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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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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8건 조회 1,902회 작성일 14-05-18 14:55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또한 율리아 자매님과 순례자들의 기도와 희생을 어여삐 보시어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며 암흑과 고

 통으로 신음하는 지구촌 온누리에 나주를 통하여 시들시들해진 가톨릭이 신앙을 회복되고 다시 활짝 기상과 꽃을 피울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 5.18민주화운동으로 운명을 달리하셨던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서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어제, 있었던 저희 제주 나주 기도모임은 마치, 시들었던 꽃이 태양과 거름,물,영양제등을 통하여 활짝 피듯이 늘상 반복되는 하루의 일상이지만 작은것에서 큰 은총을 맛볼수있는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늘, 항상 또다시 반복하여 깨닫는 것이지만 저희 영혼들은  기도없이 또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없이는 하루도 살수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진도참사로 전국민들이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지만 그,침울한 일상안에서도 기도에 충실하면 마치,모세가 지팡이로 바위를 내려쳐 물이 터져나와 수많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목마름을 채웠듯이 기도는 일상이 되어야합니다 아멘.

 

이,암흑의 시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의 영적,육적인 갈증을 기도로서 해결해야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마음만 먹으면 24시간 풀 가동할수 있는  지혜의 기도, 곧,나주를 통하여 기상천외한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멘.

 

기도는,곧,주님과 성모님 품안에 앉기는 것이며,저희의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해결해 주실분은 하느님 아버지와 성모님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내려주는 평화와는 근본적으로 격이 다르기에 돈,명예, 쾌락주의등이 주님과 성모님의 자리를 대신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아멘.

 

지금, 현시대는 하느님을 가장한 돈,이단,오류,문화생활,인터넷등이 달콤함을 가장하여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여 거의 중독속에서 우상화되어 진흙탕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방황하며 혼동속에서 매일 살다싶이 하지만,홈님들과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세상의 수

 

많은 이들속에서 저희들을 뽑아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고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생화의 기도와 메세지등으로 무장하여 성령의 갑옷을 입고 생활하기에 참으로 행복한 자녀들이며 복받은 자녀들입니다 아멘.

 

그많은, 세상 무리들속에서 옥석으로 가려 뽑혔기에 거룩한 성전과 다름없습니다 아멘,그리고,뽑혔으면 뽑힌것으로 만족할것이 아니라 그,뽑힌 몸값을 치러야만 합니다,

 

그러기에 불철주야로 다른 영혼들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를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여 지혜와 용기로 무장하여 앞으로 용맹정진할것을 굳게 다짐하며 또한, 그에 합당한 은총도 허락해주시길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전구해봅니다 아멘.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 물론, 나주홈을 통하여 나주소식을 접하고 생활의 기도와 미사등으로 무장하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나주순례 다녀오는것과 않가는것은 급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아멘.

 

그러한 이유로,저와 제주팀은 다음달 나주 순례를 계획하고 있었는데,이번, 진도참사로 거의 모든 배와 유람선과 두달정도 점검기간에 들어가서 작년에 저희가 배로 순례길에 올랐던것을 불가피하게 수정해야 했기에 한편으론 난감한 생각과 고민도 있었습니다.

 

 엉뚱하게도,하계를 넘어,올해말에 순례갈려고 생각도 들었었으나,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영적인 목마름이 너무 크게 밀려왔습니다.어쩌면,이것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를 보고싶다고 하시며 부르시는 안배와 징표로 보여졌습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 주님과 성모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세상이야 어떻게 돌아가든지 주님과 성모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고 인간의 시간은 크로노스시간이고, 하느님의 시간은 카이로스시간으로 불리듯이,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오묘한 섭리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여 비행기로 예약하고 순례길에 오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순례계획을 만들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돌려드리며,저희를 위하여 늘,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께도 이지면을 통하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순례일정이 다가와서 그런지,뜻하지않게 한참 아래인 형제에게 상처를 받는 아픔도 있었는데,어제,저가 뽑은 메세지 말씀을 통하여 많은 위로와 은총을 받았고 ,또한,율리아 자매님처럼, 주님의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서는 많은 고난을 겪고,반대로 이,고통이 주님께로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며 겸손으로 이끄는 길이며 천국으로 이끌어주는 길임을 영적인 가슴과 마음으로  느끼고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저가뽑은, 메세지 말씀이 진도참사로 가족을 잃은 영혼들에게 위로가되고 상처를 치유해주시며 ,또한, 나주의 징표나 은총,기적을 통하여서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두손모아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정성되이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또한,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주님과 성모님의 강물같은 사랑과  은총의 바다에 풍덩 빠뜨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1996. 7.9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날씨가 점점 무더위지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오나 감기 조심하시고,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인준의 그날까지 앞으로 굳세게 용맹정진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오늘날 가톨릭 교리는 이혼했다가 재혼한 신도들에게 파문당하지 않는다는것을 상기시키고(결혼의 영원성과 신성한 맹세가 약속한 것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데도)성체성사에 함께 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교황. 프란치스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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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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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기도는,곧,주님과 성모님 품안에 앉기는 것, 아멘!

생활의기도화로 잠잘때에도 안겨있을수 있는 저희들,
감사할 뿐입니다.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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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자비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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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주님과 성모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순례 오시고 많은 은총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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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 ~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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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나 변함이 없는 자비의샘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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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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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아멘

메시지말씀이 이렇게 많은 영적 보약이 되어요.
특히 힘들 때는 더욱더 그런것 같아요.

제주기도회 기도지향들이 이루어지시고 모든 일을 주관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순탄하게
나주 순례를 올 수 있으리라 믿어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빌며 제주기도회 화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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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처럼, 주님의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서는
많은 고난을 겪고,반대로 이,고통이 주님께로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며
 겸손으로 이끄는 길이며 천국으로 이끌어주는 길임을 영적인 가슴과 마음으로  느끼고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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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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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오묘한
섭리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여
 비행기로 예약하고 순례길에
오를수 있게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순례오는 남은 시간까지
무사히 순례올수 있도록
기도드리며 제주소식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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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날 가톨릭 교리는 이혼했다가 재혼한 신도들에게 파문당하지 않는다는것을 상기시키고(결혼의 영원성과 신성한 맹세가 약속한 것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데도)성체성사에 함께 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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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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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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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1996. 7.9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제가 말씀사탕에서 자주 뽑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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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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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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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 가지도록 저의 영육을 인도하여 주시옵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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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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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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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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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자비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은총을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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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1996. 7.9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주님 성모님의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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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으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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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1996. 7.9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실수하고 죄짓는 자녀들이지만 겸손으로 이끌며
오직 어머니께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또 새로이 시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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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1996. 7.9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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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건강한 모습으로 뵈올날을 기다리며~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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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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