또다시 귀찮게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한 발비나는 현세의 사랑 같은데는 끌리는 마음 없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평생 동정을 지킬 결심을 굳게 했다.

전승에 의하면 세례 후에 불을 켠 흰 초를 든 천사가 나타나 그리스도의 배필이 될 것을 권고했다는 말도 있지만
하여튼 세상의 허무함을 깨달은 그녀가 영원을 바라보며 거룩한 일생을 보내려고 결심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그녀는 매일을 그리스도께 봉헌하며 사랑을 표시하기 위해 자선 사업에 헌신하는 것을 자기의 일로 삼았다.

귀리노 대령의 일가족이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다는 사실은 관가에 알려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귀리노는 즉각 법정에 호출되어 판사 아우렐리아노의 준엄한 문초를 받았지만
그는 겁내는 기색도 없이 자기의 신앙을 고백하고 드디어 순교의 영관(榮冠)을 획득했다.
그 뒤 딸 발비나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 천국에 가게 되니,
이로써 이 성스러운 부녀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고 서로 만나 즐기며 같이 하느님을 찬미하는 몸이 되었다.
그 후 성녀 발비나의 용감한 신앙의 덕을 사모한 나머지 로마 신자들은 아벤티노 언덕에 한 기념 성당을 세웠다. 발비나 성당이 바로 그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새로운 창조를 전한다. 이제 예루살렘은 주님의 즐거움이 되고, 백성은 그분의 기쁨이 된다. 이제 울부짖는 소리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이들도 없을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카나로 가셨을 때 왕실 관리 한 사람을 만난다. 그는 예수님께 심하게 앓아 죽을 위험에 놓여 있는 아들의 치유를 간절히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아들이 나을 것이라 말씀하셨고, 관리는 그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아들이 나은 것을 보고 온 집안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복음).
제1독서
  •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그 안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지난해의 오늘은 예수 부활 대축일이었습니다. 바로 그날, 재작년인 2012년 한 해 동안 이 『매일미사』에 주옥같은 묵상 글을 써 주셨던 의정부교구 전숭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이 짧은 투병 생활 끝에 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이 생시에 존경하고 높이 평가했던 프랑스의 예수회 신학자 샤르댕 신부님처럼 부활 대축일에 주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친형 같고 스승 같았던 신부님이 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신부님의 선종 과정에서 주님께서 선사하신 은총의 표징들은 신부님의 때 이른 죽음이 얼마나 큰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여 있는지를 느끼게 했습니다. 그러기에 너무나 슬펐던 장례 미사이지만 한편으로는 한스러움이 아니라 감동과 감사와 평화가 충만하였습니다. 임종 바로 이틀 전인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고인을 만나 대화한 내용을 전해 주신 서울대교구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011년 『매일미사』 묵상 글의 필자)이 쓰신 글 한 편을 읽으면서 그때의 마음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이 떠나신 빈자리는 메울 수 없이 크지만, 그 떠난 자리는 여전히 따뜻합니다. 사실 부족하지만 제가 이 『매일미사』에 글을 쓰기로 수락한 것도 전숭규 신부님의 격려와 권유 때문입니다. 이번 달 마지막 날의 묵상 글을 써 놓고 전체를 다시 한 번 읽어 보면서 제가 환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로 생각만 하던 것을 전숭규 신부님은 삶의 자리에서 그대로 실천한 사제였습니다. 시골 본당의 사목자로서 초대와 환대의 삶을 살 수 있던 것을, 특히 본당의 할머니들이 고생하는 병사들에게 따뜻한 국수를 대접하며 격려한 것을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럽게 여긴 분이었습니다. 이런 글을 쓰셨더군요. "본인의 의향과 상관없이 낯설고 각박한 곳에서 분단의 통증을 겪고 있는 병사들은 분명 이 시대의 나그네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나그네들에게 후하게 대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이 말씀을 묵묵히 실천하는 우리 할머님들이 저는 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며 신부님의 격려와 질책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천국에서 굽어보시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분과 함께했던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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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미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한
발비나는 현세의 사랑 같은데는
끌리는 마음 없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며 평생 동정을 지킬 결심을
굳게 했다.. 아멘.
그녀는 매일을 그리스도께 봉헌하며
사랑을 표시하기 위해 자선 사업에
헌신하는 것을 자기의 일로 삼았다.

+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아멘.

+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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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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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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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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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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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발비나성녀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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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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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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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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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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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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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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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위대하신 능력에 감사^^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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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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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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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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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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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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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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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발비나 성녀님의 축일 


모든분께 축하드려요~~~

성체사랑님...늘 수고해주시니

저희들은 기쁘네요!

주님께 영광....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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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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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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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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